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적으로 네이비색 옷은 절대 안입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에요.
뭐든지 다 무난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재미가 없어요.
패딩이든 바지든 코트든 저같이 네이비색은 일단 제외 하는 분 계세요?
1. ...
'15.1.1 8:06 PM (14.46.xxx.209)저는 겨울옷은 다 네이비네요.이젠좀 지겹긴
2. 엄마나
'15.1.1 8:07 PM (119.215.xxx.173)저는 뭐든지 네이비색만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냥 깔끔은 합니다.3. 저도요
'15.1.1 8:07 PM (182.231.xxx.124)이유는 파랑이도 까망이도 아닌 어정쩡한것이 싫어서요.
가장 좋아하고 많이 사는 색은 블랙입니다.4. ...
'15.1.1 8:08 PM (14.45.xxx.198)검정보다 밝은 색감 하고 싶을때 네이비 사요...
5. 전.
'15.1.1 8:09 PM (175.192.xxx.234)네이비.그레이 좋아하는데..
무난함의 끝~~~~6. 좋은디
'15.1.1 8:09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세련되보이고, 블랙보다 덜 무난하게 보이고..
7. 해피해피
'15.1.1 8:11 PM (112.149.xxx.35)블랙상하의 많이 입는데.. 네이비가 블랙하곤 안어울려 잘 안사게되더군요. 이쁜데 막상 사믄 블랙이네요
8. 네이비는
'15.1.1 8:12 PM (58.229.xxx.111)일단 흰 피부. 쿨톤의 하얀 피부가 입어야 어울려요.
9. ...
'15.1.1 8:14 PM (223.33.xxx.69)219.254 저 개인적으로는 네이비는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보고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하시는데 그러면 네이비의 매력이 뭔가요? ㅎㅎㅎ 좀 듣고싶네요
10. 전
'15.1.1 8:16 PM (119.215.xxx.173)기품있는 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1. 전
'15.1.1 8:18 PM (14.32.xxx.45)개인적으로 저에게 어울리는 색인데 다른 것과 배색이 어렵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안사게 됩니다. 쉽지가 않아요. 코디가... 그래서 저도 그레이 검정,,으로 갑니다.
12. ..
'15.1.1 8:18 PM (121.157.xxx.75)이건 피부톤에 달린듯?
제가 좀 창백하거든요 전 네이비 꽤 잘어울려요-_- 그래서 네이비색 옷이 많습니다13. ...
'15.1.1 8:19 PM (223.33.xxx.69)219.254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면서요?한 수 가르쳐주시죠 ㅎㅎㅎ솔직히 네이비 무난하고 평범한건 사실 아닌가요? ㅎㅎ
14. 그냥
'15.1.1 8:22 PM (58.229.xxx.111)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다 다르잖아요.
피부톤, 분위기, 얼굴,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네이비가 모든 걸 무난하게 만들어버리는 색인지는 모르겠네요.
매력 터지는 색인지도 모르겠구요.ㅋㅋㅋ15. 음
'15.1.1 8:23 PM (211.36.xxx.100)네이비..하면 딱 떠오르는 색이, 흰 얼굴에 붉은 입술, 남자는 베이지색 하의, 여자는 빨강 치마.. 흰 블라우스...거기다 금발머리네요. 동양인의 색은 아닌듯해요.
또... 스튜어디스들이 쪽진 머리하고 입는 트렌치코트가 떠오르구요. 써놓고 보니 만만한 색상이 아니네요.16. 555
'15.1.1 8:23 PM (203.229.xxx.179)원글님. 덧글을 이리 비아냥대며 달면 누가 아니라고 하겠어요?
저도 피부가 핏기없이 창백한 타입이라 네이비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대신 브라운계열이 안 어울려서 그 좋은 캐시미어 카멜코트에는 손이 못 가구요.
하얀 사람이 네이비를 입으면 그 어떤 컬러보다도 시너지가 나서 피부는 더 뽀얗게 뵈고, 옷은 더 우아하게 보여요.
20대 후반까지는 블래 화이트 기본으로 형광색 원색까지 총천연색으로 믹스해 입었는데.. 오히려 30대 되고 보니 블랙에 선뜻 손이 안가고 네이비나 그레이 위주로 입게 되네요.17. 전
'15.1.1 8:24 PM (175.192.xxx.234)블랙옷은 상가집갈때 입는옷 한두가지 말곤 안 사는데..
