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차이 15살 나는 남자....아니겠죠?

... 조회수 : 18,678
작성일 : 2015-01-03 14:38:32

20대 중반인데요...지금 석사유학중에 있고 첫학기에요

유학오기전 잠깐 다녔던 몇개월동안의 회사생활,,,거기서 잠깐 만났던 상사

출국전까지 만났었어요

늦은시간까지 같이있었고 저한테 결혼에 대해서 얘기꺼내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때는 같이있으면 좋고 설레고 그랬는데

여기와보니까 저좋다는 남자도 있고 몇명의 남자들과 썸도 거치고...

설렜던게 많이 누그러졌네요 ...처음 여기왔을땐 그사람 너무 보고싶어서 밤에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별생각이 없어요...저한테 한국언제오냐고 되묻는데 저는 이번방학때 한국에 갈 생각도 없거든요

이후 몇년간 결혼생각도 없을뿐더러 지금여기생활에 너무 만족해요

그냥 가끔씩 연락하는것도 이사람 인생에서 시간낭비하게하는걸까요?

결혼얘기 또나오면 생각없다고 말해야 하나요?

몇개월전을 되돌려 생각해보니...제가 어떻게 됐었나봐요

그사람은 학사이고 자기분야에서 어느정도의 지위는 있지만

지금 제상황은 멀리까지 와서 석사하고 있는데 그사람이랑 만나다가 그대로 결혼하게된다면

내가 고작 그사람이랑 결혼하려고 이렇게까지 고생하고 공부하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지금 다시 만난다면 옛날감정이 되살아날수도 있겠지만요...

15살 차이는 진짜 아니죠?

IP : 60.29.xxx.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15.1.3 2:41 PM (211.204.xxx.213)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님 30살되면 45살인데.... ㅠㅠ

  • 2. ㅇㅇㅇ
    '15.1.3 2:41 PM (211.237.xxx.35)

    저번에도 한번 글 올리셨었죠?
    몇번인가?
    아무리 본인인생 아니라고 남의 인생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상대가 30대 중반이면 딱부러지게 대답을 해줘야 그 사람도 자기 결혼할 사람 찾아나설거 아닙니까..
    원글님도 나중에 서른살 중반 되어서 연하 남친이 그래봐야 아 내가 옛날에 했던짓이 이짓이였구나 느끼겠죠.
    희망고문 그만하고 아니면 아니다 당신갈길 가라라고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 3. 야나
    '15.1.3 2:47 PM (121.172.xxx.28)

    40살이 20살 찾는건 로리고 뭐고는 아닌거 같은데요... 20살이면 이미 성인녀인데, 단순히 젊은 여자가 좋은 거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비유이긴 하지만, 같은 a라는 여자가 각각 나이든 여자와 젊은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남자들은 당연히 젊은 a가 좋죠. 뭐 그렇습니다. 로리변태라는 작자들은 미성년자를 선호하는 거겠죠.

  • 4.
    '15.1.3 2:58 PM (110.70.xxx.4)

    이혼남 돌싱인가요?

    15살 차이 있을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꼭 나이차이 엄청 나는 어린 여자만 찾는 징그러운 놈도 있지만 그런건 아닌데 좋어하게 된 여자가 우연히 15살 연하일수도 있는거지요. 또 15살 연상한테 설레이는 감정 느끼고 좋아할수 있죠. 남자가 관리 잘한 42~44 충분히 섹시하거든요. 오히려 30대 보다 더 매력적일수 있어요.

    다만 결혼을 생각한다면 남자가 먼저 확 늙어서 건강관리 해줘야 할 시점이 매우 빠르게 온단거 염두에 두시고요. 남자가 먼저 죽겠지만 정말 좋아한다면 이런 문제 때문에 포기한단건 말이 안되고요.

    제일 염려되는 점은 남자가 무조건 20대 여자만 찾아대는 정신나간 놈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일이라 보여요. 시간을 두고 검증해 보세요.

