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하는걸너무싫어하네요.
아이도다컷구.. 24시간이 무료한시기 라 카페 일이 좋은데..음악도듣고..
공원이탁트여있어서 몇일전눈이와서 넘예뻣구요,,,
도와준다고..ㅋ 문닫아준다고하면서 일찍와서막닫고..
부부동반 약속잇다고 같이가자고...
하는일 방해작전이심해여....
카페일은힘도안들고 오가는사람들이야기도재밋는데......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자동차로바꾼다면 나의재산이 그대로 나에걸로 유지되니까 .. 시집이나친정 동생들이 저에게빌려달라하니..
돈가지고있는것도 좋은게아니구요...
머리쓴게 자동차나 뭐든 교환할려고합니다.
부부재산각각운영하는게맞 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