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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용딸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인물 조회수 : 69,805
작성일 : 2015-01-03 22:38:40
이재용이가 발레공연하는 딸 보러갔다는데
갑질 재벌들과 달리 r석에 앉아서 보고 줄서서 입장하고 그랬다는데
조심하는게 갑질보다는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그발레단이 후원하는 자녀들이 발레배우나 본데 소개책자에 나온 딸
아역 배우마냥 이쁘네요
언뜻 고인이된 막내딸 모습도 많이 보이구요
이래저래 이혼한 엄마 연애사까지 오르내리고 해도 큰영향 없겠지만
좋겠다 태어나고 보니 삼성 이재용 딸 이고 ㅠㅠ
IP : 182.212.xxx.5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하세요
    '15.1.3 10:42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이건머 자존심도 없고 무슨상관이라고 어린애 미모찬양까지해대며 아쉬운거하나없는사람 추켜세우며 이방질인지..보기 깝깝하네요

  • 2. ...
    '15.1.3 10:43 PM (180.228.xxx.26)

    그날 기자 대동하고 온거라던데ㅋㅋ
    임세령이 교육 잘 시키나봐요
    발레연습올때도 하원도우미마냥 아주머니가 같이온대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그냥 멀뚜가니 서 있으시고
    야무지게 옷개고 가방 챙겨서 온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집에 간대요 ㅋㅋ
    다른 커뮤니티 댓글에서 봤어요ㅎ

  • 3. 원글녀
    '15.1.3 10:45 PM (182.212.xxx.51)

    뭔 자존심
    이뻐서 이쁘다고 하는건데..그런말도 못하나요?
    왜 저리 각세우고 까칠한건지 원

  • 4. 이쁘던데요
    '15.1.3 10:48 PM (203.130.xxx.193)

    예쁘긴 예쁘던데요 솔직히 외모는 웬만한 애들 두고 봐도 이쁜 축 아닌가요

  • 5. 그만하세요
    '15.1.3 10:51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정신차리라고 한말이에요. 노골적으로 재벌찬양하고 부러워하고 한심해보여요. 내삶이 중하지 한벌에 7~8천만원짜리 걸치고 사는 그들 일부러라도 쳐다보지 않는 자존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 6. 이보세요
    '15.1.3 10:59 PM (182.212.xxx.51)

    177 당신같은 사람은 정신 똑바르게 차리고 사는 사람이고
    어린아이 이쁘다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인가요?
    저도 제삶이 중요해요
    한벌에 몇천걸지는 사람 일부러 안쳐다보고 사는게 자존심
    찾는게 아니고 쳐다보고 관심둬도 그런가보다 하는게 자존심 있는거 모르세요?
    재벌딸 이쁘다 부럽다 말해도 난 내삶도 멋지고 중요하다 그냥 쿨하게 남 칭찬하고 그런게 자존심 있는 사람인거 모르나봐요?
    작은 이런일로 바르르떠는 모양이 자존감 없어 보이네요
    그러지말고 여유 좀 가지세요 좀
    노골적으로 찬양? 참 확대 해석도 우습네요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그럼되는거지 뭔 자존심까지 운운하나요

  • 7.
    '15.1.3 11:00 PM (175.223.xxx.11)

    으이그. 그 놈의 자존감 타령 좀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요

  • 8. 자존감은 그쪽이
    '15.1.3 11:03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없구랴 바르르떠는것도그쪽이구... 글케사세요 됐네요.

  • 9. 지나가다가
    '15.1.3 11:06 PM (110.70.xxx.141)

    117이 바르르떠네요.

