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동안은 너무 행복했는데
마지막이 되고나니 너무 슬프네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90년대.. 다시 현실로 돌아갑니다.. ㅠㅠ
보는 동안은 너무 행복했는데
마지막이 되고나니 너무 슬프네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90년대.. 다시 현실로 돌아갑니다.. ㅠㅠ
2주동안 행복했네요.
나의 그리운 90년대여...
무한도전이 너무 고맙네요 ㅠㅠ
무한도전 안보던 사람인데 이번 토토가 완전 몰입했어요.
아 감성 충만한 시간들이었네요. 최고에요~~~
무한도전 안보는데
기다렸다 봤네요
아~~너무 신나고 추어돋고
항상 그리웠는데
무한도전에서 판을 깔아주니
주체를 못할 정도로 흥겹고 그립고 아쉽고
그랬어요
그때 내가 29대여서 그랬을까
지금의 20 대도 나이가들면 지금 우리와같은
기분일까
아니면 90년대만의 거부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던 것일까
이걸 기획한 박명수와 정준하씨도 고맙고
무한도전도 정말 고맙네요
추어-추억
내 찬란했던 90년대..
그땐 왜 그걸 몰랐는지...지나고보니 너무 소중했던 그때란걸 이제 알았네요..
무도 포에버
90년대 나의 찬란했던 시절 안녕 ㅠㅠㅠ
지나고보니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네요.그만큼 현재가 갑갑해서 넘 안타까워요ㅠ
20대였고 많이 힘들었던것같은데.....너무나 그립네요ㅠ
그 시절에 두고온 그사람 생각이 나서요.
딱 한번만 돌아가 볼수라도 있다면.......
아직도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아요.
90년대 내 인생 최고로 이쁘고 빛나고 거칠것 없던
그 시절이 너무나너무나 그리워지네요..
다시는,돌아오지 않을 , 반쩍반짝 빛나던 내 청춘,,,
그젊은 시절 열심히만 살고 많이 놀지 못한거 후회돼요.
우리애들은 젊음을 만끽하게 해주고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2629 | 세월호의 겨울 눈물 ..... 9 | 참맛 | 2015/01/04 | 1,049 |
452628 | 10명정도 손님오시는데.. 밥공기 따로 안하고 부페식으로 해도 .. 6 | 나무그늘에 | 2015/01/04 | 2,650 |
452627 | 나이드신 분 일자리 구하고 싶은데요 7 | 생크림 | 2015/01/04 | 2,303 |
452626 | 아이 편도가 자주 부어요 5 | .. | 2015/01/04 | 2,213 |
452625 | 이어령 교수의 업적이 뭔가요? 7 | 궁금 | 2015/01/04 | 3,708 |
452624 | 세타필크림 1 | 건조해 | 2015/01/04 | 1,984 |
452623 | 천국의 눈물 보셨던 분 1 | 드라마 | 2015/01/03 | 900 |
452622 | 옥주현 필라테스&발레스트레칭 DVD 딸아이(예비초2)가 .. | ... | 2015/01/03 | 1,761 |
452621 | 동서땜에 남편과 싸웠어요 83 | 경우 | 2015/01/03 | 19,765 |
452620 | 한약먹고 생리양 줄었는데 | ?ㅡ | 2015/01/03 | 1,851 |
452619 | 사회적지위,돈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높거나 많은데 7 | asd | 2015/01/03 | 1,814 |
452618 | 출혈성위염 4 | 아시는분 부.. | 2015/01/03 | 1,210 |
452617 | 강하늘 앞으로가 촉망되는 배우에요^^ 5 | 장백기 | 2015/01/03 | 2,779 |
452616 | 타임머신 | 토토가 | 2015/01/03 | 579 |
452615 | 늦은 나이 학위 취득이 도움이 될까요? 9 | 학위 | 2015/01/03 | 2,062 |
452614 | 담배끊는다고 상전노릇하는 남편 12 | 갑과을 | 2015/01/03 | 2,425 |
452613 | 아무리 의젓하다 해도 아이는 아이인 듯 ㅋㅋ 5 | 다케시즘 | 2015/01/03 | 1,625 |
452612 | 이사날 정리정돈 도와주는 그런건 없겠죠? 8 | 이사날 | 2015/01/03 | 2,109 |
452611 | 김건모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6 | 김건모 | 2015/01/03 | 2,046 |
452610 |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25 | 참맛 | 2015/01/03 | 5,034 |
452609 | 잘버리는사람이..저네요~ 12 | .. | 2015/01/03 | 5,717 |
452608 | 조성모 옛날엔 안그랬지 않나요? 33 | 토토가 | 2015/01/03 | 16,021 |
452607 | "상의원" 보고왔어요 11 | 쿠이 | 2015/01/03 | 4,280 |
452606 | 지금 전설의 마녀 보시는 분들~ 2 | 토요애청자 | 2015/01/03 | 2,868 |
452605 | 91년도쯤의 100만원짜리 의류 지금이면 어느정도 할까요..??.. 18 | ... | 2015/01/03 | 4,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