18. 저는 네이비가
'15.1.1 8:24 PM (175.223.xxx.156)다른 색상이랑 매치하기가 은근 어려워요.
네이비를 세련되게 입을 줄 아는 사람이 감각있는 거라고 하던데
그만큼 코디가 어렵단 얘기겠죠?19. 39.7
'15.1.1 8:24 PM (223.33.xxx.69)시비조가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비 안좋아한다고 한건데 219.254 저분이 저보고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니 어처구니없는거죠. 각자의 생각이 다른데 넌 모른다고하니까요
20. ..
'15.1.1 8:25 PM (121.157.xxx.75)그리고 원글님아 네이비 어느색에나 무난하게 잘어울리지 절대 않습니다 ㅎㅎ
신경 많이 써야해요 네이비~21. 뭔가
'15.1.1 8:25 PM (58.229.xxx.111)보그 병신체의 허세가 떠오르는...
22. 네이비
'15.1.1 8:25 PM (203.226.xxx.182)노란톤의 동양인과는 안 어울리는 색입니다 아주 흰 피부 라야 제대로 받는 색이죠
23. 원글님은?
'15.1.1 8:26 PM (175.192.xxx.234)국어공부좀 하셔야할듯..
반어법의 의미로 쓰신걸 휸자 흥분하시네..24. 원글님은?
'15.1.1 8:26 PM (175.192.xxx.234)휸자-혼자
25. ᆢ
'15.1.1 8:26 PM (123.228.xxx.226)저는 네이비가 편하고 무난하며 세련된 색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인터넷 쇼핑에서 같은 무늬에 네이비를 포함한 여러색상 선택에 보면 네이비는 가장 빨리 품절되더군요.
26. ...
'15.1.1 8:27 PM (223.33.xxx.69)내 개인적으로 네이비 안좋아하는 이유 올렸다가 몰매 맞네요. 전 제 개인적으로 네이비 싫어하는 이유를 말했을뿐이에요. 님들보고 네이비 입지 말라고 안했어요.
27. 웃기네요
'15.1.1 8:27 PM (1.228.xxx.23)자기 눈에 평범하면 남의 눈에도 평범해야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줏어다가 붙이는지~28. 한글이 어렵나
'15.1.1 8:28 PM (223.62.xxx.69)검정색
남색
회색
흰색
갈색
낙타색
섞어 입다
색조29. ...
'15.1.1 8:30 PM (223.33.xxx.69)내 개인적 생각 말했다가 몰매 맞고 가네요. 남들 개인의 취향은 좀 존중해주셨으면 하네요^^
30. 또 웃기네~
'15.1.1 8:32 PM (1.228.xxx.23)그럼 처음부터 자신의 취향만 말하던가? 취존입니다.
31. ...
'15.1.1 8:32 PM (223.33.xxx.69)병신체니 국어공부가 어쩌니까지 아주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
32. ^^
'15.1.1 8:32 PM (115.140.xxx.66)저도 네이비색이 가장 잘 어울려서 많이 입어요
야상같은 것도 네이비색상으로...
특히 여름 정장을 네이비로 입으면
깔끔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여름에 검은색상 보다 훨씬 좋아요
.
그리고 네이비 다른색과의 매치도 비교적 괜찮던데요
노란색만 빼면 다 무난하게 매치되지 않나요?
특히 네이비는 회색이랑 환상적으로 잘 어울려서
많이 매치해서 입어요.33. ///
'15.1.1 8:33 PM (1.241.xxx.219)저도 네이비는 안입어요. 네이비는 여러색과 잘 어울리지 않아서 코디가 어려워서요. 그러나 세련 된 분들이라면 잘 해서 입으실거라 생각해요. 전 옷도 많지 않아서.
34. 전 잘 어울림 ㅋㅋ
'15.1.1 8:34 PM (211.36.xxx.65)흰색 핑크색 와인색 좋아하는데
입었을때 주변반응도 그렇고
분명 참 이쁜색인데 이쁜옷인데...