  • 10. ㅇ이
    '15.1.3 11:06 PM (182.221.xxx.59)

    딸이 이쁘장 하더군요.
    몇살인가요??? 아빠를 예쁘게 닮은듯요. 어찌 클진 모르지만 사진 요번에 첨 봤는데 그 정도면 예쁜거죠.
    뭐 애 사진 보고 예쁜걸 예쁘다 하는게 왜 재벌 찬양이고 자존감 타령은 왜 나오나 모르겠지만요

  • 11. 211.36
    '15.1.3 11:07 PM (210.91.xxx.124)

    딸이 못생긴듯

  • 12. ..
    '15.1.3 11:15 PM (119.18.xxx.126)

    아들도 인물은 좋아요

  • 13. 노란야옹이
    '15.1.3 11:20 PM (112.168.xxx.141)

    연출인 듯 함도 느껴지지만..
    줄서서 R석 입장하는 거 땅콩이랑 비교되데요 ㅎㅎㅎ
    어쨌든 딸램 이쁘긴 이쁩디다~
    태어나보니 아빠가 이재용 ㅎㅎㅎ

  • 14. ..
    '15.1.3 11:20 PM (1.231.xxx.62)

    남의 자식들 인물평은 왜그리들 하세요. 아이고 의미없다.

  • 15. ..
    '15.1.3 11:28 PM (180.230.xxx.83)

    진짜 예쁘더라구요 엄마아빠를 다 섞어놓은듯 한데
    이재용은 공연 3번 다 가서 봤다던데
    딸바보라던데 얼마나 예쁠까요~~

  • 16.
    '15.1.3 11:30 PM (222.110.xxx.73)

    지금 검색했는데 예쁘네요.엄마랑 같네요.

  • 17. ...
    '15.1.4 12:02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 인물이 좋잖아요..

  • 18. ㅇㅇ
    '15.1.4 12:05 AM (61.254.xxx.206)

    엄마보다 더 이쁜 듯.
    엄마는 단아하고 딸은 또렷하네요.

  • 19. ..
    '15.1.4 12:07 AM (59.10.xxx.10)

    호두까기 인형 저도 관람했는데 r석이 제일 좋은 좌석이예요. vip석 없었어요. 그러니 r석에서 관람한건데 기사는 vip석 있는데 r석에서 관람한 것 처럼 나왔나봐요.. 그리고 사람 눈이 있는데 당연 줄서서 입장했겠죠. 그 많은 인파를 비키라고 하고 호위받으며 입장하는게 더 웃길 듯..
    이재용 딸은 정말 이쁘긴 하더라구요.

  • 20. ....
    '15.1.4 12:10 AM (112.155.xxx.72)

    요새 이재용 피알하는 글이 왜 이리 많이 올라오죠.
    이재용이 아이 친구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고 칭찬 느러지게 써 놓더니
    삭제 해 버리고.
    저도 이재용에 대해서 아는 얘기 좀 풀어 놔 볼까요?

  • 21. ㄴㄷ
    '15.1.4 12:45 AM (121.188.xxx.144)

    비키라고 하며
    호위받으면서 입장ㅋㅋ


    줄서서 착석하는게 칭송받는 기괴나라ㅋ

  • 22. 딸바보라 소문났더군요.
    '15.1.4 12:52 AM (221.146.xxx.246)

    아이가 이쁘긴 하네요.

  • 23. 네번째 줄 해석좀...
    '15.1.4 1:09 AM (58.127.xxx.103)

    그발레단이 후원하는 자녀들이 발레배우나 본데 소개책자에 나온 딸→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딸아이 미모는 벌써 예전에 사진 봤을때부터 엄청 예쁘구나 했어요 크면서 더 예뻐지겠지요
    아이가 예쁜것과는 별개로 줄서서 입장하는 건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당연한 거구요
    (물론 적어도... 말씀하신대로 사람들 보는 눈을 신경쓰고 조심은 하는구나 하게되기는 하지요)
    바로 까칠한 댓글 쓰신 분도 지나쳐 보이기는 하지만 그 뒤에 댓글로 발끈하시는 것 역시 지나쳐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굳이 이런 글 왜 쓰나 싶어요. 님이 직접 보신 거 아니고 어디서 읽은내용 내지는 들은 내용 같은데. 위에 어느 님 말씀대로 남의 아이 인물평을 왜들 그리 하시는지.

