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도배가 될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네요.
남의 연애사 가십거리 밖에 안되는데
누가 보면 큰 사건 터진줄 알겠어요.
뭐 그리 남의 연애사에 이러쿵 저러쿵 할말들이 많은지. 한심할 따름이네요.
눈에 드러난 재계 연예계의 만남이니 가십거리 충분하죠.
원래는 가십 거리가 된 사람들이 한심한 취급받는게 정석인데
요새는 상황이 바뀌었나 보네요....
요. 한둘 올리면 그런갚다 할것이지들.
이정재 임세령 얘기는 들은지 꽤 된 것 같은데,
지금 터뜨리는 이유가 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징글징글하네요
뭔 가쉽거리만생기면 도배글이 가득이네요
정말 82쿡 물흐리는 작전세력이 침투한것같아요
그렇지않고서야 ...
여긴 한번 이슈가 올라오면 좌측에 아주 도배가 됨.
그냥 클릭수 많은 글들 올라오는 리스트일 뿐이죠.
추천도 아니고요.
다른 글들도 엄청 많은데, 굳이 보기 싫은 거 열어 읽지 않으면 돼요.
전 님이 더 한심해요. 겉모습만 보고 핵심을 보는 것을 간과한 채, 남들을 함부로 깎아내리잖아요
그게 단순한 연애가쉽이 아니거든요. 거의 막장드라마가 나옵니다. 100억 탕감도 꼈으니 다른 개미들도 엮여있구요.
그 글들에 두 사람 연애한다는 가쉽을 넘어서서
사건의 본질과 핵심을 파악하는 댓글이 몇 개나 달렸던가요?
외모니 학벌이니 까는 데만 바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