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사랑해 조회수 : 5,515
작성일 : 2015-01-02 01:06:27
삼십대중반 남친이 직장을 관뒀어요. 정확한내막은 모르는데 약간 자의반타의반인거 같드라구요. 전 철밥통직장다니고있음다--;; 남친이 직장생활에 여러가지로 신물이난거 같고 이것저것 생각해보는거같아요. 경제관념있구 지금까지 돈도 착실히 모아놓긴했는데요..객관적으로 봄 저 쫌 걱정해야 할 상황이죠? 앞으로 데이트비용 등등 사소한거에서부터 시작해서 길게봐서두 제가 먹여살려야되는거 아닌지 걱정이 좀되네요..근데 전 남친이 그냥 넘 좋거든요. 안만나는거생각하면 숨을 못쉴정도로...그냥 너무 깊게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만나려하는데...저 너무 위험한도박을 하는걸까요?
IP : 203.170.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 1:10 AM (119.69.xxx.42)

    상대가 맘에 들면
    먹여살리면 좀 안 됩니까.

  • 2. ㅐㅐㅐㅐ
    '15.1.2 1:10 AM (203.152.xxx.194)

    그리 좋으면 데리고 살면 되죠.

  • 3. ㅜㅜ
    '15.1.2 1:23 AM (61.84.xxx.189)

    맞벌이든, 남자 외벌이든, 어자 외벌이든 가정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으면 돼죠.

  • 4. ...
    '15.1.2 1:34 AM (112.155.xxx.92)

    뭐 그닥 숨을 못 쉴 정도로 남친에게 빠져있진 않네요.

  • 5. ..
    '15.1.2 1:42 AM (223.62.xxx.27)

    애두 남편이 낳고 키우면 되겠네요

  • 6. ....
    '15.1.2 1:53 AM (182.210.xxx.52)

    남친은 자의반타의반으로 직장 잃고 상심해 있을텐데

    그 와중에 앞으로는 돈을 자기가 써야 하는건가 걱정하고 계셔쌔여?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남친이 이걸 안다면 많이 실망하겠네요

  • 7. ㅡㅡ
    '15.1.2 2:07 AM (222.106.xxx.253) - 삭제된댓글

    별~~ 와이프도 아니고 애인인데 백수되고 사귀다 안되면 그만두면 되죠. 피곤한 타입이네요.
    아무리 깊은관계라도 결혼한거 아님 사생활이고 개인선택이예요.ㅡ 왠 간섭? 저라면 왕짜증 낼듯

  • 8. 내 인생
    '15.1.2 3:15 AM (58.143.xxx.76)

    내맘대로 그러나 신중해야함
    평생 먹여살리는 경우도 다반사
    남자분 성향을 생각해보세요.
    한량기질인지 뭐라도 하겠다는건지 기본 생활력있어야
    하는데 시대가 넘 열악한지라 어쩌다 여자가
    가장인 집도 은근 있어요.

  • 9. 남녀가 바뀌어서
    '15.1.2 5:39 AM (211.178.xxx.52)

    남자가 고민 올렸다면 굉장한 찌질이 취급을 당하겠지요.

  • 10. ..
    '15.1.2 6:05 AM (68.110.xxx.222)

    솔직히 여자가 능력있으면 남자들 좀 여유가 있어지는게 사실이예요. 아직 결혼전이시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좀 두고 보시고, 계속 백수 생활 계속되면 결혼은 말리고 싶네요.

  • 11. 위험한 도박은 무슨....
    '15.1.2 6:55 AM (221.151.xxx.40)

    남자사랑하지 않으시는게 보이네요
    정신없이 빠진사람이 이런 글 안올리져.
    데이트 비용부터.............라는 건 벌써 내돈 많이쓸까봐 걱정이라는 소리인데.
    그냥..........헤어지세요

  • 12. 여친 직장관두고
    '15.1.2 7:00 AM (39.7.xxx.10)

    이런소리 하는 남친글 올리면 가르가되게까이고 인성타령
    줄줄 달릴듯 사랑이요? ㅋ

  • 13. 뭐가 문제인지???
    '15.1.2 9:47 AM (218.234.xxx.133)

    남자든 여자든 직장 다니다보면 자의반 타의반 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아요..
    (저도 직장 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새 상사가 와서 자기 업무 익히고 나면 최고참 저를 잘라낸 적도 있고
    부서가 통채로 날아가버린 적도 있고, 자회사였는데 모기업에서 문 닫아버린 적도 있고..- 등등 타의로 회사 그만둔 적이 4번이나 되네요..)

