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애 인정한 이유

ㅇㅇㅇ 조회수 : 16,050
작성일 : 2015-01-02 01:09:00

제 추측인데요.
곧 이거니님 장레식을 하려나 봅니다.
전 며느리와 손주들 엄마 자격으로 참석을 종용하니까
안가려고 열애 발표한 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IP : 223.62.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 1:09 AM (58.229.xxx.111)

    장례식을 하면 문상 정도 가고 끝인거지 뭘 참석을 종용하나요? 이미 그 집안 사람 아닌데요.

  • 2. ..
    '15.1.2 1:11 AM (119.18.xxx.168)

    그래도 아이들 할아버지인데
    평소 되바라진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 왜 쓰지??

  • 3. ...
    '15.1.2 1:12 AM (203.152.xxx.194)

    문상가는게 뭐큰 대수라고...

  • 4. ...
    '15.1.2 1:12 AM (203.152.xxx.194)

    결혼할려나 보네.

  • 5. . .
    '15.1.2 1:43 AM (211.209.xxx.27)

    말도 안되는. .

  • 6. Hj
    '15.1.2 2:03 AM (116.126.xxx.205)

    이제 며느리도 아닌데 애들만 가면 되는것이고
    며느리도 아닌데 왜 참석하라고 종용을 하겠어요. .
    조문와주면 감사한거지. .

  • 7. ..
    '15.1.2 2:30 AM (183.99.xxx.135)

    이분 소설 쓰시네..

  • 8. 옆 베스트에 있네요
    '15.1.2 8:25 AM (218.50.xxx.146)

    옛고부 사이좋아~~

  • 9.
    '15.1.2 10:08 AM (222.110.xxx.73)

    대부분 인정하는 이유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즉 사진이 나온 겁니다.

  • 10. 벤츠에서 내려 똥차탄 그녀
    '15.1.2 5:47 PM (121.166.xxx.250)

    솔직히 그렇지않나요?

  • 11. 에엥??
    '15.1.2 6:30 PM (121.130.xxx.145)

    벤츠에서 내려 똥차를 타요?
    벤츠도 벤츠 나름이죠.
    내가 버젓이 앞에 타고 있는데 자꾸 상간녀 뒷자석에 태워봐요.
    그 벤츠 계속 타고 싶어요?

    까짓 내 돈으로 벤츠 살 능력 되는데 뭐가 아쉬워서
    상간녀랑 같이 남편 벤츠 타겠어요?
    내려서 똥차든 뭐든 내 맘 편한 차로 갈아타는 거죠.

  • 12. 벤츠는 모르겠고
    '15.1.2 6:48 PM (221.146.xxx.246)

    갈아탄건 똥차도 못되는 구루마 정도 되는것 같음.

  • 13. 정재
    '15.1.2 8:06 PM (125.131.xxx.79)

    임씨도 늙으면 이정*이 버리지 않을까요 ?

    단물빠지면....

    버릴넘 처럼 보이는데....

  • 14. ...
    '15.1.2 8:23 PM (119.194.xxx.42)

    누가 그러던데...

    너무 울고싶었는데 그동안 뺨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고함
    사진 찍히자마자 밝혔다고함

  • 15. 저두
    '15.1.2 9:26 PM (119.71.xxx.86)

    곧 결혼하려는거 아닌가 싶어요
    김정은도 김정이리 죽자 리설주를 부인으로
    세웠잖아요

  • 16. 눈도 낮지
    '15.1.2 10:06 PM (81.14.xxx.5)

    어디 남자가 없어서 저런 ㅉㅉㅉ.

  • 17. 진짜 웃겨
    '15.1.2 11:25 PM (112.187.xxx.4)

    그 벤츠가 똥차였는지
    구루마가 그녀에겐 벤츠일지 누가 아나요?
    본인만 아는 거지 ...
    돈만주면 몸팔고 영혼팔고 저승길도 함께갈 사람들인가 보네..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857 유치원 방학과 시터 휴가가 두려워요 6 아아 2015/07/22 1,691
465856 홈쇼핑 김치중 맛있는거요? 3 쇼핑에 빠짐.. 2015/07/22 1,402
465855 뭐든지 다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 15 그냥 2015/07/22 5,811
465854 결혼이란 어떤 걸까요... 7 결혼이란 2015/07/22 2,591
465853 주택 화재보험 계약하려고 하는데 잘하는건가요? 5 ㅎㅎ 2015/07/22 1,379
465852 힘든 육체 노동직은 익숙하면 괜찮나요? 5 몰라서 2015/07/22 1,378
465851 상주 왜 그 할머니가 모함받는 느낌이 들까요? 72 그것이 알고.. 2015/07/22 19,422
465850 아이들방에 에어컨 있나요? 선생님 오실땐 어쩌나요? 냉풍기나 이.. 5 2015/07/22 2,504
465849 초2 남자아이가 한학기동안 수학 숙제를 거의 안해갔네요...ㅠㅠ.. 5 초2맘 2015/07/22 1,493
465848 천안에서 정말 맛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었어요 8 엠버 2015/07/21 2,912
465847 아파트 단지에서 작은 동물을 봤는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2 ㅎㅎ 2015/07/21 1,447
465846 국정원 마티즈도 조작했나봐요. 9 ..... 2015/07/21 6,359
465845 고달픈 하루가 무사히 끝났다 5 #@@ 2015/07/21 1,341
465844 너무 우울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사들여요 22 쥬쥬 2015/07/21 6,997
465843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글 1 도움이되어서.. 2015/07/21 1,221
465842 남편이 미워요 4 ... 2015/07/21 1,330
465841 아이 친구가 캠핑가서 두밤 자고 온다면서 3 ㅋㅋㅋ 2015/07/21 1,563
465840 베트남어 잘 가르치는 학원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베트남어 2015/07/21 1,403
465839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전화에 집착하는지.... 25 정말 2015/07/21 9,138
465838 학교에서 말썽쟁이 중학교 아들... 13 중딩 2015/07/21 1,958
465837 부산인데 어 진짜 덥네요~~ 10 폴고갱 2015/07/21 2,012
465836 건성피부 이렇게 해보세요 6 피부미인 2015/07/21 3,710
465835 82님들은 고려시대로 돌아간다면... 2 123 2015/07/21 832
465834 뱃살만 빼고 싶어요ㅠㅠ 싸이클과 걷기 중 뭐가 도움될까요? 11 배불뚝맘 2015/07/21 5,640
465833 오랜시댁과의 갈등 5 ㅇㅇ 2015/07/21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