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4 9:16 AM
(118.32.xxx.232)
http://cafe.daum.net/bluebeauty/S47g/46
2. 의사들의
'15.1.4 9:45 AM
(125.143.xxx.206)
양심선언은 없나요?
3. 지웅
'15.1.4 9:50 AM
(61.74.xxx.189)
기사가 듣보잡같아요
실명공개를 꺼려 어쩌고
그렇다하더라도
이런기사는 신뢰성이
4. ....
'15.1.4 9:53 AM
(118.32.xxx.232)
검색해보니 의료계 약업계 조세일보2013년 기사네여
5. ....
'15.1.4 9:53 AM
(118.32.xxx.232)
위에 치과의사분께서 못해먹겠다는데요..너무 사실이라.....
6. ....
'15.1.4 9:58 AM
(118.32.xxx.232)
헬스오의 유명한 의료기자분께서 쓰신 기사라고 하네요
7. .......
'15.1.4 10:18 AM
(118.32.xxx.232)
의사들의 양심을 들으려면... 익명으로 고백하라 그런다면 가능할것도 같아여..
솔직하게 말했다가 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양심고백했다고 매장당할까봐서 다들 입다무는거니깐요..
8. 감사합니다.
'15.1.4 10:56 AM
(121.88.xxx.86)
정말로 , 이가 빠졌을때 멀쩡한 양옆에 이를 너무 많이 갈아내더군요.
9. ...
'15.1.4 10:59 AM
(118.32.xxx.232)
이 글을 치과 가기전에 봤었어야 되는데 ...무턱대고 갔다가 지금 ㅠㅠ
10. 뭐러써있나요??
'15.1.4 12:04 PM
(211.108.xxx.216)
카페가입하라해서 못읽었어요
11. .....
'15.1.4 12:23 PM
(118.32.xxx.232)
카페가입안해도 바로 읽을수 있어요.. 전체공개던데.. 주소 클릭만 하면되요
12. 정말 감사
'15.1.4 12:57 PM
(175.197.xxx.69)
치과 비리 고발, 정말 빼먹지 말고 꼭 챙겨 읽어야할 듯. 살면서 치과 안 갈 수는 없으니까.
13. 저장
'15.1.4 1:58 PM
(211.224.xxx.178)
저장합니다
14. ...
'15.1.4 4:00 PM
(219.249.xxx.212)
저도 저장합니다.
15. ..
'15.1.4 5:36 PM
(116.33.xxx.61)
감사합니다
16. 감사
'15.1.4 5:55 PM
(180.228.xxx.26)
치과꼼수저장!
17. .....
'15.1.4 6:34 PM
(183.98.xxx.16)
치과에 대한 졍보 잘 읽었습니다.
18. kk
'15.1.4 10:02 PM
(218.50.xxx.73)
저도 치과정보 저장합니다~
19. ..
'15.1.4 10:19 PM
(211.54.xxx.198)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0. ㅇㅇㅛㅛ
'15.1.4 10:27 PM
(27.119.xxx.84)
고맙습니다.
21. 애플리
'15.1.4 10:27 PM
(182.213.xxx.69)
저장합니다
22. 쥐박탄핵원츄
'15.1.4 10:42 PM
(222.106.xxx.176)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23. ^^
'15.1.4 10:46 PM
(119.198.xxx.187)
좋은 정보예요^^
저장합니다
24. ..
'15.1.4 11:14 PM
(125.177.xxx.167)
저장합니다
25. ...
'15.1.4 11:14 PM
(124.5.xxx.167)
치과정보 저장..감사해요
26. flutysmile
'15.1.4 11:19 PM
(58.236.xxx.249)
감사합니다. ^^
27. 겨울
'15.1.4 11:30 PM
(221.167.xxx.125)
세상에 울남편 다 당했네
28. 치과의 치부
'15.1.4 11:34 PM
(114.207.xxx.6)
저장합니다^^
29. .....
'15.1.4 11:40 PM
(122.32.xxx.180)
저장합니다
30. kk
'15.1.4 11:45 PM
(59.20.xxx.25)
고맙습니다.
31. ...
