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중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제이슨므라즈랑 크리스티나 페리에요.
싱어송라이터의 잔잔한 느낌을 좋아하기도 하고
크리스티나 페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크리스티나 페리는 3월에 내한공연도 한다는데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아래는 트와일라잇 OST 인 어 사우전드 이어스 라는 곡인데
가사가 너무 좋아요.
태그가 안먹혀서 유알엘로 공유해봐요 ㅎ
죽어있어요. 한칸 띄우고 링크 주소 걸어야해요. 안그러면 링크가 죽어있죠.
저도 크리스티나 페리 좋아합니다.
http://youtu.be/ffkawkZFY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