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때 이빨에 힘주는 습관 어떡해해야할까요
자신도이해못하겠네요 ㅡ.ㅡ
마우스피스 하면 될까요??.
1. 음
'15.1.2 6:17 PM (115.140.xxx.74)성격이 스트레스 많이받는성격이면
고치기힘들어요.
스트레스 안받아야지.. 한다고 안받는거 아니니..
매사 느긋하고 툴툴 털어버리려는 연습을 해보세요.2. ㅇㅇ
'15.1.2 6:26 PM (58.238.xxx.187)입천장에 앞니 잇몸 볼록 나온 부분 있잖아요. 그 윗쪽에 혀를 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랄랄라 발음할 때 닫는 부분인데요.
저 치아 교정할 때 의사가 그렇게 습관들이라 해서 습관 들였는데, 신기하게 치아에 힘주는 습관이 같이 사라졌어요.
직접적인 방법은 아니지만~제 경험담 말씀드립니다~3. ;;;;;;;;
'15.1.2 6:29 PM (183.101.xxx.243)목디스크예요. 경추가 눌려서
4. 치과에 가면
'15.1.2 6:42 PM (122.36.xxx.73)입에 끼고 자는거 본떠서 맞춰줍니다.그거 하고 자니까 확실히 덜 이를 악물게 되더라구요.전 그거땜에 어깨도 아팠는데 그거 하고 잔후로는 어깨 안아픕니다.한번 해보세요.
5. ㅁㅁ
'15.1.2 6:53 PM (123.108.xxx.87)ㅇㅇ님이 설명해준 방법 추천해요~
저는 혼자 이 방법 터득해서 많이 고쳤어요.
베게도 바꾸세요.
템퍼 밀레니엄 사용하고 나니
베게 각도 때문인지 이를 잘 안물게 되네요.
그냥 방치하면 목, 어깨도 아파지고
이도 상해요~6. 봄이
'15.1.2 6:57 PM (221.138.xxx.120)ㅇㅇ님 방법 추천이요.
턱에도 좋고 얼굴 노화방법에도 좋아요.
그리고 플러스
스프린트 착용이요.
꼭 치과 방문하세요.7. 심하면
'15.1.2 6:59 PM (125.143.xxx.206)보톡스..
8. ㅇㅇ님
'15.1.2 8:06 PM (218.144.xxx.205)감사합니다..
저도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물고 있거든요..
잇몸뼈가 상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영 못 고치고 있었는데..
정말 턱에 힘을 안주게 되네요..
저도 습관 들여야겠어요..9. 아 그게
'15.1.2 10:55 PM (110.46.xxx.189) - 삭제된댓글그거 턱관절장애가있으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턱관절 전문 치과가보세요10. 댓글
'15.1.2 11:53 PM (180.228.xxx.168)들 감사드려요 ^^
11. 음
'15.1.3 12:01 AM (203.226.xxx.27)어여 고치지 않으면 잇몸이 위로 수축합니다 ㅜㅜ
12. 교정
'15.1.3 1:47 AM (223.62.xxx.34)저 초등학교때부터 교정기 엄마가 치과에서 말과 치기공시 뭐 이런대서 5학년때부터 하다가 제대로 안되고 다시 중 2때부터 고 1까지 치과에서 교정기했는데 ㅠㅠㅜ 교정전문이 아니라 아버지 친구 여동생이라 가서 했는데 더구나 중간에 이분이 미국가시면서 동네 가까운 의원에 ㅠㅠ
그래서 늘 이 악물고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이가 너무 아파서 심하게 긴장하고 자니 (입사이후심각) 어깨가 늘 아프고 이게 문제라는걸 깨달은게 3년전인데
문제는 결혼후 아기 가질려 난소기능저하인데
저 가는 한의원에선 턱관절이 뇌하수체 호르몬에 영향줘서 난소기능도 안좋아진다구ㅠㅠㅠ 제가 생리도 18살에 하고 난소 초음파로 보니 왼쪽 난소도 작더라구요 ㅜㅜ 아무튼 턱관절 무는게 정말 진짜 안좋으니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ㅠㅠ 저도 저 랄랄라 방법도 해보고 보톡스도 맞고 턱 마사지도 해요ㅠㅜ 이제와서 ㅠㅠ13. 이빨
'19.7.26 10:16 PM (14.32.xxx.81)이빨교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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