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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토토가 보면서, 아 나이 들었구나 생각했어요

메모리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5-01-03 21:15:47

90년대 노래들은 가사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던데

 

요즘 노래는 정말 가사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근데 90년대때도

 

그 당시 어르신들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었죠

 

서글프네요

 

나이 들었어요. ㅜㅜ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IP : 182.210.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1.3 10:28 PM (39.7.xxx.20)

    공감하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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