  • 5. 젊다면
    '15.1.3 3:00 PM (218.144.xxx.216)

    일단 go..
    여기서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자신이 경험해 보기 전까진 몰라요.
    아직 많이 젊다면 실수도 해보고 이것저것 나쁜 짓도 해보면서
    깨달아가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남이 말하는 스탠다드 반듯하게만 살은 사람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전 아닐것 같아요.
    젊어서 잘못도 저질러보고 고난도 겪어보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 6. ...
    '15.1.3 3:01 PM (112.155.xxx.92)

    댓글들 참 추접스럽네요. 남자랑 강제로 사귄거에요? 자기도 외롭던 차에 잘 해주니 좋아서 사귀어놓고는 이젠 또래 젊은 남자들이 접근하니 보험으로 두고 어장관리하겠다는 여자한테 단지 나이만 어리다고 남자 범죄자로 만들고 여자편만 들어요? 정도껏들 해요. 남여가 바뀌면 나이따윈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고 난리들이면서.

  • 7.
    '15.1.3 3:02 PM (110.70.xxx.4)

    그리고 상대방남자 희망고문 하시면 안 되죠.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이 25~27이면 상대는 40~42. 질질 끌고 계속 가끔 연락만 하는 건 하지 마세요. 갖기 싫으면 놓아줘야죠. 특히 남잔 나이 생각하면 희망고문 하는 건 못된 짓이에요

  • 8. 야나
    '15.1.3 3:05 PM (121.172.xxx.28)

    제 글 지적한분 좀 그러네. 나이가 15살 어린게 사회적으로나 생활면에서 어떠한 불편함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게 상대방이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대 성인인 바에는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그렇게 광분을 하십니까? 반대로 여자가 연하 만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9. 야나
    '15.1.3 3:06 PM (121.172.xxx.28)

    로리라는건 단지 상대방이 많이 어리다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미성년자 이하 소아까지를 성적으로 생각하는 벼태적인 걸 말하는건데요. 로리라는 단어 사용부터가 틀리셨구요.

  • 10.
    '15.1.3 3:08 PM (112.214.xxx.19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중요한 건 15살 차이가 아니라 님이 결혼생각이 없는 게 젤 문제 아니겠어요!! 그냥 끝내세요 희망고문 하시지 마시고요

  • 11. 야나
    '15.1.3 3:09 PM (121.172.xxx.28)

    여자는 무조건 20대라고 하는 남자들이 적진 않지만, 전부다도 아니고. 혹여 전부 다라고 해도 그 사람이 20대가 좋다는데 그걸 뭐라 할건 뭡니까? 20대도 성인인데 20대 좋아하면 범죄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 12. ...
    '15.1.3 3:14 PM (112.155.xxx.92)

    우길걸 우겨대요. 20대 중반이라는데 뭔 자꾸 로리타령이야.

  • 13. 야나
    '15.1.3 3:14 PM (121.172.xxx.28)

    dd님/ 그건 너무 본인의 편협한 생각을 근거로한 결론이죠. 그럼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을 한 남자들은 전부다 로리 변태라는 결론이 나오지 않아요? 그게 말이 됩니까? 19살과 20살은 당연히 차이가 있겠죠. 만으로든 무엇으로든 법적으로 규정된 미성년자를 성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건 범죄이고 도덕적으로도 지탄받을 일이고요. 성인대 성인일 경우엔 고까운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당연히 비난할 순 없는거죠.

