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랬던 일이지만
애들이 주변에 있어서 주위 산만하고......
참.... 쉬운게 없네요.
남편은 이것저것 지시하고...아싸라 비야..하고 출근.
이메일 상담 관련이라 하긴 하는데..
물어볼걸 메신저로 물어보고 해야하니
굉장히 눈치 보이고 그래요.첨보단 좀 낳아졌는데.
하필이면 저를 소개 시켜준 언니가 이틀전에 그만뒀어요.
돈에 비해 업무가 과다하다고.
그래서 혼자 일을 해야하는 상황. 많이 바쁘진 않은데
부담스럽네요.
사회 생활 잘하는분 여기 많으시죠..
저 몇달은 더 참고 다녀야하는데 (대출있어요 ㅠ)
직장 생활잘하기 위한 팁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