제가 입으면 안어울리더라구요
근데 노랑이나 네이비 입으면
예쁘다 잘어울린다는 말, 많이 들어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다 있는듯해요
웜톤 쿨톤...이게 다가 아닌듯35. 흠..
'15.1.1 8:34 PM (112.172.xxx.48)취향을 얘기하셔서 몰매맞는게 아니라, 댓글들에사 보여지는 원글님의 어투때문에 반감을 사는거에요.
남색을 좋아하든 아니든, 가볍게 댓글달며 각자의 취향을 얘기해나가면 좋았을 주제인데, 원글님 참 묘하게 글로 다른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36. ...
'15.1.1 8:36 PM (223.33.xxx.69)내가 네이비 안좋아하는 이유 말했다가 실컷두들겨 맞고 가네요. 보이지 않는 익명게시판이라고 병신체니 국어공부니까지 함부로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이제 여긴 안올테니 실컷 막말하세요^^
37. ...
'15.1.1 8:36 PM (180.229.xxx.175)네이비 자켓 심심해서 머플러나 스카프로 변화줘요...
단정하고 깔끔한데요~
저도 그레이 하의랑 잘 매치해서 입어요...
브라운색이나 베이지랑도 잘 어울리구요~38. 넵.
'15.1.1 8:37 PM (175.192.xxx.234)바이바이~~
39. 원글님이 맞기 싫으시면
'15.1.1 8:40 PM (118.218.xxx.92)한 수 가르쳐주시죠 ㅎㅎㅎ솔직히 네이비 무난하고 평범한건 사실 아닌가요? ㅎㅎ
이제 여긴 안올테니 실컷 막말하세요^^
이런 말투는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40. 그게
'15.1.1 8:41 PM (112.148.xxx.94)원글님 기호를 뭐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 말투가 상당히 듣기 불편하거든요.
그냥 안 입는 것도 아니고 '절대' 안 입고,
뭐든지 무난하게 만들어 버리고,
재미가 없고...
자신의 의견을 마치 절대 진리인 양 적어 놓았죠.
굉장히 아집이 강한 분이신 듯.
아마 직장생활 하시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피하고 싶을 것 같네요.41. ...
'15.1.1 8:41 PM (223.33.xxx.69)제 댓글 어투 문제 삼는분들은 저보고 뭘모른다고 시비건 219.254 님이 먼저 시작한건 안보이나요? 먼저 시비걸길래 그분께 답변하니 저를 시비조로 몰아세우네요. 어이없네요. 여기서 더이상 뭘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만하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2. 2222222
'15.1.1 8:42 PM (58.140.xxx.162)취향을 얘기하셔서 몰매맞는게 아니라, 댓글들에서 보여지는 원글님의 어투때문에 반감을 사는거에요. 2222222
정말 모르시는 거 같아서..43. 쯔쯧
'15.1.1 8:44 PM (110.14.xxx.183)가볍게 수다떨 것처럼 판 깔아 사람들 모아놓고
애먼 사람들 잡는 원글님,
참 못났다
자신의 어투가 왜 남을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여기 또 있네요44. ...
'15.1.1 8:44 PM (180.229.xxx.175)그분은 그컬러에 대해 알려주시는것 같은데요...
쉬운색인듯 싶지만 어려운 컬러라서요...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잘어울리는건 드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5. ..
'15.1.1 8:45 PM (112.149.xxx.183)네이비 절대 안 평범한데-_- 좋아하고 세련된 멋진 색이지만 평범하게 매치하긴 상당히 어려운 색이죠. 색상 배색을 잘 맞춰야해요.
블랙 등 자칫 잘못 매치하면 무난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우중충하고 네이비의 매력을 그냥 날려버리는 거죠. 그걸 무난해 진다고 하면..-_-;46. 네이비색 쟈켓
'15.1.1 8:46 PM (59.28.xxx.58)있는데 가장 무난한 검정이랑 매치가
잘안되서 안입게되요
어중간한 색이라고해야하나?
옷자체는 이쁜데‥어울리기가 힘든
절대 네이비는 안사고싶던데47. 555
'15.1.1 8:47 PM (203.229.xxx.179)원글님 진짜 본인어투의 문제를 모르세요?
ㅜ
저라면 저 댓글에
그런가요? 네이비를 세련되게 입는 방법은 뭘까요?
