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전하다 싶었더니..유승준이 마지막을 장식해주었다면 꽉 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처녀때 대학축제에서 무조건 1순위로 봤던 사람이라 더 짠하네요.
2년만 고생하고 나왔으면 더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었을 생각에 아쉽습니다.
토토가 재밌었는데 뭔가 허한 느낌...유승준 때문이었네요.
뭔가 허전하다 싶었더니..유승준이 마지막을 장식해주었다면 꽉 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처녀때 대학축제에서 무조건 1순위로 봤던 사람이라 더 짠하네요.
2년만 고생하고 나왔으면 더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었을 생각에 아쉽습니다.
토토가 재밌었는데 뭔가 허한 느낌...유승준 때문이었네요.
그럴가치도 XXXXXXXXXXXXXXXXXXxx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요.
오늘 가수들로도 충분하네요.
반대요22222222222222 지금 군생활하고 있는 동생, 조카 , 아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 되요
가겠다는 헛소리를 말던가.
유승준 나왔다면 채널 돌렸을 거에욧!!!
연예계 관심 없어서 무슨 일인지 잘 모르는데..
군대 간다고 했다가 안 간건가요? 안 가려고 뻥친건지? 누구더라 요즘 엠시몽하고는 경우가 다른건지?
내 살아생전에는 안 보고 싶어요.
저도 유승준 생각 많이 났어요ㅋ 무대매너 최고였는데 ..
저도 유승준 싫어요. 나왔다면 옥에 티였을 거예요.
스티브유는 그냥 그의 조국에 양보함.
저도 반대
좋은가수가 얼마나 많은데 잡놈을
아들 군대 보내 보세요. 군장 메고 뒷꿈치 까져 봉와직염 걸린 발 보시면
영하의 내무반에서 얼굴이며 손이며 전쟁통 아이들처럼 동상걸린 모습을 보시면
그런 소리 못 하십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찌 되었던 20대 젊은이들의 목숨을 건
나라 지킴으로 지금 편하게 무도를 보고 있는 거니까요.
절대로 절대로 안 됩니다. 본보기로라도요
에이 유승준 아니라도 걸출한 가수들 많기만 한데요.
전 원글님이 말씀하셔서 유승준 생각났지.. 90년대 가수로 별로 존재감도 못느끼고 있었는데요.
아깝죠. 그 사건만 아니면 롱런했을 텐데. 노래 좋았어요
영원히 사랑해 누나!!!!!!!!!!!!!!!
원래 군대문제걸린 남자면 맘대로 출국할수 없는데
국방부 직원 속여서 돌아오겠다 약속 철썩같이 하고
출국해서 미국으로 가서 국적 취득한거라고 들었어요
군대꼭간다 일본공연만 하고 돌아온다 그 말 믿고 출국허가 내준 국방부 직원 두 명인가
큰 피해봤다고 들었어요
단순히 군대만 안간거면 국방부에서 그렇게 펄펄 뛸리가 없죠
과정이 너무 비열했다는.....
유승준이 엠씨몽이랑 같다뇨???
엠씨몽은 그냥 자기 이빨 몽창 뽑아서 군대 안가려고 한거지만
유승준은 완전히 국민들 상대로 사기친거잖아요.
온국민에게 백프로 신의와 믿음을 줘놓고 "난 사실 안갈거지롱. 약오르지? 메롱~" 한거죠.
국방부 직원 두 명 승진도 못 하고 뒷감당 다 질 동안 그 헛소리한 인간은 뭐한건가요
아직도 운운하는 사람이 있네요
지금도 충분한데 뭔소리~
아무리 그래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긴 친 유승준은 아니죠.
그리고 유승준은 김건모 인기에는 비할바가 아니에요. 김건모 3집 판매량은 한국 기네스북에도 올라가있는 건데요.
이런 X소리도 다 듣네요..
면죄부는 당근 안될 말이고...
