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남자는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 봐도 되겠지요?

보니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5-01-01 22:13:24
제가 호감가는 남자가 있는데요

저희 둘다 동갑이고 나이 많은 미혼인데요 대화하다가 돈많으면 누가 또래 나이든 여자랑 결혼 하냐고 열살 어린 여자랑 하지 하면서 남자가 그러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대놓고 그런말 저에게 한다는건 그남자도 나이든 여잔 관심없다

의 간접표현인거죠? 걍 맘 접어야겠어요
IP : 110.70.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쉽지않네
    '15.1.1 10:14 PM (211.36.xxx.232)

    웃으면서 저도 그 맘 200% 이해해요 젊은 남자가 좋더라구요~ 라고 던져보세요

  • 2. 보라보라
    '15.1.1 10:16 PM (1.239.xxx.24)

    저런말을 너무 대놓고 하는것도 좀 그냥 그래보이는데;;
    다음번엔 윗님처럼 나도 젊은 남자가 좋더라 혹은 남자는 능력인데 집 없는 남잔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해보세요

  • 3. ..
    '15.1.1 10:17 PM (219.251.xxx.43)

    남자 별루네요 호감갖지마세요

  • 4. ....
    '15.1.1 10:18 PM (58.229.xxx.111)

    님한테도 관심없는거지만, 그걸 떠나서 사람 자체가 별로로 보이네요.
    속 맘은 다 젊은 여자 원한다고 해도
    나이든 미혼여성이 앞에 있는데 그 사람 앞에서 저런 말을 하는 의도가 뭔가요?
    너무 배려가 없고 예의가 없어요. 인간으로 비호감입니다.
    그럼 원글님은 돈 없는 또래 남자나 만나란 건가요?;;;;
    다음엔 여자도 돈 있음 연하 만나죠. 또래 남자 안 만나요. 이렇게 말해주세요.
    아..진짜로 호감남 버리시고 연하남 만나세요.

  • 5. 님이
    '15.1.1 10:19 PM (118.218.xxx.92)

    다가올까봐 미리 연막치는 것으로 보여요,
    님이 호감 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 6. ...
    '15.1.1 10:21 PM (39.77.xxx.72)

    대놓고 커버치는거네요.
    님이 호감있는거 알고 대놓고 못다가오게 커트하는겁니다.

    아주 대놓고 님 무시하는 놈이네요

  • 7.
    '15.1.1 10:21 PM (1.177.xxx.214)

    나이듣 여자 관심 없다기보단 그냥 원글님께 관심이 없는 거네요.
    원래 조심성이나 배려가 없는 분인지 아님 원글님에게 너무 관심이 없어선지 모르겠지만
    전자라면 괜찮은 남자가 아닌 거고(결혼해서도 평생 말함부로 해서 아내 상처 주는 스타일이예요.)
    후자라면 어차피 안되는 거죠..

  • 8. ...
    '15.1.1 10:22 PM (112.155.xxx.92)

    난 너에게 관심없으니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고 신호주는건데 오히려 고마워해야죠. 나이들어 자기 좋다는 여자 안막고 어장관리 하는 나쁜 놈도 아닌데 나이든 여자 싫다고 대놓고 얘기한다고 남자 못된 놈 만드는 건 뭐에요.

  • 9. 싫으면서
    '15.1.1 11:58 PM (211.36.xxx.65)

    기분은 나쁘지만 어장관리하고 사람마음 갖고노는것보다는 에너지낭비 안해도되니 이게낫죠.
    미리 거절하는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11 특수형광물질 덕에 잡힌 성폭행 미수범 2 세우실 2015/07/06 1,037
462510 남자가 시간을 달라는건, 거의 이별이죠? 24 시간 2015/07/06 9,216
462509 사람들은 왜 아기만 좋아할까요 17 리체 2015/07/06 3,828
462508 급하게 한 달만 3천만원을 빌려서 쓰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7 급전 2015/07/06 1,853
462507 (무플절망) em 으로 아토피 치료해보신분 3 해바라기 2015/07/06 2,432
462506 엑셀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1 엑셀 2015/07/06 649
462505 여름휴가 떠나야 하는데 7 집걱정~ 2015/07/06 1,499
462504 우울증 상사와 일하기 힘드네요... 2 곤란하네요 2015/07/06 1,889
462503 수학과외 해도 성적이 안나오면요. 15 수학 2015/07/06 4,917
462502 그리스의 교훈은 과잉복지가 아님 2 복지? 2015/07/06 971
462501 심야식당작가가 개콘작가군요 3 헐ㅋ 2015/07/06 1,484
462500 등산할 때 음악 트는 것... 20 ........ 2015/07/06 3,180
462499 초6 여아 핸드폰 1 엄마 2015/07/06 831
462498 이 더위에 소풍도시락 싸야한다면??? 10 덥다 2015/07/06 1,572
462497 태국 해외패키지 여행: 제주도 자유여행 4 고민만 며칠.. 2015/07/06 1,870
462496 34살 여자 결혼하고 싶어요 38 모띠 2015/07/06 14,808
462495 믿을 수 있는 전라남도 쇼핑몰 1 전남 2015/07/06 1,316
462494 돈 모으는 시기요.. 6 ㅇㄹㅇㄹ 2015/07/06 2,072
462493 공주들은 어떤거 먹나 보쟤요 8 나참 2015/07/06 2,410
462492 커피용품은 왜 다 비싸죠? 8 2015/07/06 1,444
462491 40대 중반인데 피부관리실 or 피부과시술,, 추천해주세용~ 14 넙대대해진얼.. 2015/07/06 7,595
462490 코엑스(COEX) 주변에서 초등아이들 데리고 구경하기 좋은게 뭐.. 3 소살리토 2015/07/06 1,552
462489 오늘 위 아래 단색 옷 입고 나가요. 7 시원 2015/07/06 1,757
462488 경추척수증 수술이후, 남편의 몸이 형편없어요 1 2015/07/06 4,923
462487 ‘강제노동’ 용어 거부하던 일본 등재 무산 위기감에 태도 급변 .. 4 세우실 2015/07/0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