  • 24. 음 이쁘네요
    '15.1.4 1:51 AM (118.36.xxx.25)

    느낌이 그림 같아요.
    아빠 눈빛이 참 이쁜데 아빠 많이 닮았어요.
    죽은 고모도 많이 닮고.

  • 25. 이쁨
    '15.1.4 1:57 AM (121.88.xxx.37)

    얼굴은 막내고모 닮았고 두상이나 신체조건도 발레시킬만하네요. 이재용부부가 저세계에선 인물 제일 좋았던것같아요. 부부에 장점만 닮았네요

  • 26. 윗님~
    '15.1.4 5:2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버스 사서 출퇴근하던건 이재용 아니고 신세계 정용진이에요;;;; 고현정 전남편.
    재혼하고 판교로 이사가면서 미니버스 샀다고 기사 났었어요.

  • 27. ㅋㅋㅋ
    '15.1.4 8:17 AM (119.194.xxx.126)

    원글 읽으면서 재벌찬양이니뭐니 하는 댓글 달릴줄 알았네요ㅋ
    지금같은 땅콩시국에 갑질했다가 무슨봉변당하려구요
    평소보다더조심하겠죠

  • 28. ...
    '15.1.4 8:26 AM (121.136.xxx.118)

    언론에 난 삼성관련 기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군요...대한민국 모든 언론사가 광고비때문에 삼성 눈치봅니다

  • 29. 그래도
    '15.1.4 9:39 AM (112.172.xxx.117)

    삼성이 그 정도 규모 재벌가치곤 행동은 조심하는 편인거 같아요. 속으론 다 내 노예들이라고 생각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겉으로는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려 하는걸 보면. 땅콩네는 아예 매너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이재용 임세령 부부가 외모는 둘다 괜찮죠. 일반인들이었고 같은 학부모였으면, 저집 엄마아빠 둘다 잘들 생겼네 했을 거 같아요.
    딸래미도 이쁘네요. 정말 그 막내딸이랑 많이 닮았군요.

    전에 이부진씨랑 같은 비행기를 탄 적이 있었는데요... 땅콩항공^^;
    승무원들한테 인사하면서 티안내고 조용히 타고 조용히 내리고, 해외공항에서 내린 뒤 그쪽에서 나온 수행직원이랑 자기 개인 비서같은 사람이랑 같이 이동하면서 웃으면서 조용하게 이야기하며 가는걸 보니, 정말 사람들이 의식못하게 이동하더라구요. 짐 찾는데서 잠시 그 직원들하고 기다리는데도 표정한번 안 찡그리고 살짝 웃는 표정으로. 직원들하고도 가볍게 목례도 하고.

    그쪽으론 교육을 잘 시킨 거 같아 보였어요.
    속이야 뭐..재벌가들 대부분 비슷하겠죠.

  • 30. ..
    '15.1.4 10:17 AM (14.39.xxx.211)

    1.230// 배다른고모라니 무슨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막내딸살아있을때 엄마가 너무예뻐해서 다른형제들이 예의있는것에
    비해 아니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서 홍라희 충격컸을꺼라는이야기 들었는데요
    무슨이야기인가요

  • 31. 배가
    '15.1.4 10:18 AM (182.172.xxx.223)

    왜 달라요?
    배 다른 고모?

  • 32.
    '15.1.4 10:56 AM (1.219.xxx.241) - 삭제된댓글

    배다른 고모는 아닐걸요
    셋째랑 넷째랑 나이차이 좀 나서 그런가 추측 도는가 본데
    홍라희가 라움 물려주려고 이윤형 미국 유학 시킬때도 미술 경영인가 그쪽 전공 시킨걸로 알구요
    그리고 미국 유학도 홍석현 딸 하고 같이 갔었구요
    둘다 라움서 일도 하고 그랬다는데
    여튼 배다른 딸인데
    친정쪽 사촌들하고 그렇게 잘 어울리고 했겠어요?

