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재 연애 패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친구 조회수 : 11,813
작성일 : 2015-01-04 09:56:24
이정재 연애패턴~
채연희랑 6년 열애.
둘이 같이 대학로 일마레라는 레스토랑 같이 함.
당시 팬클럽 모임을 일마레로 하고 온갖 이름모를 와인을 시켜주고 홀연히 사라짐.
그 와인값은 모두 팬클럽의 몫. 그후 팬클럽 와해.

미스코리아 채연희가 김민희 소개시킴.
그후 김민희랑 사귐

김민희가 임세령 소개....임세령과 사귐?

이정재는 무슨 매력이야?친구의 친구만 만나는구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01095710100

이정재, 부동산 사업가로 변신

사실 이정재는 배우로서 내리막길을 걷던 중이었다. 실제로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출연작은 드라마 '에어시티', '트리플',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등이 전부. 흥행에 참패했다.

그렇다면 사업자금은 어떻게 충당했을까. 이정재는 지난 2011년 5월, 사명을 '서림 C&D'에서 'JLN 컴퍼니'로 변경했다. 본인은 사내이사, 부친인 이철성 씨가 대표이사 직을 맡았다.

같은 해 11월, 'JLN'은 특수목적법인 '티와이삼성동제1차'에서 320억 원을 빌렸다. '동양증권'이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를 발행, 매입을 보장했다. 보증은 '동양그룹'이 섰다.

하지만 사업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 부친과 함께 'JLN' 이사직을 사임했다. 부동산 사업에서 발을 뗀 것. 단, 처음 투자했던 25억 원은 회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③ 동양 사태, 이정재에게도 화살이?

2013년 9월 발생한 '동양사태'. 동양은 사기성 기업어음 및 회사채를 발행, 4만 명 이상의 개인 피해자들을 양산했다. 추산된 피해액만 1조 4,000억 원 이상이다.

이정재는 지난 9월 '동양사태' 때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동양'에서 오너 일가의 부당지원 의혹을 제기한 것. 이혜경 부회장이 이정재의 채무액 100억을 탕감해줬다는 내용이다.

당시 제기된 의혹은 총 3개. ① '동양'이 'JLN'에 지급한 대여금 160억 원에 대한 이자 면제 혜택 ② '동양건설' 공사비(190억 원) 미납 ③ 'JLN'의 채무 100억 손실 비용으로 처리 등이다.

이정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미 사내이사에서 퇴임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2년 전 이미 'JLN'의 모든 권리를 양도하고 사임했다. 부당지원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IP : 207.244.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5.1.4 5:52 PM (180.228.xxx.26)

    김민희랑은 CF찍다 만났다는데요
    그리고 김민희랑 헤어진건 2006년12월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36 학원하는데.. 데스크 여직원한테 사무업무만 시키나요? 그리고 수.. 6 힘듬 ㅠㅠ 2015/10/28 2,359
495635 김무성 “자유경제원 전희경, 밤잠자지 말고 강연하라” 촉구 5 세우실 2015/10/28 1,217
495634 얼굴에 백색종이 있어요. 성형외과 2015/10/28 770
495633 200명에게 단체문자 ress 2015/10/28 482
495632 ‘두번 부적격’ KBS 고대영, 새 사장 후보 선출 배경은? 1 샬랄라 2015/10/28 477
495631 가요경연프로 너무 싫어요 24 ........ 2015/10/28 3,714
495630 세월호561)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9 bluebe.. 2015/10/28 500
495629 너무 부끄럽지만 ㅇㅇ 2015/10/28 1,016
495628 고등선생님 계신가요? 고등 1학년 생기부요.. 3 궁금 2015/10/28 1,953
495627 법관련 왜 술만들어가면 다 심신미약이죠? 2015/10/28 421
495626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4 허브 2015/10/28 1,822
495625 김제동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 미야미 2015/10/28 4,880
495624 [단독] “못참아, 여보 이혼해” 뿔난 황혼 남편들 6 못참아 2015/10/28 3,839
495623 물어보면 될걸 못물어보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1 .. 2015/10/28 853
495622 사주보는 사람이 딸에게 성당의 성수를 뿌려주래요 16 ?? 2015/10/28 5,750
495621 9살 연산 2 2015/10/28 1,168
495620 금강제화구두를 백화점서 1 금강 2015/10/28 935
495619 롱가디건 지금 사면 얼마나 입을 수 있을까요......... 4 사고싶고 2015/10/28 2,164
495618 내년 총선때 창원 성산구 야당 가능성있어요 4 aa 2015/10/28 949
495617 박근혜 대통령 '역사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 정권이 개입하면 .. 4 참맛 2015/10/28 849
495616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과목도 좌편향.. 8 환장하겠네 2015/10/28 1,243
495615 중대병원에 가정의학과가서 의뢰서 받으면 2 노안 2015/10/28 956
495614 초등 2학년 바이올린 8 악기연주 2015/10/28 2,996
495613 은하와 치킨 zzzz 2015/10/28 564
495612 닭발엑기스 파는곳 추천해주세요 연골수술 2 2015/10/28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