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이 리를 사귀는이유

그이유 조회수 : 5,856
작성일 : 2015-01-02 08:02:28
여러가지 추측들 많이 하시는데요
학생때부터 팬이었답니다
그리고 아들은 중국가있고 딸은 용X국제학교다닙니다
그런사이된거 몇년됐습니다
그냥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지나가다가ᆢ
IP : 120.14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근데
    '15.1.2 8:04 AM (175.209.xxx.18)

    아무리 임이 재벌녀이니 해도... 이씨가 임이 왜 좋아하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의 레벨은 아니지 않나요.

  • 2. 오메
    '15.1.2 8:29 AM (222.239.xxx.32)

    '동양'의 남자인 즐 알았더만-;;;

  • 3. ~~~
    '15.1.2 8:32 AM (175.223.xxx.254)

    혹시 모레시계가 실제라 착각에 빠진거 아닌가 몰라요

  • 4. ㅎㅎ
    '15.1.2 8:53 AM (118.176.xxx.250)

    그러고보니 고현정도 모래시계로 낙점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제벌 2세들 이야기다보니 실제 자기들과 동일시 한 거 아닐까 싶네요.

  • 5. ..........
    '15.1.2 8:5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리 입장에서야 실보다 득이 많은 관계인데
    임한테 얼마나 입에 혀처럼 굴겠어요.
    과거의 우상이라니 그 감동은 더 크겠죠.
    암튼 리, 원래부터 밥맛이었는데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네요.

  • 6. ㅇㅇ
    '15.1.2 10:14 AM (119.196.xxx.51)

    그렇다면 부러운데요 ㅎㅎㅎ
    나도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던 연예인 사귈수있음 사귀겠네요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547 지금 똥강아지 벌주는 중이에요 9 똥강아지맘 2015/01/02 2,650
451546 아더마 엑소메가 효과좋은데요^^ 4 나그네 2015/01/02 2,332
451545 여자로써 기구한 인생 17 . . 2015/01/02 14,996
451544 복수전공스로 응용통계는 어떤가요... 6 알려주세요 2015/01/02 2,078
451543 무김치 무청 부분 6 놓지마정신줄.. 2015/01/02 1,137
451542 먹는거 위주로 선물로 사갈만한거 있을까요? 3 양재코스트코.. 2015/01/02 1,328
451541 이 꿈 뭘까요? 꼭 해몽 좀 해주세요~ 1 뭘까 2015/01/02 542
451540 4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게임 고백에 대한 엄마의 태도 8 2015/01/02 1,575
451539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253
451538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150
451537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54
451536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55
451535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74
451534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64
451533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94
451532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30
451531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57
451530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76
451529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54
451528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427
451527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709
451526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422
451525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059
451524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793
451523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