이렇게 달겠어요ㅜ48. ...
'15.1.1 8:48 PM (1.244.xxx.50)애초에 그분 말투가 뭐 한판 붙자 느낌이 아닌데
원글이 오해한듯.
하긴 듣는사람에 따라 느낌다를수있고
무시당한 느낌일수도 있겠네요.
전 무슨색이든 배제하진 않는 1인입니다.
요즘은 블랙이랑 매치가 힘들고
옷을 많이 사질 않는지라
네이비 안사는편이긴 합니다.49. ㅡ,ㅡ
'15.1.1 8:50 PM (211.202.xxx.140)ㅇㅇ님 지못미..
50. 개인취향
'15.1.1 8:52 PM (223.33.xxx.69)자신과 생각 다르다고 들어와서 시비건 사람이 누군데 정작 화살은 이쪽으로 다들 날리시네요. 실컷 두들겨 맞고 갑니다. 앞으로는 취향 다른 개인의 생각 다들 존중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안보인다고 막말 하시는 분들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51. ㅎㅎ
'15.1.1 8:52 PM (118.42.xxx.125)본인이 싫다고 왜 입는지 모른다는 논리... 전 깔끔하고 세련돼보이고 저에게 제일 잘 어울리누 색이라 즐겨입어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있잖아요?
52. ㅎㅎㅎ
'15.1.1 8:54 PM (121.88.xxx.37)님이 문제삼는 댓글 절대 시비조로 안보입니다.
안녕히 가세요^^53. 음
'15.1.1 8:57 PM (1.240.xxx.189)저도 네이비안좋아했는데요...
나이드니 블랙은 칙칙하고 차선책으로 네이비가
좋ㅇ지네요..피부가 희니깐 화사해보이더라고요..
단점은 컬러맞추기가 좀 까다로워요 블랙보담54. 나무
'15.1.1 8:57 PM (182.230.xxx.39)원글님은 소통을 모르는듯하네요;;
좀 성격이 답답하시네요
어느누구도 시비건사람없는것같은데 ㅠㅠ
왜이리 삐딱하세요??55. 패션감각 같은건 없는 분인듯.
'15.1.1 9:00 PM (221.146.xxx.246)단정적으로 네이비가 어쩌고 하는거 보면. 아무리 설명해봐야 모를거고. - -
56. 원글님
'15.1.1 9:01 PM (121.130.xxx.222)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언급하신 저 아이피 219.254.xxx.150 !!!
저 사람 피하세요
저사람 완전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막말하면서 온갖 꼬투리 다 잡고 여러 동일 아이피로 들어와서
분탕질 작렬!!!! 하는 아이피에요
219.254.xxx.150
피하세요!!57. ...
'15.1.1 9:02 PM (223.62.xxx.51)특정 아이피 저격........
냄새가 난다~58. 원글님
'15.1.1 9:02 PM (121.130.xxx.222)219.254.xxx.150
이 인간 여기서도 분탕질 치고있네~
원글 곡해하고 지멋대로 해석하고 꼬투리잡고 아주 이상한 여자~~
상대하지 마세요~~~59. 아무튼 이런 글에서
'15.1.1 9:05 PM (118.218.xxx.92)ㅎㅎㅎㅎ를 남발하지 맙시다.
이것 때문에 괜히 감정이 상하신 것 같아요. 양쪽 분 모두.
참고로 ㅎㅎㅎ를 먼저 쓴 것은 원글님이 아니라
"네이비의 매력을 모르시네요. 네이비는 그런 평범한 색이 아니에요 ㅎㅎ "라고 하신 219님인데
219님이 원래 의도는 그렇지않으셨더라도 ㅎㅎ를 붙이시니 원글님 입장에서는 기분 상하실 수 있었을 거 같아요.60. 원글님
'15.1.1 9:05 PM (121.130.xxx.222)219.254.xxx.150 저사람 원래 시비 잘걸어요
어디서든 시비걸고 끝까지 싸우면 나중에 자기 댓글 싹 다 지우고 토껴요~
동일 아이피는 남겨두고요~~속지마세요61. ...
'15.1.1 9:08 PM (180.229.xxx.175)우아...윗님 네이비에 대한 정보 고마워요...
