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생기니 이젠 보신각 종소리고 뭐고, 그냥 곯아떨어지고
새해가 먹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새해에 한 다짐 중....
샤워 간단히 하기 or 쉬는 날은 좀 건너뛰기도, 보일러같은 에너지 절약하기.
돈도 아끼고 환경도 쪼매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른 다짐도 겁나게 많지만!
82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환경에 관련된 다짐 하나씩은 가슴속에 품으셨음 해서 공유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다짐...... 좀 건설적으로...
마이미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5-01-02 18:38:03
IP : 203.244.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2 6:40 PM (223.62.xxx.14)나를 사랑하기
2. 올해 다짐!
'15.1.2 6:41 PM (115.126.xxx.100)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기 ㅎㅎㅎ
3. 마이미
'15.1.2 6:42 PM (203.244.xxx.21)전 차라리 설겆이는 식기 세척기로... 제가 흐르는 물에 하는게 물이 더 들어요;;;
대신 받아놓은 물에 애벌로 세척하고 식기 세척기 고고 하려고요;4. 신용카드 자르기
'15.1.2 6:44 PM (118.38.xxx.202)저는 크게 결심했네요.
딱 하나 쓰는데 자를려구요.
이게 없어야 마트도 안가고 외식도 줄일듯.
꼭 필요하면 남편꺼 빌려 쓸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