당시에 깔끔하게 군대 갔다왔음 얼마나 좋았을까 지난주부터 두고두고 안타깝긴했어요.
했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절대 반대!!!!!!
그 놈은 가수이기 이전에 사기꾼이고 온 국민을 상대로 쑈를 하자 배신때린 놈이고 엄염히 범법자입니다.
이런 썩을,,,
그러면서 반성은 커녕 무슨 간증이랍시고 여기 저기 기웃거린다네요. 나 참!
유승준은 사기꾼 부류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걔가 가수로 활동할때 했던 말들, 군대 갈거다 그것도 해병대 갈거다..
그런 말들을 했었거든요. 이건 가수와 팬들간의 신뢰의 문제죠.
그리고 콘서트때마다 가스펠송 부르면서.......
그렇게 사람들 속인 가수를 보고싶다니 신기하네요
그런생각은 했어요. 병역문제만 아니었어도 왕성한 활동을 했을텐데..
계속 활동했으면 비가 빨리 뜰수 있었을까 하구요.
스티브유는 왠 뜬금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미국인이 왜 나오나요.....그 사람 생각도 안나더만
왠 뜬금없이 ᆢ전혀 잊고 지냈는데 뭔 소린지.?
유승준은 절대로 전혀 다시보고 싶지 않아요~~
유승준은 아예‥생각도 안나는데요??
혹시나 차후에라도 보고싶은생각은 없어요
미쿡놈은 절대 반대
NO!!!
반대요 외국인은 그냥 외국인일뿐
전혀 네버 절대 생각 안났어요.
원글님 괜히 판 깔아서 새삼 욕하게 만드시네요.
어..저는 유승준이란 존재 자체도 떠올리지 못했었는데.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핑클이 아쉬웟을 뿐.
유승준 노래로 보낸 20대가 그립네요
사람은 싫어도 노래는 아직 남아 있네요
유승준 보다 더 나쁜놈들도 잘 살고 있네요 ㅠ
군대 안가고 미국 가서 갖고 있던 영주권 시민권으로 바꾼 다음에도
끝까지 거짓말로 대처.
그 때가 911이 터진 직후였을 거에요.
그러니까 911이 터져서 미국 왔다 갔다 하기 힘들어질까봐
시민권으로 바꿨다고.
시민권과 영주권의 차이는 선거권 밖에 없는 거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 뻔한 거짓말하면서 군대 기피한 사실을 무마할려고.
잔머리를 굴려도 너무 굴렸어요. 머리도 나쁜 애가.
지금도 한국에 입국할수 있죠. 관광비자로.
근데 못들어오는건 연예인활동할 비자로 입국하려는 것때문입니다.
국민들 상대로 그렇게 사기쳤으면서, 또다시 그 국민들 상대로 돈 벌어먹으려는건 양심도 없는거죠.
유승준이 미국 공연간다고 할 때, 군대때문에 못 나갈 걸 병무청이 특별허가를 내줬어요. 신 대접.
유승준이 공연하고 바로입대한다고 했음. 근데 공연하러가서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고 국내로
들어오려고 했죠. 그래서 병역기피로 입국금지. 당시 유가를 보증했던 병무청담당은 옷 벗었다죠?
본인이 맨날 한국에서 군대가겠다고 호언장담, 그 덕에 호감도가 엄청 높아졌는데, 무대에서는 천정을
뚫을 듯이 펄펄 나르다가도 허리 아픈 시늉하더니 공익판정을 받더군요.
근데 그 공익도 못 하겠다는 거였으니 당시 국민들 배신감이 말도 못했죠.
유승준은 늘 기도하는 모습과 군대얘기로 호감을 배가 시켰던 점도 있고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아직도 스무살 남짓 청년들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군대가서 2년간고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얍삽한 미국인이 계속 간 보는 거 보면 괘씸해요.
아들 군대 보낸 부모나 가족이 있으면 다 이해할 겁니다.