62. 저도
'15.1.1 9:11 PM (112.148.xxx.94)네이비에 대해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지울까봐 걱정이네요.^^;63. 원글
'15.1.1 9:12 PM (211.245.xxx.20)정신적으로 문제있음 좀 이상해요
64. 219.254.xxx.150
'15.1.1 9:12 PM (121.130.xxx.222)꼬투리잡고 제멋대로 해석하며 막말하고 시비 잘걸며 자기댓글만 싹 지우고 토끼는 모자란녀~
해가 바뀌었음 정신 좀 차리고 살던가
원글님 219.254.xxx.150 유명하니 패스패스패스65. 219.254.xxx.150
'15.1.1 9:13 PM (121.130.xxx.222)저사람 동일아이피 여럿 써요
속지 마세요~~~66. 참다 참다
'15.1.1 9:13 PM (112.148.xxx.94)윗님,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왜 특정 아이피 거론하며 댓글 도배하나요?67. ...
'15.1.1 9:13 PM (223.62.xxx.97)위에 당신도 작작해라.
뭐야~68. ...
'15.1.1 9:14 PM (223.62.xxx.97)대뜸 아이피 적어대는것들 더 이상해요.
69. 210님 같은 보석댓글
'15.1.1 9:16 PM (118.218.xxx.92)기다렸습니다^^
70. 미투
'15.1.1 9:16 PM (59.20.xxx.11)저도 네이비컬러는 너무 단순하고 재미없는 컬러라서 절대로 네이비컬러옷을 사지 않아요.
원글님글에 공감요.그레이나 블랙은 러플이 있어도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나지만 네이비는 그것이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좀 생뚱맞은 느낌? 단정하지만 밍밍하고 평범한 느낌?
차라리 파랑색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개인적인 취향과 생각입니다.71. ...
'15.1.1 9:22 PM (180.229.xxx.175)와우~오린지랑 매치해도 정말 멋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72. 원글님아
'15.1.1 9:29 PM (121.130.xxx.222)글 내용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시비조도 아니고 단정적도 아니고 그냥 자기생각 이런식으로도 쓸수 있죠
219.254.xxx.150 이사람 자기해석대로 시비걸고 끝내 원글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려고
작정한듯이 동일아이피로 댓글도 여러개 다니까 속지마시고 여기 다수의 사람이 원글님 이상하다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원글님이 삐딱한거 아니라는거 알아요~여기 분탕치는 삐딱한 인간 때문이에요73. 219.254.xxx.150
'15.1.1 9:40 PM (121.130.xxx.222)당신은 이미 동일아이피 인정도했고 전력이 화려하잖아?
작작은 당신이 그만해야지 여기 모든 댓글이 다 당신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귀 못알아먹는건 여전하군74. 이 문장들과 같아~
'15.1.1 9:49 PM (223.62.xxx.23)수상소감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이 왜 배려없는 행동이지?
이건 종교는 개인의 자유인데?
공과사 구별 배려와 강요 자유와 침범에 대해서 공부 좀 해봐요
별개 다 배려래.......
진짜 까야 될 걸 까요
종교계 비리라던가 추문이라던가
알아듣질 못하니 설명할 수가 없네
앞뒤 다 잘라먹고 바득바득 너는 다 틀렸다고 우기는것들 보면 답없어
조땅콩이랑 너같은거랑 다를게 뭐니~75. ...
'15.1.1 9:51 PM (223.62.xxx.23)어제 개신교 수상소감에 올린 댓글 중에 위의 문장들과 말투가 똑같은 사람이 아이피 바꿔 달고 왔네요.
일부러 분탕치러 오는군.
어제 말투가 하도 별로라 기억에 남는데
오늘 똑같은 말투를 또 보다니.76. 전기요망
'15.1.1 9:53 PM (42.82.xxx.29)원글님한테 무난하게 만들어버린다는거죠?
근데 희한하게 그 네이비를 훌륭히 소화하는 사람에게는 이 글이 부담스러울수도 있게 해석이 되는 글이기도 하네요.
저는 네이비 좋아하거든요.멜란지 그레이랑 잘 입으면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구요.
블랙이랑도 코디만 잘하면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카멜색이랑도 조화를 잘 시킬수 있어요.