  • 14. ...
    '15.1.3 3:16 PM (211.178.xxx.127)

    원글님.그분놓아주세요
    솔직히 남자분보다
    여자분이 본인이 어린걸 무기로
    남자분 어장관리하는거네요?
    뭐하는겁니까?
    그 남자별로좋아하는거같지두않은데
    왜 다른남자만나면서 그남자는 어장관리하나요?
    그분이 즐기자는것도 아니고 결혼하자는데
    원글님은 결혼할것도아니고 학사라내가아깝고
    그러면서.다른남자만나면서. 뭐하는건지 ㅡ.ㅡ

  • 15. 야나
    '15.1.3 3:16 PM (121.172.xxx.28)

    뭐 숨길거 없죠. 제 나이 37 젊은 20대 아가씨들의 매력에 대해서는 극찬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30대 이상의 원숙미도 좋아해요. 그게 뭐요? 양쪽 경우 다 뭐 문제 있습니까?

  • 16. 야나
    '15.1.3 3:18 PM (121.172.xxx.28)

    dd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님이 하는말은 그냥 헛소리입니다. 밖에서도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닐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 17. ...
    '15.1.3 3:19 PM (211.178.xxx.127)

    아니 그남자가 로리래요?
    그남자가.룰라에요?
    저도 그런남자혐오하고 싫어하지만
    이건.뭐...아무나.다.잡아서 로리라네

  • 18. ...
    '15.1.3 3:19 PM (112.155.xxx.92)

    야나님 저런 개소리는 그냥 무시하고 상대말아요. 참고로 전 여잔데 지 맘에 안든다고 남자네 시어머니네 단정짓는 한심한 댓글러들 많아요 여기에.

  • 19. 야나
    '15.1.3 3:20 PM (121.172.xxx.28)

    ...님/ 예. 저분한테 제가 할 말은 다 한듯요.

  • 20. .....
    '15.1.3 3:22 PM (211.178.xxx.127)

    제친구는.20살차이나는분하고 결혼해서 행복하네요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20살많을수도
    가난할수도
    부자일수도
    있는거죠
    왜.그걸남들이비난해요?
    본인들 딸 일도 아닌데..

  • 21. 지금 상황이
    '15.1.3 3:23 PM (210.180.xxx.200)

    유학하느라 힘들어서 그래요. 외롭고요...그래서 가끔 그 분과 연락하는 겁니다.

    어서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시고 앞날에 대한 계획도 세우시고,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새로와진 님의 스펙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죠. 연락을 딱 끊으세요. 그래야 그 분도 새로운 여자를 만날게 아니겠어요? 거리가 멀고 안 보면 잊혀집니다.

  • 22. 82의 이중잣대
    '15.1.3 3:27 PM (119.69.xxx.42)

    글들 참 추접스럽네요. 남자랑 강제로 사귄거에요? 자기도 외롭던 차에 잘 해주니 좋아서 사귀어놓고는 이젠 또래 젊은 남자들이 접근하니 보험으로 두고 어장관리하겠다는 여자한테 단지 나이만 어리다고 남자 범죄자로 만들고 여자편만 들어요? 정도껏들 해요. 남여가 바뀌면 나이따윈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고 난리들이면서.

    222

  • 23. 82의 이중잣대
    '15.1.3 3:31 PM (119.69.xxx.42)

    dd는 남성혐오증 노처녀인갑네...

    성인 남녀가 사귀는데 나이가 뭔 상관?
    불륜도 아니고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이지.

    아무튼 글쓴이는 입장정리를 빨리 해야 함

  • 24. ㅇㅇ
    '15.1.3 3:51 PM (222.112.xxx.245)

    나이차 나는 만남 그닥 좋아하지 않아도
    20대 중반을 '로리'라고 하는데는 경악스럽네요.
    여자 나이 20대 중반이 왜 '로리'인가요?

    '로리' 용어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마구 내뱉어도 되는 그런 단어인줄 아는 천박한 여자들이 있네요. 머리는 무늬로 들고 다니나요? 아님 무게 중심 잡기 위한 용도?
    제발 저런 용어 함부로 막 쓰기전에 저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나 찾아보고 쓰세요.

