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처음본순간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5-01-04 10:26:41
어제 꿈에 전에 다니던 직장에 갔어요.
새로운 사람들이 많고 기존 사람들은 절 모른채 하더라구요.
그게 기분 나빠서였는지
나올때 부츠 비싸보이는 것과 가방 예쁜걸 훔쳐 가져오는 꿈을 꿨네요. 무슨 꿈일까요?
IP : 223.6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몽
    '15.1.4 10:39 AM (122.128.xxx.120)

    태몽 같은데요.

  • 2. 처음본순간
    '15.1.4 10:51 AM (223.62.xxx.178)

    아. 그럼 남의 꿈 꿔줬나봐요. ㅜ ㅜ 저흰 하늘을 못보는 중이라. ㅜ ㅜ

  • 3. 성격은곧신념
    '15.1.4 11:39 AM (207.216.xxx.8)

    태몽아니에요... 훔치는것도 결국 내가 갖는거니 현실에서 뭔가 좋은걸 갖게 될겁니다.

  • 4. ..
    '15.1.4 7:37 PM (223.62.xxx.78)

    일단
    가방신발생기는것은꿈인데
    훔쳐오셨으니약간의구설수는조심하셔야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956 에스프레소머신 부품?따로 못사나요? 2 ㅡ드롱기 ㅠ.. 2015/01/04 964
452955 코트 리폼잘하는곳... 6 파란하늘 2015/01/04 1,285
452954 미국시민권자인데도 한국에 석달밖에 못 있는건 왜그런가요 21 지옹 2015/01/04 10,742
452953 부모님집을 증여받으려 하는데... 2 마미 2015/01/04 2,475
452952 항공대가 인서울 14 ... 2015/01/04 11,606
452951 중대 경제와 시립대 경제 14 조언주세요 2015/01/04 3,296
452950 발렌티노 구할수있는곳 3 임세령 2015/01/04 1,240
452949 40대중반.노후가 암울해 지네요 7 오늘 2015/01/04 6,366
452948 유학중인 아이 치아교정문제 4 질문 2015/01/04 1,384
452947 저도 10억 이상 주고 지금 집 사는 거 아까워요 8 2015/01/04 4,387
452946 슈도 눈물 엄청 많던데...아기낳고 키우면 왜 이리 눈물이 많아.. 1 2015/01/04 1,945
452945 요근래 늙은 정자라는 말이 간간히 들리는데 24 야나 2015/01/04 7,616
452944 중고등 특히 고3들 스마트폰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9 다들 2015/01/04 2,167
452943 잔잔한 노래 믹스 mix Human 2015/01/04 439
452942 남편한테 운전연수 받으니 속에 사리가 생기네요. 15 ㅠㅜ 2015/01/04 4,220
452941 아침에보험문의에 대한 답글 너무 감사했습니다~~ 1 마나님 2015/01/04 617
452940 거실 한 쪽으로 난방이 안돼요... 2 난방 2015/01/04 1,357
452939 게임중독 중2 아이요 3 게임 2015/01/04 1,710
452938 '지잡대'같은 말 추방해요.. 15 심플 2015/01/04 3,617
452937 글을 읽고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2015/01/04 1,226
452936 스위스에서 비싼거 말고 사 올만한 괜찮은 거 뭐 있을까요? 8 스위스 2015/01/04 2,231
452935 어쩌라구요?? 4 그래서.. 2015/01/04 1,075
452934 우리집 무시하는 남편 9 mm 2015/01/04 2,522
452933 기초화장품 저렴한걸로 바꾸고 싶어서요 13 휴일 2015/01/04 5,886
452932 저도 국제시장보면서 나는 의문점.. 13 ........ 2015/01/04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