  • 33. 흠..
    '15.1.4 11:34 AM (175.197.xxx.69)

    이 사회에서 재벌이 환율이니 부동산 가격이니 노동정책이니 임금정책이니 영향을 미치는 게 많겠죠. 대다수가 노동자층이고(중산층이건 저소득층이건 기업주 아니면 다 노동자층인 거 아시죠?) 기업가인 이재용은 우리 대다수와 다르죠. 그런 이재용이 좋네, 멋지네, 잘생겼네, 뛰어난 미모네, 추켜세우는 게 왠 x꼬 핥아 주기냐 싶죠. 당연히 자존심도 없나, 뭐가 좋다고 이재용이 멋지다고 아부떠나....싶어요. 솔직히 삼성이 백혈병같은 암걸린 직원들과 처리못한 안건, 강남역 상습적인 침수 등 우리가 색안경끼고 봐도 시원찮을 내용이 하나둘이 아니거든요. 당연 롯뎅나 같은 타그룹들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서두....

    배다른 고모란 말이 나오는 건 말그대로 이건희가 바람펴서 난 딸이라는 설이 돌아요. 그 쪽도 나름 평생 이건희를 보필한 비서인데 이 사람 사주가 이건희 사주의 단점을 막아준다나? 그래서 이건희 엄마가 며느리에게 저 비서는 평생 네 남편 옆에 두거라, 유언했대요. 들리는 설이. 참이거나 거짓이거나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들리는구나, 하는 선에서.

  • 34. 왠지
    '15.1.4 11:34 AM (58.226.xxx.165)

    우리네 인생의 아류가 생각나요

  • 35.
    '15.1.4 11:39 AM (203.226.xxx.40)

    이럴시간에 자신의 아가들한테나 조금이라도 더신경써주세요

  • 36. 이쁘긴하네요
    '15.1.4 11:53 AM (211.108.xxx.216)

    조땅콩처럼 오만방자 안하무인은 아니네요

  • 37. 장미~
    '15.1.4 12:01 PM (112.154.xxx.35)

    딸이 이쁘긴 하네요.애들은 다 이쁘지만 객관적으로 이쁜편이긴 해요

  • 38. ....
    '15.1.4 12:52 PM (58.226.xxx.165)

    지난 몇십년동안 삼성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에 걸려 죽은 젋은이들이 한둘이 아닌데 최근에 한건에만 산재판결을 해주었다죠 공식적인 발표이니까 우리가 몰랐던 죽음이 많을듯

  • 39. 참...
    '15.1.4 12:56 PM (124.51.xxx.155)

    우습네요. 우리나라 재벌들 행태가 얼마나 웃겼으면 줄서서 입장하는 당연한 일이 칭찬받을 일이 됐는지.... 똑같은 관객인데 당연히 줄서서 입장해야 하는 거지요.

  • 40. 건너 마을 아줌마
    '15.1.4 1:21 PM (175.125.xxx.215)

    얘네들도 이쁜 애들이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35363&reple=14599744

  • 41. ㅁㅇㄹ
    '15.1.4 1:26 PM (218.37.xxx.23)

    아이들 이쁘고 잘생긴거 맞죠.
    맞는건 맞다고 해야~.^^

  • 42. 건너마님
    '15.1.4 1:29 PM (180.228.xxx.26)

    댓글 달고보니 님의댓글이,,,ㅜ
    세월호 아이들 잊지 않아요....
    그러게요 아직도 못나온 애들이 있는데 상관도없는 재벌집애들
    이쁘네마네 하고 있었네요

  • 43. 건너 마을 아줌마
    '15.1.4 1:43 PM (175.125.xxx.215)

    얘 제 눈에도 이뻐요... 근데 걔들두 참 이쁜 애들이었다는 거...

