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픈거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않나요?

아아아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5-01-01 21:49:03
저는 176에 65키로에요.

키가 커서 등치있어보여서 다이어트

쭉 해야되요. 얼굴이 또 많이 작은편이라

상대적으로 몸이 커보여요.

아놔 미추어버리겠어요.

엽떡도 먹고프고 지금 치킨 피자도

무쟈게 먹고싶네요...

아아아 그냥 시킬까요?

오늘 한끼뿐이 안먹었더니 ㅠ ㅠ

으짜죠?

배고플땐 어찌 참으시나요?

피자 치킨 엽떡 누무 먹고파요.

전 몇키로가 되야 날씬해보일까요?


IP : 223.62.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 9:52 PM (110.47.xxx.21)

    굶는것도 정도껏 굶어야지 176센티 장신이 한끼먹고 어떻게 버티나요
    바나나나 계란 닭가슴살등을 저녁으로 일찍 드세요
    헬스대회나가는선수들도 저녁에 닭가슴살 야채 계란을 싸가지고와서 운동하면서 먹더라구요

  • 2. 전혀
    '15.1.1 9:54 PM (218.37.xxx.227)

    통통 뚱뚱한 수치 아니니
    드세요
    몸으로 벌어먹는 연예인 아니자나요

  • 3. 야채중에서
    '15.1.1 10:10 PM (70.178.xxx.62) - 삭제된댓글

    파프리카 세가지 색을 한꺼번에 채썰어서 김밥용 김에 쌈처럼 싸서 간장에 찍어 드세요.
    이건 채식메뉴인데요, 피클 좋아하시면 똑같이 채썰어서 같이 넣어 드세요. 진짜 맛 있어요.
    그러니깐, 요약하면 포장용 김 크기만큼 자른 김밥용 김에, 삼색 파프리카를 하나씩 넣고, 피클도 추가
    돌돌 말아서 간장소스(일반적인 구성으로)에 찍어서 먹는 겁니다.
    파프리카는 각각 1/3 정도면 배 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한 접시 푸짐하답니다. 현미밥 조금이랑 같이 드셔도 좋구요.

    원글님은 아마도 배는 부르고 소화시간은 오래 걸리고 칼로리는 적은 메뉴가 맞을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배 고프면 다이어트 오래 못하죠. 푸짐하고 칼로리 적은 야채류의 메뉴를 찾아서
    맛있게 드세요.

  • 4.
    '15.1.1 10:34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뭔가 잘못알고계시네요
    하루한끼면 건강도잃고 날씬함도 보장이안되죠
    드세요
    자주

    다만 구울꺼 찌든 삶아드시고
    이시간엔 포만감만주고 칼로리낮은 묵밥같은거 한사발드셔도됩니다
    습습하니 온국에말아서요

  • 5. new
    '15.1.2 12:44 A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도움됩니다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953 미드 보는 사이트 12 미드폐인 2015/07/16 9,412
463952 집에 건강보험증이 왔는데요.. 5 의료보험 2015/07/16 1,230
463951 운동시작. 우울증에 도움 받고 있어요. 3 cvcv 2015/07/16 1,574
463950 강화군 중학교 무상급식 중단 2 1%만을 위.. 2015/07/16 1,140
463949 화상치료? (실비보험청구 할수 있나요?) 4 .. 2015/07/16 5,440
463948 국정원이 미디어오늘 기자 사칭..안수명 박사 해킹시도 1 데블엔젤 2015/07/16 777
463947 ‘이승만, 일본 망명설’ 보도한 KBS 간부 4명 보직 해임 4 세우실 2015/07/16 919
463946 오늘 원세훈판결 기대하지마세요. mb가 어떤사람인데요. 3 ㄱㄱㄱ 2015/07/16 878
463945 과외교사가 넘 착해서 불만이라네요 3 ㅁㅁ 2015/07/16 1,390
463944 여름방학 시작전인데 아이들 학급에 진로교육 소책자 나눔에 동참하.. 2 사교육 걱정.. 2015/07/16 431
463943 페라가모 지갑 인터넷과 백화점 차이가 있나요? ㅁㅁ 2015/07/16 1,477
463942 남편과 친밀감있게 사는 방법? 무슨 대화? 꼭 도와주세요. 20 결혼15년차.. 2015/07/16 4,175
463941 문득 맑은 소내장탕이 먹고싶었어요..(도움요청) 6 하루하 2015/07/16 859
463940 남원, 담양 여행 9 꽃향기 2015/07/16 2,914
463939 급)닭죽 맛보니 상태가 애매한데 먹어도 될까요? 9 자취생 2015/07/16 930
463938 너그러워지고 싶어요. 4 ... 2015/07/16 1,119
463937 와이프 밤 늦게 오면 데릴러 오지 않나요 18 섭섭 2015/07/16 3,520
463936 영화 손님...보세요~! 9 .. 2015/07/16 2,577
463935 주방타일 블랙vs회색vs알록달록..어떤게 예뻐요? 9 고민 2015/07/16 5,005
463934 오늘 삼성과 엘리오트가 결판나는 날이라는데요 3 ..... 2015/07/16 919
463933 두 다리가 너무 아팠었는데 죽비로 두들기고 좋아졌어요. 5 사실객관 2015/07/16 952
463932 오늘 대법원은 원세훈을 어떻게 판결할까요? 4 최종판결 2015/07/16 518
463931 1학년 받아쓰기 100점 못 맞는다고 놀리는 친구한테 스트레스 .. 3 받아쓰기 2015/07/16 1,090
463930 과외하는 집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ㅇㅇ 2015/07/16 1,473
463929 과외를 두 과목을 하면 어떨까요? 3 2015/07/16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