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열심히 시키기나 할 뿐 저 성적 가지고 등수 운운하기에 창피스럽다고
자꾸 느껴져서요.
아니면 표준편차로 등수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듣기도 했는데 가능한가요.
헛된 희망으로 학교 내신이 어려울수도 있지..자꾸 그런 못난 부모맘만 들고요.
그냥 열심히 시키기나 할 뿐 저 성적 가지고 등수 운운하기에 창피스럽다고
자꾸 느껴져서요.
아니면 표준편차로 등수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듣기도 했는데 가능한가요.
헛된 희망으로 학교 내신이 어려울수도 있지..자꾸 그런 못난 부모맘만 들고요.
등수공개는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방학중인데 담임에게 연락해서 등수를 알려달라고 하는건 담임을 곤란하게 하는 행동이네요. 자기 자식 성적도 궁금하겠지만.. 기본적인 원칙과 예의는 지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담임쌤이 궁금해하는.사람들 알려줬어요.
슥 써주셨다던데요.
연필로 써주셨어요
현재 중2 이하 학년부터 석차 안나옵니다. 평가 담당자가 석차작업을 안했는데 담임교사가 알턱이 있나요..
석차 궁금해 하지 마시고 내년에 더 열심히 해서 A많이 받으면 돼죠. B,C면 석차도 만족스럽지 않을 거고 내신이 어려워도 잘 하는 학생들은 A많이 받아요. 그리고 학교내신 그렇게 어렵지 않구요. 중간이 어려우면 기말은 쉽게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난이도 조절해서 평균 맞춰요.
등수보다 C와D가 무슨 과목인지 체크하셔서 내년엔 B이상 받게 노력하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반등수는 담임샘이 애들 평균보고 알수있는데 전교석차는 샘도 모르세요
요새는 석차공개 금지라구 하시던데요
표준편차로 과목별 전체 등수 알아보는 법
http://bbs.iqtest.kr/iqtest/92514
b,c,d 면 그냥 부족한 과목 열심히 공부시켜보세요. 등수는 지금 상황에선 알아봤자 전혀 도움될 일도 없을듯 하구요.
등수 체크해서 어떤걸 하시려구요? 아 내신이 어렵게 나온거지 내 아이가 못한건 아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려구요?
a~e 등급을 매긴 것은 말그대로 그 과목을 아이가 얼마나 이해하고 성취했나 하는 척도가 아닌가요? c,d가 나온 과목은 더 열심히 해야겠죠.
이 학교 등수만 가지고 판단할 것도 아닌 것이.. 전국에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학교등수만 잘나온다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요.
열심히 하다보면 성취도가 높게 a,b 나오겠죠.
물어보면 반 석차는 알려줘요
전체는 담임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