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로 고민하다 퇴사결정한건데
시원섭섭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긍금한건
1. 국민연금 어떻게 ?
계속 납입과 중단 중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네요.
공단에서 권하는대로 하면 되나요
2. 실업급여 어떻게?
권고사직 케이스라서 실업급여 대상자에요.
제가 먼저 급여 신청 같은걸 해야 하나요?
3. 건강보험 어떻게?
남편 밑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제가 공단에 신청해야 하나요?
이밖에 또 챙겨얄게 있는지...
퇴사 관련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