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쿨!

라일락84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5-01-03 22:35:16

 

오늘 토토가 진짜 대박이에요.

 

다 좋았지만 쿨 계속 다시 보게 되네요ㅎ (이 시국에 ㅠㅠ)

유리 못 나와 아쉬웠는데

예원양 나온 것 대박이에요.

일단 노래가 되네요

두 번째 노래에서 화음까지 넣으며 나름 퀄리티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가창력에

예능감에

못 보신 분 한 번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vhge7cWFskI

 

 

근데 이 노래 부를 줄 알고 기다리다 못 들어 아쉽더라구요. 

함 들어보세요 가창력을 떠나 멤버들 라이브 무대 끝내주네요~~

이!얼!쌍!쓰!

http://www.youtube.com/watch?v=KO4KUL1FMmo

 

 

IP : 110.10.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 짱!
    '15.1.3 10:41 PM (222.106.xxx.50)

    그당시 댄스가수들은 가요프로그램에 나오면 모조리 다 립씽크였죠.
    제 기억으론 쿨이 운명으로 mr깔고 댄스하면서 라이브로 부른 시초였어요.
    그 다음부터 다른 댄스가수들도 ar이 아닌 mr로 부르는 가수들이 점점 늘어났죠.

  • 2.
    '15.1.3 10:43 PM (61.79.xxx.56)

    너무 좋아해요.
    콘서트도 보러가려구요.

  • 3. 라일락84
    '15.1.3 10:48 PM (110.10.xxx.191)

    아~ 그런 거였군요
    쿨 노래 음역대가 누구나 부르기 쉬워서 라이브를 선도하는 댄스그룹 가능했을까요? ㅎ
    링크한 영상 보니 세 사람 다 무대 매너 진짜 좋고
    무대에서 흥이 장난 아니네요.

  • 4. 유리는
    '15.1.3 10:49 PM (110.47.xxx.21)

    노래는 못하지만 유리만의상큼함이 있는데 예원양은 유리 못따라가더라구요
    유리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유리양도 얼마나 오고싶었을까싶네요

  • 5. 라일락84
    '15.1.3 11:01 PM (110.10.xxx.191)

    저도 그래서 센스쟁이 유리 아쉬웠는데
    예원양이 노래 치고나오는거 보고 놀랐어요. 일단 기본이 되더라구요.

    근데 나이 훨씬 많은 유리는 정 들었다고 유리라고 하구 첨 보는 아가씨라 자꾸 예원양이라고 하게 되네요 ㅎ

  • 6. ..
    '15.1.4 12:0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쿨 최고!^^

  • 7. 맞아요
    '15.1.4 10:49 AM (112.220.xxx.4)

    쿨 유리씨 만의 매력도 있지만 노래로만 치면 잘하는 편은 아니었잖아요. 음색이 독특하고 창법도 톡톡튀고 해서 유리씨만의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제 예원은 노래 괜찮았어요. 유리씨만의 느낌은 당연히 내지 못하겠지만 솔직히 아이돌 중에 몇명빼고 춤추면서 노래하는 사람 없잖아요. 퍼포먼스나 댄스는 잘해도 그룹 중 한둘 빼곤 뭐 그냥..
    예원은 그래도 쿨 무대에 나름 녹아들던데요. 춤추면서 저정도 목소리 내는 것도 잘한거라고 봐요.
    원래 몰랐던 아이돌인데 어제 보고 찾아봤네요.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329 프로그램 만드는 사업이요. ᆞᆞ 2015/09/21 1,167
484328 미세스캅 재방송 시간 알고파요. 5 마징가 2015/09/21 861
484327 어떤 기름이 좋나요? 압착유? 올리브유도 추천 부탁드려요 7 ... 2015/09/21 2,515
484326 자식 안낳을거면 그냥 결혼 안하고 연애만하는게 나은가요? 49 슈가슈가슈가.. 2015/09/21 7,745
484325 고3 아들의 틱 증상 16 기맘 2015/09/21 3,850
484324 12월에 분당으로 이사가려는데 지금 계약하면 빠른가요? 1 0707 2015/09/21 1,229
484323 일주일전에 돌아가신가새엄마 49 ㅇㅇ 2015/09/21 4,303
484322 강아지를 잃은 자책 슬픔에 영혼에 대해 여쭤봅니다 18 강아지 2015/09/21 4,150
484321 중1아들 7시50분에 집에 들어왔어요 공차고 노느라요 10 언제나 2015/09/21 2,360
484320 소개팅남 3 ... 2015/09/21 2,101
484319 불륜 저지르는 것들은 얼마나 간이 큰걸까요 8 ... 2015/09/21 6,451
484318 열살된 아들...원래 이렇게 공부하기 싫어하나요? 11 걱정 2015/09/21 3,318
484317 CME 가 뭔지 아세요? 6 ,,, 2015/09/21 1,712
484316 내일 아침 뭐해드실건가요? 49 메뉴공유 2015/09/21 2,358
484315 기억력을 높이는 8가지 방법 11 Lopb 2015/09/21 4,930
484314 좀전에 티비에서 엄청난 비호감을 봤어요 4 ㄴㄴ 2015/09/21 3,176
484313 정신과 의사들은 별 문제 없이 잘 살거 같은 느낌... 18 잡생각 2015/09/21 5,897
484312 안방에 싱글침대 두개 놓는거 어떤가요? 19 질문 2015/09/21 7,133
484311 한우선물이 들어왔는데... 4 참나 2015/09/21 1,865
484310 고3아들이 실용음악한다고 이제야 레슨을 받는다네요. 9 답답 2015/09/21 2,934
484309 세월호52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찾아주세요! 9 bluebe.. 2015/09/21 578
484308 오색경단 1 2015/09/21 798
484307 택배가 안오고 기사님 핸폰이 당분간 수신이 정지된 상태라네요 택배 2015/09/21 2,558
484306 코/목/귀를 최신 내시경으로 볼 수 있는 목동 이비인후과 추천부.. ddd 2015/09/21 1,093
484305 차량용 식탁? 좀 알려주세요 1 질문 2015/09/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