    멀쩡한 남자를 소아성애자 취급하는 여자들 극혐입니다. 어디서 물타기하러 온 벌레라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글님. 나이 많아서 부담스럽고 그닥 그 남자가 맘에 안들면 그냥 맘에 안드는거니 얼른 정리하세요.
    남녀 사이 맘에 안드는데도 여지 남겨두는건 누구나 나이가 많든 적든 하지말아야 할 일입니다.

  • 25. 15살이 문제가 아니라
    '15.1.3 5:36 PM (218.148.xxx.116)

    유학갔다 고무신 거꾸로 신은 상황이네요.
    남자가 젊은 것도 아니고 마흔 넘었으면 하루가 아쉬운데 시간 낭비하지 않게, 우리 관계에 확신들지 않는다. 여기서 정리하자 하고 확실히 알려주세요.

  • 26. 후회한다
    '15.1.3 5:44 PM (118.38.xxx.202)

    결혼해서 나이 들어봐요.
    남편 나이 한살이라도 더 젊은 게 얼마나 큰 재산인데..
    그런데 뭐 15살??
    허거덕!!

  • 27. ,....
    '15.1.3 5:49 PM (125.183.xxx.172)

    나이 차이 넘 많네요.

    그냥 비슷한 나이대 만나세요.

    안 보면 죽을 것 같은 사랑도 아닌데...

    그 남자 분 놓아주세요.

  • 28. 흠...
    '15.1.3 6:03 PM (175.204.xxx.229) - 삭제된댓글

    왜 나이가 무슨 잘못했다고~~
    나이 가지고 뭐래요?
    나이 차이나서 금슬 좋은 부부 많은데...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진정 사랑하면 되는거지요...

  • 29. 님 같은 분이
    '15.1.3 6:47 PM (36.38.xxx.225)

    은근히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분이세요....

    15살 작은 여자가 자기한테 마음 있는 거처럼 굴면 상대방이야 당연히 미련가질 수 밖에 없고

    헛물켜는 거죠........

    그 남자분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어장관리?하지 마시구요.......

  • 30. 놓아주세요
    '15.1.3 6:54 PM (122.35.xxx.116)

    님이야 20중반 앞길 창창한데
    40줄에도 홀로있는 그분 불쌍하네요

    개인적 생각으론 염치있다면(?)
    그분 님 잡지 않아야한다 생각함..

    석사따고 귀국해 만나보면
    그남자 안잡길 잘했다 생각하실겁니다.

    본문 봐서는 낯선곳에서 느낀 과거의 향수 같네요.
    다른분 만나다 희미해졌다니 더더욱..
    가까이 계신분이나 또래 만나세요.

  • 31. 놓아주세요
    '15.1.3 7:00 PM (122.35.xxx.116)

    남자도 마흔줄 들어서니 훅~ 늙더군요.
    일곱살 차이였는데도 그렇더란..

    한때 바라보며 설랬지만,
    직장동료로 선 딱 그은거 아주 잘했다 생각합니다.
    선배로 있어준 그분께 저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네요

    20초중반까진 자리잡은 극연상 좋아보이기도 하던데
    나이 더 들수록 또래나 연하가 더 좋더라고요

  • 32. ㅇㅇ
    '15.1.3 11:27 PM (222.112.xxx.245)

    이중잣대를 이중잣대라고 하는데 왜 탈퇴해야하나요?
    자기랑 의견 다르고 듣기 싫다고 남보고 탈퇴하라고 하는 분이나 먼저 탈퇴하세요.

    분명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그걸 가지고 당신 딸이면 어떻냐는 식의 감정적인 접근 웃기네요.

    분명히 찬성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나이차 많이난다는 이유로 상대남자가 지금 뭘 했기에 '로리'니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대로 자기 남동생이나 아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여자 결혼하겠다고 데려와도
    넌 소아성애자야..로리야 할건가요?

    어차피 다큰 성인이니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고 나이차 나는 결혼이든 연애든 힘들다는거
    이성적으로 접근하면 되는거지.
    단지 나이차가 많다는 이유로 나이 많은 남자를 로리 취급하는 이 폭력이 역겹네요.

