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마피아 조회수 : 4,737
작성일 : 2015-01-01 21:23:06

미혼인데 결혼은 하기 싫어요 ..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의지할 입장은 아니구요 ..

그런데 너무 외롭네요 ..어쩔땐 괜찮은데..또 어쩔땐 ..미칠거 같이 외롭고 ..감정조절을 하기 힘들정도에요

주변에선 결혼은 하지말고 .. 연애만  하라고 하는데

연애를 할려고 해도 .. 상대가 없어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제 나이대 남자들은 결혼한 남자들이 많고

있다해도 남자들이 거의 결혼을 생각하니깐 연애만 할려는 남자를 만나기도 힘들어요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IP : 211.199.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 9:25 PM (223.62.xxx.118)

    또 그러다가도 인연 생기심 결혼하실 수도 있어요ㅎㅎ그냥 사람은 사회적동물인지라 타인과의 교류는 필요한 것 같아요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추천합니다

  • 2. ㅁㅁ
    '15.1.1 9:26 PM (59.8.xxx.218)

    모든걸 다 가지려고하니 당연히 안되죠..,, 결혼이 하기 싫으면 외로움을 견뎌낼줄알아야죠..외로움을 못견디겠으면 힘든걸 다 감수하고 결혼해야 하는거고요..물론 결혼한다고 해서 안외로운건 아니예요...근데 요즘 사람들은 확실히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것같아요..그러면서 욕심은 끝이 없고...

  • 3. 낚시를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15.1.1 9:26 PM (59.7.xxx.237)

    ..남자 없이도 잘 살수는 있어요
    제 나이대 남자들은 결혼한 남자들이 많고..
    .
    .
    .
    모니 이게??

  • 4. 남자
    '15.1.1 9:28 PM (118.38.xxx.202)

    없어도 되지만 연애만 하려는 남자는 잘 없다 이 말씀이겠죠.
    낚시는 아닌 것 같은대요.

  • 5. 마피아
    '15.1.1 9:28 PM (211.199.xxx.60)

    읽어보니 나도 좀 이상해서 수정했어요 ..남자 없이 잘살수 있다는 의미는 경제적으로 괜찮다는 의미구요

    여튼 횡설수설 하네요 ..별것도 아닌글인데 이런글로 낚시질 할까봐요? ..뻑 하면 낚시라고 하네요 ..

  • 6. 원나잇
    '15.1.1 9:33 PM (1.231.xxx.5)

    원나잇 하는 곳에 가셔서 술 한잔 마시고 취한척 계시면 남자들이 벌데처럼 달려들거여요. 죽을 병이 든걸까요? 저는 몸이 왜 이렇게 기운이 하나도 없고 결리고 아플까요? 개소주가 나을가요? 보약이 나을까요? 종합비타민이 나을까요? 연애보다 더 본원적으로 근심이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 7. ...
    '15.1.1 9:35 PM (112.155.xxx.92)

    독신주의자들 온라인 모임 있지 않을까요 여유 좀 있으시다면 돈 좀 드는 취미 카페 가입해 보세요. 가입 절차도 까다롭다고 하니 이상한 어중이 떠중이는 그나마 좀 걸러질것 같던데요.

  • 8. --
    '15.1.1 9:37 PM (118.218.xxx.92)

    요즘 사람들은 확실히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것같아요..그러면서 욕심은 끝이 없고...


    이 댓글에 공감 100%입니다

  • 9. ddd
    '15.1.1 9:56 PM (39.77.xxx.72)

    결혼 생각없이 연애만 하고 싶은 남자들 많을텐데요. 30대 후반에 40대에

  • 10. 이럴때
    '15.1.1 10:27 PM (59.27.xxx.47)

    아주 이상한 넘 만나요
    갈팡질팡 할 때는 밖으로 나가는거 자제하고
    규치적인 생활 하면서 감정을 갈무리하세요
    천문학을 공부하든지 뭔가 실리적 것과 무관한 그 자체가 목적인 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 11. 마피아
    '15.1.1 11:26 PM (211.199.xxx.60)

    윗글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럴떄 이상한넘 만나서 사고 칠까봐 겁나요 ^^

    규칙적인 생활 하면서 ..감정을 다잡야겠어요 ..뭔가 공부도 해보고 ..그래야 겠어요 ..