저는 화이트를 싫어합니다만 그 화이트를 어떤 이유를 들어 싫어하진 않아요.ㅎㅎ77. 딱하나 산다면
'15.1.1 10:05 PM (58.143.xxx.76)네이비가 수두룩해서겠죠.
원글님 여유롭게 사시나보네요. ㅎ
뭐 그럴수있죠.78. ..
'15.1.1 10:13 PM (223.62.xxx.93)튀었네요.어떤 아이피 콕 찍어 괜히 시비걸고 말도 안되는거 우기다가 튀어요.그냥 올해 액땜했다 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79. 정초부터
'15.1.1 10:30 PM (124.111.xxx.24)오늘은 네이비 바람인가?
80. 남색에 관하여
'15.1.1 10:53 PM (216.58.xxx.45)저 위에 남색에 관한 아름다운 한편의 수필과도 같은
설명을 적어주신 님(210.100.xxx.49),
정말 고마워요.
일반인들이 입는 옷에서는 평범한 색으로 오해받기 쉬운
남색이 그토록 깊이있는 색인줄 처음 진지하게
사유하게 되네요. 하긴 어떤 색이든지 자연 속에서
깊이 관조하게 되면 남색과 같은 기품이
깃들어 있으리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이 글이 사라질 듯 해서
님의 댓글은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며
가끔 읽어보려고 해요.
어떤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인지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81. 네이비도 주인을 잘 만나야 고상한 옷
'15.1.1 11:10 PM (211.111.xxx.52)네이비가 흰피부에 어울리는 것이였군요
내가 입음 왜 이렇게 안예쁘고 칙칙해보이나했더니
수십만원 주고 산 네이비트렌치코트 장농 안에서 썩어가고 있어요
일년에 두어번 입나
네이비에 어울리는 색상이야 다들 아는거고 입는게 어려운건 아닌데 얼굴에 안받으니
안입게 되요
연예인급으로 피부가 하얗고 화려해야 어울리는 옷인거같네요
동양인이 어울리기는 어려운 옷인거 맞는거 같아요
더구나 머리색까지 까만 동양인이라면 더더욱 빛이 안날꺼같은 옷82. 저도
'15.1.1 11:14 PM (175.118.xxx.205)찻길님 댓글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어요ㆍ의상 전공하시거나 미술하시는 분이겠죠?
엉뚱한걸로 싸우는 분들 덕분에 댓글이 많아져서. 좋은글까지 읽게 됐네요ㆍ고마워요!! ^^83. 쌈닭원글
'15.1.1 11:31 PM (88.128.xxx.13)새해부터 왜 이러니? 너같은 애들은 강퇴시켜야지.
그리고 저 위 아이피 들먹이는 신해철부인 글 쓴 사이코야! 너도 강퇴 먹어라.
미친것들 왜 82와서 gr들인지. ㅉㅉㅉ.84. 121.130
'15.1.1 11:33 PM (88.128.xxx.13)쟤 강퇴시켜요, 제발! ㅁㅊㄴ 하루 이틀 난리여야지. 정초부터 난리네.
85. ...
'15.1.1 11:41 PM (211.109.xxx.83)===님 댓글이 아름다워 복사해두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피부가 희지 않은데도 네이비가 어울리는 것, 최근 몇 년간 네이비가 얼굴에 맞지 않고 블랙이 예전보다 훨씬 어울렸던 것, 근래 들어 네이비에 다시 손이 간 것, 이유를 알았어요.
전 현재 전업주부지만 관련 전공자이긴 한데요, 댓글 보고 색에 대해서 이 정도의 지식과 보는 눈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추천할만한 교육과정 등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86. 00
'15.1.1 11:46 PM (118.176.xxx.251)전 네이비가 젤 많은데. 절대 안사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87. 22
'15.1.2 12:05 AM (116.34.xxx.160)네이비 브이넥 보드라하면서 짱짱한 느낌의 티, 또는 원피스 입으면 가장 섹시하면서 지적여 보인다는말 들어서
자주 입는데요?
네이비 터틀도 완전 섹시.88. 원글님 글 공감
'15.1.2 12:29 AM (223.54.xxx.13)무슨 뜻인지 알 거 같아요
네이비 옷들이 입어 보면 산뜻하고 무난해서
언뜻 손이 가긴 하는데 몇번 입으면 금방 싫증나요.