    남친이 경제관념도 착실하다면 성실한 사람이라는 건데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시겠죠. 취업이든 창업이든.
    직장을 자주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한번 겪는 고비 때마다 여친이나 아내가 "저 어쩌죠, 헤어질까요"
    이러면 참... 그 남친 전화번호 좀 줘요. 지금 여자친구 당신한테 부족하니 헤어지라 충고하고 싶네.

  • 14. ....
    '15.1.2 10:32 AM (58.226.xxx.165)

    회사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다는거죠? 결국 회사에서 밀려나고 짤렸다는거네요
    간혹 자신의 남자가 어려움에 처하면 차버리는 문제는 여자의 깊숙히 잠재해있는 일종의 본능인것같아요
    원글을 비난할수도 그렇다고 감쌀수도 없는 것같아요
    하지만 동물은 아니잖아요 부부는 서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배우자의 진모습을 보게되요

  • 15. 11
    '15.1.2 10:40 AM (1.252.xxx.172)

    그동안 잘 빨아 먹다 본인 차례가 되니 버리겠다? 기생충 같으니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763 중3 기말 영어문제좀 봐주세요. (Do you mind if~ .. 5 ... 2015/07/10 1,722
463762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면.. 수리비는 누가..? 5 아래층 2015/07/10 2,214
463761 치킨 시켰어요~ 5 .. 2015/07/10 1,916
463760 겁이 많은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3 초3 2015/07/10 1,190
463759 축의금 얼마를 해야 할까요? 3 고민 2015/07/10 1,561
463758 치질 수술하러 갔다가 자궁쪽에 치질 같이 튀어 나와 있어요. 4 산부인과 2015/07/10 3,555
463757 어제부터 실시간에 김광현 4 ㅇㅇ 2015/07/10 1,835
463756 자 제가 곡물빵을 도시락 싸갈건데요 8 샌드위치말고.. 2015/07/10 1,704
463755 서울대 음대는 어떤학생들이 7 ㅇㅇ 2015/07/10 3,937
463754 30대 중반 미혼 여자..어느정도 소비하시나요? 5 .. 2015/07/10 3,028
463753 쌍꺼풀 수술 부작용 도와주세요. 3 쌍꺼풀 수술.. 2015/07/10 3,270
463752 오늘 에어컨 틀어놓으셨나요~~~^^ 22 더워~~ 2015/07/10 3,594
463751 남편 술좋아하는거 나이들면 좀 나아지나요 홧병걸리겠어요 20 2015/07/10 3,281
463750 미국아마존에서 책 구입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7 아기엄마 2015/07/10 4,329
463749 아기가 시댁쪽만 닮았다는 시어머니 19 2015/07/10 4,651
463748 예고는 분위기가 어떤가요 2 dd 2015/07/10 1,829
463747 미스코리아 보시나요? 2 헐~~ 2015/07/10 2,122
463746 벙커특강 추천 부탁드려요. 3 추천 2015/07/10 807
463745 파트타임 어학강사 3 ..... 2015/07/10 975
463744 종이접기 아저씨 아시죠? 1 .. 2015/07/10 1,507
463743 꽃으로도 때리지 마란아이들..저번 어디서 읽은 글인데 못찾겠습니.. ZRh 2015/07/10 710
463742 남들보다 좀 부유한 분들, 친구 사귀기 어렵지 않으신지... 29 절대반지 2015/07/10 9,834
463741 남편 아이들 다 두고 혼자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14 혹시 2015/07/10 3,438
463740 발가락에 물집이 생겼었는데 지금 그부분이 착색됐어요ㅜㅜ 3 이런 2015/07/10 2,822
463739 심형탁, 참 참한 사람이네요.ㅜㅜ 13 에휴 2015/07/10 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