    제가 욕심이 많나봐요 ..편하고 싶으면서 또 외로움은 싫고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2. 저 이상한 넘여요
    '15.1.2 5:39 AM (121.163.xxx.7)

    혼자 사는데 자신있고,
    남들사는 기준으로 안살고--제 기준으로 삽니다.
    만약 잘 안풀려서 남들 보기에 쓸쓸하고 가엾어 보여도
    그게 마이웨이라면 당연히 가야죠..

    한가지 알려드릴 말은요..
    자기 스스로 우뚝 설줄 알아야 하고
    혼자서도 잘 지낼 줄 알아야 남들하고도
    잘 어울릴수 있데요.. 그러니 혼자사는 연습 좀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남들이 무슨 기준이 되나요? 별로 그런거 못봤어요. 다들 눈치만 보고살죠..

    사람 마음은 귀신과 같아서
    늘 어디인가에 철썩 달라 붙고 싶어합니다.(위에 이럴때-님 말씀은 이런경우)
    그러면서 울고불고 살아요.. 그거 ..제가 볼 땐 좀 한심하더군요..

    저 이상한넘 맞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213 간장에 하얀 곰팡이가 생겼어요. 2 어째요 2015/07/11 1,778
464212 은동이 질문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8 장면연결 2015/07/11 2,537
464211 샌드위치에 스팸얇게 구워 넣으면 별로인가요 4 davi 2015/07/11 2,390
464210 세네명정도의 사람사이에서는 항상 소외되요ㅜㅜ 6 ㅜㅜ 2015/07/11 3,249
464209 웨딩부케...사촌동생이 받아도 되나요? 1 궁금 2015/07/11 2,474
464208 인천 해수욕장 왔는데 모텔요금이 10만원이네요ㅠㅠ 7 바가지 2015/07/11 3,249
464207 초계탕 소스 사과 쥬스 꼭 들어가야하나요? 1 오홍오홍 2015/07/11 1,000
464206 요즘 뭐 배우시거나 도전하는 거 있으세요? 5 여름 2015/07/11 2,054
464205 부산이나 경남쪽에 야외에서 고기구워먹을 수 있는 곳..있나요??.. 5 더워라 2015/07/11 6,104
464204 제주 러브랜드 이런데 왜 만든거죠? 15 2015/07/11 6,567
464203 이 더위에 서유럽 여행가요 28 오십에 여행.. 2015/07/11 8,818
464202 사랑하는 은동아, 지금 다시보기 할수 있는 사이트 1 알려주세요... 2015/07/11 1,539
464201 내친구의 집을 보고있자니.. 12 캐나다 2015/07/11 7,045
464200 스킨보톡스 맞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효과가 안느껴지는거 .. 2 40대 2015/07/11 19,929
464199 학원차(봉고)에서 서서 타는 경우,어떻게 하시겠어요? 3 기가막혀 2015/07/11 1,091
464198 오늘 에어콘 처음 틀었어요. 6 . . 2015/07/11 1,827
464197 벽걸이 에어컨 LG와 SS 어느 회사게 좋나요? 12 벽걸이 에어.. 2015/07/11 2,371
464196 82쿡에 글 올리지 말아야겟어요 30 새긍 2015/07/11 6,720
464195 산부인과(분만아니고요)으로 유명하신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아시나요.. 2 난소물혹이 .. 2015/07/11 1,198
464194 오나의 귀신님 13 끼약 2015/07/11 4,686
464193 운전면허 시험전날 조언좀.. 2 베베 2015/07/11 1,126
464192 진상과 호구...영어표현 알려주세요^^ 3 So... 2015/07/11 2,391
464191 세월호45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6 bluebe.. 2015/07/11 570
464190 영화 손님 보세요~ 2 ... 2015/07/11 2,475
464189 제가 만나자고 하기전엔 ㅇㅇ 2015/07/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