이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고 어떤 디자인도 평준화시키는 재주가 있네요.
게다가 나이 들면 들수록 네이비 입으면 추레하게 느껴지기까지.
네이비 편드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본인들이 입을 수 있는,, 시중에 돌아다니는 현실적인네이비 옷들을 좀 보세요. 특별한 사람도 무난하게 만들어 버려요89. ........
'15.1.2 12:30 AM (1.229.xxx.155)한국 교복이 대부분 네이비 + 그레이인 이유 다 있어요.
공식적으로 한국인에겐 제일 안전하고 무난한 색상입니다.
정작 저는 ===님이 쓰신 레몬 피치 에머랄드 그 외에 각종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는데
한국인에게 잘 없는 웜톤의 흰피부 + 갈색머리 조합이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혈색 안좋은거 네이비나 그레이로 해결되던데 전 아님 ㅎ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네이비를 무난하고 깔끔함으로 접근해야지 깊이있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건 좀 무리수로 보여요.
화보에서야 소재나 장신구 화장등으로 화려하고 깊이있게 표현이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선 그런 느낌 못내니까요.90. 흠
'15.1.2 12:32 AM (211.192.xxx.132)이딴 글에 왜 이리 댓글이 많나 하고 댓글을 보니... 역시 원글 쓴 사람이 범상치 않은 인물이었네요. 마왕 부인 부럽다는 글 쓴 여자 아닌가요? 아이디 두 개 만들어 분탕질 잘 치는...
살짝 맛이 가신 분...ㅎㅎ91. .......
'15.1.2 12:58 AM (1.229.xxx.155)외국에선 네이비 교복이 한국만큼 일반적이진 않아요.
제가 외국에서 교복입고 학교 다녔었는데 자주색, 초록색, 베이지, 브라운이 많았거든요.
실제로 백인들에게 네이비보다 잘 어울리는 색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네이비만 화보느낌 안난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는 뜻이었든데..
길가다가 뒤돌아볼만큼 눈에 띄고 멋진 여성이 네이비나 그레이로 코디한 경우는 다른 색조에 비해 훨씬 드물듯이요.92. 어쩌면
'15.1.2 1:04 AM (39.118.xxx.219)210.100.xxx.49 님처럼 보석같은 글을 쓸수가 있나요?
만나서 이야기듣다보면 저절로 교양수준이 올라갈거 같아요.
전공이 뭐였을까 정말 궁금해요.
전공 관련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93. ㅇㅇ
'15.1.2 1:33 AM (175.114.xxx.195)네이비는 무척 세련된 색입니다.
94. ..
'15.1.2 1:50 AM (220.118.xxx.15)좋은 글 들이 많네요
95. 사람마다 다를걸요
'15.1.2 5:46 AM (211.202.xxx.240)저는 네이비색 옷을 입으면 얼굴이 확 살아나요.
96. 오오
'15.1.2 8:09 AM (61.78.xxx.137)위에 210 님이 올려주신 링크 보니 네이비가 멋진색이네요.
세련되고 다른 색을 살려주는 효과까지.
전 개인적으로는 네이비를 안입는데 (아니, 못입어요 ㅜㅜ)
너무 매치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여러 색깔과 꽤 잘 어울린다는....
그리고 원글님~~ 정초부터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음 푸시기를~97. 무소유
'15.1.2 8:14 AM (219.254.xxx.48) - 삭제된댓글네이비가 은근 코디하기 힘든 색이네요.저같은 경우는요, 그냥 저한테 어울리지 않아요.어쩌다 사도 안입게 되는게 이 색인데 같은 네이비라도 좀 괜찮은 경우도 있고요.블랙보다 까다롭더라구요,근데 개인적차이지 네이비가 더 어울리는 사람도 있을거예요.저같이 옷이 적은 사람은 네이비보단 블랙이 나은것 같아요.색상 코디하기가 힘들어요.