'15.1.4 11:48 PM
(175.211.xxx.214)
맞아요 병원 정말 잘 골라 가야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바뻐서 집 가까운 치과 갔는 데 대뜸 충치있다고 금니 하자고 하더군요.
새로 생긴 치과였어요. 뭔가 꺼림칙해서 나중에 하겠다고 그냥 나왔어요.
나중에 원래 가던 치과를 갔더니 충치가 아니랍니다.
어른들은 충치 새로 잘 안 생기고 아주 약간 썪었어도 진행 안되는 경우도많다고요.
치과든 뭔든 실력있고 양심있는 병원 알아놓고 다녀야 합니다. ㅠㅜ
32. rose
'15.1.5 12:40 AM
(112.237.xxx.52)
치과정보 감사합니다
33. ...
'15.1.5 12:41 AM
(210.223.xxx.71)
치과 의사들의 꼼수...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34. !!
'15.1.5 1:53 AM
(118.217.xxx.176)
정보 감사합니다.
35. ..
'15.1.5 1:58 AM
(14.40.xxx.184)
저장합니다
36. 라일락
'15.1.5 3:11 AM
(221.150.xxx.246)
치과정보 저장합니다
37. ...
'15.1.5 4:22 AM
(65.125.xxx.12)
정보 감사합니다.
38. 저도
'15.1.5 5:14 AM
(211.202.xxx.10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9. 저도 저장해요
'15.1.5 5:38 AM
(211.36.xxx.191)
치과에 가게될 일이 생길 때 꼭 참고 해야겠어요.
40. ...
'15.1.5 6:03 AM
(211.202.xxx.116)
고맙습니다.
41. 아,
'15.1.5 6:17 AM
(113.131.xxx.107)
치과의 꼼수 저장합니다.
42. 감사
'15.1.5 6:35 AM
(115.140.xxx.74)
치과정보 고맙습니다.
43. 부끄럼
'15.1.5 6:48 AM
(119.70.xxx.159)
치과 꼼수,정보
44. 경험자
'15.1.5 7:05 AM
(125.128.xxx.68)
저도 애낳고 얼마안되서 이가 시려서
동네 치과갔다가 이시린건 문제없는데
보니깐 충치가 있다고
오늘 바로 떼우자고 하길래
유모차에 애기때매
안된다고 담에 온다고 나왔다가
동네 양심적이어서
사람완전많은 치과라고
얘기듣고 갔더니
그 치과의사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오히려 그걸 왜손대냐며
충치아니라고
왠만해선 자기 이 멀쩡하면 함부로
없애는거 아니라고 그냥 가라하던데요
그후로 3년이 지났는데
매년 건강검진때매다
치아는 아무 문제없다고해요.
그때 느꼈죠.
치과도 엄청난 장사꾼이구나..
45. 사랑모아
'15.1.5 7:07 AM
(116.32.xxx.66)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46. 맞는말
'15.1.5 7:16 AM
(182.226.xxx.58)
조선이지만 맞는말이에요.
왠만하면 자기 이 살리라고 하는 의사가 최고입니다.
47. 저장
'15.1.5 8:05 AM
(211.36.xxx.144)
치과정보저장해요
48. ....
'15.1.5 8:10 AM
(118.32.xxx.232)
조선 ㄴㄴ
조세 ㅇㅇ
49. ..
'15.1.5 8:16 AM
(182.226.xxx.141)
치과정보감사드립니다^^
50. 영양주부
'15.1.5 8:30 AM
(121.253.xxx.126)
고맙습니다.
51. ...
'15.1.5 8:41 AM
(118.217.xxx.240)
치과들 꼼수 저장합니다
52. ....
'15.1.5 9:19 AM
(110.46.xxx.91)
치과 의사들의 꼼수...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53. 저장
'15.1.5 9:34 AM
(182.209.xxx.9)
치과 정보
54. 울보
'15.1.5 10:53 AM
(59.26.xxx.58)
치과꼼수 정보 저장 감사합니다
55. ^^
'15.1.8 1:14 AM
(1.244.xxx.182)
치과 정보 저장 합니다.
56. 치과꼼수삭제되어 다시퍼옴
'15.7.9 3:47 PM
(58.143.xxx.39)
http://health.joseilbo.com/html/news/?f=read&code=1329273089&seq=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