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차남으로 자란 저희 남편
어릴때부터 형에게 양보하는게
아주 몸에 베인거 같아요
재산까지도 양보하려 하네요
남의집 재산갖고 며느리가 뭐라 하기도 치사하고
참 속터지네요....
1. 아뇨
'15.1.2 9:16 PM (39.7.xxx.224)원글님 남편은 순해 그렇고 저희 남편은 악만 남았어요
2. ....
'15.1.2 9:17 PM (175.215.xxx.154)재산 주고 자식 노릇도 장남에게 양보하세요.
3. 뭐 집마다다르고
'15.1.2 9:39 PM (118.46.xxx.89)사람마다 다르고 그렇죠 뭐.
저는 가부장문화가 극심한 집에서 자랐는데
자랄 때부터 차별이 심한거 그냥 다 수용이 되게끔 세뇌가 되었어요.
원글님 남편분 정도가 아니라 원래 내 몫으로는 한푼도 없다는거 당연한거고
저는 밥 먹여준 것만도 감사한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는 제 교과서 사줄 돈도 안 주셨어요.
대학교 때 아버지가 제게 너는 공기먹고 사느냐고 왜 용돈 달라는 말이 없냐고 물었었죠.
저는 재워주고 밥 먹여준 것만도 감사해요.
이런게 남들은 이해 안되겠지만 그런 집안에서 자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버지 재산은 아버지 마음대로 처분하는거고
자식들은 부모님이 키워주신 것만도 감사하다는..
무엇이든지 내가 벌은 거 아니면 내 몫이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저는 맘이 편합니다. 누구 눈치 볼 일도 없고
하늘아래 땅위에 나는 떳떳하기 때문에.4. 원글
'15.1.2 9:55 PM (218.50.xxx.49)윗님.. 저희 남편이랑 똑같으시네요.. 자기는 부모님한테 한푼도 물려받고 싶은 마음이 없대요.. 부모님한테 잘해드린게 없는데 받을 자격 없다네요.. 저희 시부모님요.. 집안 궂은일 있으면 저희 남편부터 찾아요.. 전 되도록이면 안만나고 싶어요.. 시댁가면 저만 나쁜사람 되는 기분 드는게 싫으네요..
5. 원글
'15.1.2 10:01 PM (218.50.xxx.49)갑자기 울 남편이 너무 불쌍해지네요ㅜ제가 옆에서 막 볶았거든요.. 바보같다고ㅜ
6. 최소한 부모양심
'15.1.2 10:09 PM (58.143.xxx.76)미혼때 자식돈 안건드린걸로 자기인격 대다나다
생각하는 부모도 있어요. 재산차별은 하구요.
대체 자식에 대한 개념자체가 잘못성립되있는 사람들
많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7075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1 | ㅡㅡ | 2015/01/14 | 1,374 |
| 457074 | 샌프란시스코 겨울 옷차림 4 | 추울까요 | 2015/01/14 | 3,016 |
| 457073 | 십계명 1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 code | 2015/01/14 | 940 |
| 457072 | 세입자분이 이사가셔야한다는데요. 7 | 아웅 | 2015/01/14 | 2,316 |
| 457071 | 2015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14 | 940 |
| 457070 | 감사합니다 20 | 고3엄마 | 2015/01/14 | 4,622 |
| 457069 | 힙에 살 많은데도, 조금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 이유.. 3 | 괴로워 | 2015/01/14 | 4,421 |
| 457068 | 어제 백야 못봤는데 4 | .. | 2015/01/14 | 1,907 |
| 457067 | 10살 남아의 애기같은행동 6 | 요술쟁이 | 2015/01/14 | 2,087 |
| 457066 | 수면시 꿈을 안꾸는 사람도 있나요? 3 | 꿈 | 2015/01/14 | 2,211 |
| 457065 | 호텔학교 4 | 조언요청 | 2015/01/14 | 1,145 |
| 457064 | 저희 가족 진짜 어떡할까요...너무 괴로워요 33 | 살고싶다 | 2015/01/14 | 24,302 |
| 457063 |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원 늘어..'사상 최대' | 참맛 | 2015/01/14 | 888 |
| 457062 | 배는 안고픈데 밤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요 ㅠ 6 | 미챠 | 2015/01/14 | 2,078 |
| 457061 | 평생 색조화장 안하고 살다가 어제 한 번 해봤어요. 3 | 음 | 2015/01/14 | 2,312 |
| 457060 | 동네 엄마 둘이 애들 문제로 싸웠는데요. 4 | ㅇㅇ | 2015/01/14 | 3,013 |
| 457059 | 확실히 작은며느리에게 더 관대하대요. 18 | .. | 2015/01/14 | 4,117 |
| 457058 | 일일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3 | 토무 | 2015/01/14 | 2,421 |
| 457057 | 냉장고를 뒤져라에서 이현이가 칠리소스랑 걍 같이 조려서 먹는다고.. 5 | 생각이 안나.. | 2015/01/14 | 3,251 |
| 457056 |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 august.. | 2015/01/14 | 1,641 |
| 457055 |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 선물 | 2015/01/14 | 1,774 |
| 457054 |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 댓글요함 | 2015/01/14 | 4,789 |
| 457053 | 자식이 신나게 노는데 전 정신없어요 9 | 조용한게좋아.. | 2015/01/14 | 2,163 |
| 457052 | 참 씁쓸하네요..... 2 | 임블리 | 2015/01/14 | 2,108 |
| 457051 | 일본수영선수 2 | ** | 2015/01/14 | 1,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