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겨울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5-01-02 20:26:50
좋은 재료로 쌍화차 달여서 파는곳 좀 알려주세요
한의원에서도 판매한다고 하는데 아는곳이 없어서 혹시 드셔보신것 중에서 추천하실만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리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모두 감사드리고 맞춤법 지적하셔서 수정했어요^^
IP : 175.223.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여서 한 건진 모르겠으나
    '15.1.2 8:31 PM (110.70.xxx.227)

    대명한차 쌍화차가 참 맛있고 진했어요.
    검색 한 번 해 보세요.

  • 2. 레인아
    '15.1.2 8:33 PM (112.149.xxx.135)

    저는 종로의 통인한의원에서 구입했어요
    쌍화차처럼 달지않고 쌍화탕 느낌이 강해서 약간 감미해서 줍니다

    상호 그대로 노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3. ...
    '15.1.2 8:37 PM (61.102.xxx.219)

    저두 옛날에 경동시장에서 아는 사람한테
    쌍화차 주문해 먹었는데 상표가 대명이었던걸로 알아요
    100개 삼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맛이 진해서 등산갈때 보온병에 끓여가면 인기가 좋았어요
    감기도 예방되고... 전화번호는 잊어먹었어요

  • 4. ???
    '15.1.2 8:38 PM (210.97.xxx.5)

    쌍화차를 액체상태로 판매하는곳도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그렇담, 대추차를 액체상태로 달여서 판매 하는곳도 있을 까요?
    제가 진한 대추차를 좋아하는데 전통찻집에선 넘 비싸서 자주 사먹진 못해요.

  • 5. 첫 댓글인데요
    '15.1.2 8:39 PM (110.70.xxx.227)

    대명한차는 분말형태입니다.
    믹스커피처럼...

    하지만 물을 부으면 달인 것처럼 진해요.

  • 6. 빨강
    '15.1.2 8:44 PM (58.124.xxx.104)

    저는 달여서 한약 봉지에 담긴것 먹고 있어요. 그냥 먹으면 쓰고 꿀, 잣, 대추 썰어 넣으면 맛은 있던데 파는 것보다 진한 편이에요~
    저는 남한산성 근처에살아서 근처에서 달여주는데서 주문했는데 한의원에서 파는 쌍화차 사드시는 분이 많나보네요~
    제가 산곳은 그냥 약초다려주는 곳이예요~

  • 7. 한살림
    '15.1.2 8:45 PM (59.7.xxx.237)

    쌍화차도 괜찮아요. 한봉에 2500원 쯤 합니다

  • 8. 저는..
    '15.1.2 8:46 PM (218.144.xxx.205)

    함께걸음 의료생협에서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주문해서 먹어요..
    일반 쌍화탕도 있고 감기용 쌍화탕도 있어요..

  • 9. 저도
    '15.1.2 8:47 PM (1.240.xxx.79)

    한살림 추천해요

  • 10. 생협
    '15.1.2 10:30 PM (175.211.xxx.50)

    한살림 아이쿱 민우회 두레..등등
    생협쪽에 다 팔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549 가을 부터 집값 폭등할거라고 예측하는 이유는? 22 질문 2015/07/22 7,728
465548 세상에.. 제가 C컵이래요.. 7 abc 2015/07/22 3,805
465547 속세를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5 ... 2015/07/22 1,649
465546 택시 신주아 남편 정말 괜찮네요~ 10 아메리카노 2015/07/22 7,906
465545 유치원 방학과 시터 휴가가 두려워요 6 아아 2015/07/22 1,632
465544 홈쇼핑 김치중 맛있는거요? 3 쇼핑에 빠짐.. 2015/07/22 1,339
465543 뭐든지 다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 15 그냥 2015/07/22 5,707
465542 결혼이란 어떤 걸까요... 7 결혼이란 2015/07/22 2,535
465541 주택 화재보험 계약하려고 하는데 잘하는건가요? 5 ㅎㅎ 2015/07/22 1,278
465540 힘든 육체 노동직은 익숙하면 괜찮나요? 5 몰라서 2015/07/22 1,321
465539 상주 왜 그 할머니가 모함받는 느낌이 들까요? 72 그것이 알고.. 2015/07/22 19,371
465538 아이들방에 에어컨 있나요? 선생님 오실땐 어쩌나요? 냉풍기나 이.. 5 2015/07/22 2,440
465537 초2 남자아이가 한학기동안 수학 숙제를 거의 안해갔네요...ㅠㅠ.. 5 초2맘 2015/07/22 1,434
465536 천안에서 정말 맛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었어요 8 엠버 2015/07/21 2,845
465535 아파트 단지에서 작은 동물을 봤는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2 ㅎㅎ 2015/07/21 1,377
465534 국정원 마티즈도 조작했나봐요. 9 ..... 2015/07/21 6,296
465533 고달픈 하루가 무사히 끝났다 5 #@@ 2015/07/21 1,274
465532 너무 우울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사들여요 22 쥬쥬 2015/07/21 6,936
465531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글 1 도움이되어서.. 2015/07/21 1,168
465530 남편이 미워요 4 ... 2015/07/21 1,277
465529 아이 친구가 캠핑가서 두밤 자고 온다면서 3 ㅋㅋㅋ 2015/07/21 1,500
465528 베트남어 잘 가르치는 학원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베트남어 2015/07/21 1,352
465527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전화에 집착하는지.... 25 정말 2015/07/21 8,890
465526 학교에서 말썽쟁이 중학교 아들... 13 중딩 2015/07/21 1,904
465525 부산인데 어 진짜 덥네요~~ 10 폴고갱 2015/07/2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