  • 44. 에....
    '15.1.4 3:15 PM (175.197.xxx.69)

    ~설이라고 했는데 그야말로 시중에 떠도는 설, 이렇게 두 가지가 더 나오네요. 1961년생 박명경이라고.....글쿠나.

    한번 주요 일간지에 박명경에 대한 기사가 한 번 실린 적 있어요. 지금 기억나는 건 그분은 고졸로 입사했어요. 전문대는 분명 입사 후에 취득한 것일 거예요. 당사자인가요? 엄청 버럭 하시네.

  • 45. . .
    '15.1.4 3:21 PM (223.62.xxx.140)

    무슨 배다른동생이예요. 어릴때 엄마랑 뭐만드는사진에 홍라희눈에서 하트빔나오던데 ㅋ

  • 46. .......
    '15.1.4 4:43 PM (222.112.xxx.99)

    이쁘지도 않구만... 무슨.

  • 47. 건너 마을 아줌마
    '15.1.4 5:25 PM (222.109.xxx.163)

    이쁘구만... 무슨.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35363&reple=14599744 얘들두...

  • 48. 지나가다
    '15.1.4 7:43 PM (1.238.xxx.179)

    이뻐서 이쁘다는데 웬 재벌찬양에 자존심을 지키라고..푸하하하하항
    제가볼땐 자존심 지키라느니 찬양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오히려 자존감이 없어 보이네요...
    동네 아이도 이쁘면 이쁘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 49. 막내딸이
    '15.1.4 8:13 PM (58.143.xxx.109)

    배다른딸이 아니라
    막내딸 사귀던남자가 재벌가 서자라고 들었어요
    그이유때문에 반대해서 자살한거로 알고있어요
    평민은 가능하나 서자는 안된다고

  • 50. ...
    '15.1.4 8:35 PM (223.62.xxx.113)

    180.228.xxx.26님
    과도하신데 왜 그러신거죠?
    정체가..

  • 51. ...
    '15.1.4 8:41 PM (223.62.xxx.113)

    두번째 댓글이 180.228.xcc.26님 글.
    삼성가 손녀 남다르다 뿌듯하단 글달고는
    삼성가 폄하하는 글에 사납게 달려드시는군요.
    이상 야릇..

  • 52. 소름 돋네요..
    '15.1.4 8:56 PM (180.228.xxx.26)

    어머 제가 언제 그런댓글을 달았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저 딸이 하원도우미로 보이시는분 이랑 와서지가 옷개고 짐싸서 인사하고 간다고 했지?ㅎ
    왜곡하시면 안되죠...
    223.62.xxx.113님 말 지어내는거 선수시군요,,
    홍라희가 이대에 건물지어주며 접촉한 교수한테
    유전병 배다른자식인걸 말했다는 님이...과연 제정신일까요?
    정작 홍라희는 이대에 건물 지어준적도 없는데,,
    그리고 홍라희가 그런 은밀한 얘기를 친분도 없는 교수한테 떠벌리고 다니고
    그 교수는 님한테 떠벌리고
    님은 커뮤니티에 댓글로 떠벌린다구요? 어머 님 왜 이렇게 악랄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렇게 자기 일도 아닌데 악의를 갖고 거짓말하는거... 왜 그런거에요?
    삼성에 억하심정있는 거에요? 저는 아무 관련없어요
    단지 죽은사람두고 거짓말하는게 뜨악 할 뿐이에요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 찔리는지 본인 댓글은 홀랑 지워놓고는..

  • 53. 211.36.xxx.177
    '15.1.4 10:35 PM (109.73.xxx.108)

    저 사람 속 꼬여 남의 속마저 꼬아놓으려고 천하의 못된 댓글 달고다니는 사람이예요. 개무시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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