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차 바자회 안하나요?

바자회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5-01-04 18:03:30
아직 엄동설한이기는 하나 날 좀 풀리면 3차 바자회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아이들 새학기 시작하기 전 2월에 한번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 때는 자원봉사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혹시몰라 챙겨둔 물건들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고 시간없다 핑계대지 않고 수제 간식이나 생강차 정도는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아홉명과 가슴에 아이들을 묻고 살아가시는 부모님들께 뭐라도 하나 더 해드리고 싶어서요...
계획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프라인이 힘들면 온라인 바자회라도...
물건사진 올리고 돈은 공식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으로요...
부탁드립니다.
IP : 180.231.xxx.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753 골프선수 박인비와 반려견 세미와의 일화 감동이네요 8 박인비 2015/08/08 3,132
    470752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376
    470751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3,007
    470750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713
    470749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603
    470748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1,008
    470747 재벌들은 사교육도 1 ㅗㅗ 2015/08/07 2,148
    470746 잠실운동장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6 여쭈어요 2015/08/07 674
    470745 단무지밖에 없는데 김밥이 가능할까요 18 davido.. 2015/08/07 3,312
    470744 안방 천장에 물이센다고 7 똥싼바지 2015/08/07 1,248
    470743 오늘은 먹을복이 없는지 1 파란 2015/08/07 603
    470742 미션 임파서블 여배우보고.. 16 레베카 2015/08/07 4,154
    470741 저처럼 딱히 잘하는거 없이 평범한 사람은 무슨직업을 가져야할까요.. 3 ㅇㄴ 2015/08/07 2,522
    470740 후라이드 닭먹고 배탈날수 있나요? 1 ... 2015/08/07 1,520
    470739 남편은 왜 그럴까? 인생 달관자.. 2015/08/07 1,003
    470738 설리는 중국감 대박날꺼같아요 9 .. 2015/08/07 4,719
    470737 인사이드 아웃보면서 슬픈장면이(스포) 6 ㄷㄷ 2015/08/07 2,104
    470736 쌍동이들 과외비는 3 ㅇㅇ 2015/08/07 1,605
    470735 여대생 입맛에 맞으면서, 고칼로리가 아닌 음식인 게 뭐가 있을까.. 5 .... 2015/08/07 1,353
    470734 삼시세끼 보세요? 4 .. 2015/08/07 4,060
    470733 예전 탈렌트.베스트극장에서.. 이승신하고 동성애자로나온 5 2015/08/07 2,579
    470732 앙상한 팔뚝은 타고나야하는걸까요? 5 유유유유 2015/08/07 3,514
    470731 친구애인생기면 친구한테 견제당하는 거요 2 ㅇㅈㅂㅇ 2015/08/07 1,502
    470730 일요일 외국나갈 아이가 아직도 환전을 안했네요.. 7 환전 2015/08/07 1,674
    470729 뭐하려고 학부전공에 그리 연연했는지 11 eg 2015/08/07 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