유승준 노래도 생각나긴하대요 좋은노래는 많았죠
애국청년 쇼하다 그리됐죠.
온 국민은 갸가 군대 간다에 100프로 믿고있었고
항상 주둥이로 "국민이라면... 국방의의무 왈왈왈"
배신감에 치를 떤거지요. 갸 앞에선 냄비도 식지않는다우
어리석고 나빴지만 이현우 주영훈 같은 미국 국적 가지고 군대에 안간 연예인 꽤 있지요? 그런 사람들 보면 짜증납니다. 군대 문제로 곤혹을 치른 사람이 많은데 아무문제 없이 활동하는거 보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거 같아요.
그때 병무청 담당 직원 2명이 짤렸어요. 책임지고...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인데...인생을 망쳤죠.
호구들이 참 많아요~~~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
더 나쁜 인간들도 잘사는데 유승준 안타깝다는 사람, 형평성에 맞지않는다는 사람.. 별 사람들이 다 나오네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한국인들을 우습게 본거 같아요.
유승준이 그 당시에 어떻게 했는지를 정말 잊었군요. 이현우 주영훈은 적어도 군대 꼭 간다고 강조하고 국민들 기만했다가 몰래 가서 시민권 따오진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믿어준 공무원 물먹이고 옷 벗기고...
한국인들 냄비처럼 그때만 들끓지... 금방 잊고 호구처럼 받아줄거라고 생각한거죠.. 미국시민권 따고 한국 들어와서 사과 한번 하면 해결될줄 알았던거예요. 한국인들을 우습게 봤죠.
자기 죄에 맞는 벌을 받았을 뿐이예요. 어디서 유승준 안타깝단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는지...
별 ...
스티브유는 영원히 아웃이죠
로긴 하게 하시네
전혀 생각안남 김건모 라이벌(?) 신승훈은 왜 섭외안했나 이생각만 잠깐 했었네요
억울하게 걸린케이스 아닌가요?
이회창이 아들 병역문제가 불거졌을때....대타로 맞았다고...
온국민을 농락하고 병무청속여가며 출국해서는 시민권선서.. 이런 사기꾼이 어디있나요.이현우 주영훈이 외국국적이지만 여기서 돈벌어먹고산다해도 적어도 지가 군대가겠다하며 얻은 인기는없었잖아요.거짓말도 정도껏이었어야징
결코 보고 싶지 않아요
그정도로는 아니어요
지금 군인들1992년생 1993년 1994년생들이 군대가서 손발 얼어가면서 지켜내는 나라예요
유승준은 생각조차 안나던데요.
헐......반대요.
나왔다가 무슨 욕을 무도에 뿌리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146 |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 마음의평화 | 2015/09/26 | 1,340 |
485145 | 쿨톤? 웜톤? 블러셔? 8 | ㅇㅇ | 2015/09/26 | 2,820 |
485144 |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 rr | 2015/09/26 | 5,302 |
485143 |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 이상하네요 | 2015/09/26 | 1,036 |
485142 |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 작은집 | 2015/09/26 | 5,360 |
485141 |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 | 2015/09/26 | 4,065 |
485140 |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 | 2015/09/26 | 2,568 |
485139 |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 악 | 2015/09/26 | 6,198 |
485138 |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 그립다. | 2015/09/26 | 1,625 |
485137 |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 행운고래3 | 2015/09/26 | 608 |
485136 |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 궁금 | 2015/09/26 | 3,744 |
485135 |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 | 2015/09/26 | 825 |
485134 |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 | 2015/09/26 | 677 |
485133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680 |
485132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814 |
485131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444 |
485130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624 |
485129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3,932 |
485128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673 |
485127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158 |
485126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3,801 |
485125 |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 ㅇㅇ | 2015/09/26 | 2,191 |
485124 |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 이런저런 생.. | 2015/09/26 | 1,074 |
485123 |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 불효녀 | 2015/09/26 | 997 |
485122 |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 미치겠어요... | 2015/09/26 | 7,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