98. ~~
'15.1.2 8:38 AM (58.140.xxx.162)저는 이목구비가 흐릿해서 그런가
중간색들은 그저그렇고
네이비 입으면 그나마 사람이 좀 똘망해보인달까ㅎ 그래요. 따뜻한 색은 나름 얼굴을 생기있게 보이게 하고요. 예를 들어 진한 빨강같은 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레이블루 그런 류는 상의로 입으면 사람이 좀 트미해 보여서 맨날 들었다 놔요ㅎ
블랙은 모 아니면 도..99. 수익률
'15.1.2 10:01 AM (1.224.xxx.207)전 네이비만 눈에 들어와요.
크림색,아이보리,화이트와 매치하면
깔끔하구 생생해 보이고
그레이톤과도 잘 맞아서 고급진 분위기 나죠.
기품, 고급,품격을 제일 잘 만들어주는 칼라에요.
블랙보다 접근이 더 만만하다고 할까....100. 공감.........
'15.1.2 12:07 PM (36.38.xxx.225)네이비는 무지 까다로운 색이죠.........
네이비의 진가를 모른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네이비 잘입은 경우는 눈씻고 찾아봐도 잘 없음요......
그만큼 어려운 색이예요. 교복으로나 어울리지......101. 세련된 색이지만
'15.1.2 1:20 PM (14.45.xxx.83)색 매치가 어려운 색인 거 같아요
검은색 옷들만 많아 큰맘 먹고 네이비 코트를 샀는데
어울리는 옷이 없어 모셔두고 있네요
그레이나 아이보리 옷들을 구입 해야....102. 세련된 색이지만
'15.1.2 1:22 PM (14.45.xxx.83)진한 갈색 하고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103. 타임버드
'15.1.2 1:43 PM (59.2.xxx.117)네이비 좋아 하는데 오늘 색에 대해 잘알고 가네요
104. ....
'15.1.2 1:49 PM (14.53.xxx.227)제일 좋아하는 색도 네이비, 제일 잘어울려요. 입으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얼굴을 받쳐줘요.
105. 색
'15.1.2 3:01 PM (147.46.xxx.76)이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다는 걸 매우 행복해 하는 사람인데요,
네이비 옷도 나름 즐겨 있습니다.
좋은 소재 진 네이비에 진초록, 갈색이나 카멜, 진자주색 색 매치하는 거 좋아해요.
소재에 따라 검정이랑도 멋지게 어울리는 거 같구요.
회색, 아이보리랑도 잘 어울리지만 이건 좀 덜 재밌는 조합 같구요.
암튼 원글의 묘하게 기분 나쁜 말하기 방식이 거슬리긴 했네요.106. 음
'15.1.2 3:04 PM (61.82.xxx.136)네이비는 피부톤 많이 타는 색상이에요. 노란끼 많이 돈다던지 검은 피부톤이면 쉽게 어울리지 않는 색이에요.
근데 머리색상, 피부톤 균일하게 밝은 사람이 입음 블랙보다도 훨씬 돋보일 수 있는 색상이에요.
되려 블랙이 깔끔하게 소화히기 힘든 색입니다.
저는 네이비 그레이를 블랙보다 잘 입어요.107. ..
'15.1.2 3:13 PM (211.224.xxx.178)하의가 네이비면 아무 상의나 입어도 무난하지만 상의가 네이비면 색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몸의 반이상 덮는 옷이면 더욱. 네이비 트렌치코트 있는데 바지를 검은색으로 입으면 전체가 다 껌껌하고 안어울리듯하고 옷 입기 어려워요.그래서 목까지 다 잠그고 초록이 포인트인 뿌띠 스카프로 포인트줍니다.
108. 네이비 코트에
'15.1.2 3:37 PM (211.202.xxx.240)그레이 계통 하의 잘 어울려요.
109. 오늘
'15.1.2 4:15 PM (121.145.xxx.229)출근전 청담동스캔들보는데
네이비코트에 까만 바지입었던데
생각보다 촌스럽지않던데요
네이비라도 어떤디자인이냐에따라 다를듯합니다
최정윤이입은 코트는 아주 예뻤어요110. 크흑
'15.1.2 4:32 PM (211.59.xxx.111)동양인에겐 네이비가 잘 안어울리죠
깔끔 무난한 건 블랙인거 같아요
네이비만 고집하는 분들이 제 주변에 있는데
좀 안습....고리타분한 느낌이;;;
아, 아이템 한두개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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