    반대로 여자가 10살 더 많은 경우도 봤어요.
    그럼 그 여자는 어린 남자 찾는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인가요?
    7살 아래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는요?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힘든점들 그 장담점에 대해서 설명하면 되지 무조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대상이 되었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로리'니뭐니 하는거 자체가 폭력입니다.

    뒤에 글에서 12살 차이나는 결혼해서 애뜻하게 남편 사랑하면서 사는 부인도 있던데.
    그 부인 남편도 '로리'취향인건가요? 더럽고 불결하고 어린 여자만 찾는 그런 혐오스런 인간인가요?

    어차피 원글님도 그 남자 나이차 많다고 마음 안간다고 정리한다든데
    그럼 정리하라...고 하면 되지 왜 상대방까지 모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여자가 연하 사귄다고 하면 절대 그 여자보고 '로리'니 소아성애자라는 소리는 안할겁니다.
    그여자한테 연하사귀면 힘들다고 조언할 지언정 그 여자한테 혐오스럽다느니
    늙은 여자가 젊은 것만 찾는다고 혐오스럽다고 안할겁니다.

  • 33. rosa7090
    '15.1.4 8:00 AM (180.70.xxx.10)

    원글 이기적임. 사람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335 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참다 결국 에어컨 틀었네요!!! 6 여름 2015/07/28 1,505
467334 45세 주부, 무슨일이든 해야해요. 도와주세요 57 독립 2015/07/28 23,397
467333 칫솔 뭐 사용하세요?추천 좀 부탁드려요 11 이닦는녀 2015/07/28 2,452
467332 한부모가정 아이들 학교에서 친구들 시선에서 자유로운가요? 9 궁금 2015/07/28 2,353
467331 지방에서키자니아가려구요~ 2 질문요~ 2015/07/28 767
467330 딸둘 맘님들 계신가요? 12 은지 2015/07/28 2,593
467329 여수. 변산 맛집 아세요? 16 어디 2015/07/28 3,710
467328 김하늘 힐링캠프 3 제 얘기 같.. 2015/07/28 2,416
467327 창신동 두산아파트 월세 목적으로 ... 2015/07/28 1,260
467326 오피스텔 관리소에서 제가 시킨 택배를 먹었어요 37 도더도 2015/07/28 9,931
467325 마리텔 백주부 백종원 레시피 워드파일로 정리했어요 8 백종원 2015/07/28 3,205
467324 빽다방 어떤가요? 4 백다방 2015/07/28 3,069
467323 대체 기본 도리란게 뭔가요?? 40 2015/07/28 7,141
467322 어제 힐링캠프서 황정민에게 애 잘 낳는 보양탕 묻던 부부 말이죠.. 참맛 2015/07/28 1,167
467321 송도 맛집과 놀거리 추천해 주세요. 2 샤베트맘 2015/07/28 1,723
467320 도서관에서 초등남학생에게 한소리했는데요 9 우얄꼬 2015/07/28 2,492
467319 헉 어제 여주 말린다고,, 12 2015/07/28 2,627
467318 요새 쥐들은 비둘기처럼 사람을 안피하나봐요, 7 84 2015/07/28 1,067
467317 쿠몬같은데서 미용실 뿌리염색이 보통 1만5천에서 2만원에 쿠폰을.. 1 염색관련 2015/07/28 1,347
467316 원래 하루이틀만 방심해도 살찌나요? 5 2015/07/28 2,033
467315 아이팟 싸게 사는 방법 있을까요? 2 아이팟.. 2015/07/28 805
467314 아이머리에 이.. 4 서캐 2015/07/28 878
467313 에고이스트 옷 스타일이 어떤건가요 ? 12 미디 2015/07/28 2,707
467312 지금 H홈쇼핑에 미카엘나와서 파는햄요... 2 미카엘 2015/07/28 2,144
467311 나도 올케 얘기 13 .. 2015/07/28 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