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 살도하나도 안쪘네요
엄청날씬하고 말랐네요
얼굴도 예쁘장하고 요즘젊은 나이쫌있는
노츠자같네요 야시같고 손해안볼스탈같아요
이정재가 할매한테 돈뜯어서 임이랑연애하는것보면
임세령영악한여우 재벌이라도 함부러 돈 안뜯길것같음
미모관리 우찌할까
1. ㅇㅇㅇ
'15.1.1 6:37 PM (211.237.xxx.35)운동하고 적게 먹고 피부맛사지도 받고...;;;;
대통령 할머니도 뭐 그런거 관리해주는 사람 있대잖아요. 3급공무원인가?2. ...
'15.1.1 6:39 PM (175.215.xxx.154)자랄때 세상풍파 모르고 귀하게 자랐고
어릴때 연애 못해보고 결혼해서 세상물정 모를꺼 같아요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은 넉넉하게 받았지만 여러 사업에 손대면서 꽤나 날린거 같구요.
남자 모르니 이정재 같은 사람에게 빠지죠...3. ㅇㅇㅇㅇ
'15.1.1 6:55 PM (121.130.xxx.145)관리도 물론 하겠지만
친정 엄마 사진보니 날씬하고 미인이던데
엄마 체질 고대로 물려받았을 거예요. ^ ^4. ㅇㅇ
'15.1.1 6:57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여자들은 사는수준이랑 날씬한거랑 비례한대요
5. 헐
'15.1.1 7:16 PM (175.223.xxx.19)원글인데요
윗님 잘못잡았어요
저 아님 괜한헛고생하셨네요 ㅋㅋㅋㅋ
다시 노력하시길 ㅋㅋㅋ6. 아휴
'15.1.1 7:26 PM (175.223.xxx.19)증말
새해첫날부터 쌩쇼를 하는구만ㅋㅋ
엄한사람 붙들고 누명을 씌우고ㅋㅋ
왜그리사니 누가거짓말을 하니?
다시 공부해라ㅋㅋ7. 끈질기다 너 ㅋㅋ
'15.1.1 7:43 PM (175.223.xxx.19)남창얘기한 사람한테가서 얘기해라
그사람은 본인 알고있을껀데 니가자꾸
나한데 이러면
얼마나 속으로 웃기겠니
엄한사람 피해자만들지말고
책이나 한자 더봐라
새해부터 억울하게 사람매도하지말고
불쾌하다 니가알고있는수준이 다 진실은
아니다 사과하길바란다8. 원글
'15.1.1 7:58 PM (175.223.xxx.19)니 소행에 대해 정말 참을수없는 분노를느낀다
아니라고해도 내 결백을 주장해도 끝까지 조롱하고 인격살인을 하는너랑 더이상 상대하지않겠다
댓글쓴사람 본인만은 분명히알것이다 니따위의 프레임에 걸려 시간낭비하고싶지않다 너또한 똑같은 오류를 꼭 당해보길바란다 꼭 느껴보길바란다9. ..
'15.1.1 7:59 PM (180.228.xxx.26)어쩌겠어요
175.223.xxx.186
175.223.xxx.11
39.7.xxx.94
39.7.xxx.107
아니라는데ㅎㅎ10. 살찔려고 노력하는 여자
'15.1.1 8:01 PM (220.73.xxx.16)본태 44사이즈 마른 여자로서 이런글 김새요..
전 올록볼록한 서양 흑인여자들 몸매가 정말 고급스럽다 생각함11. ㅎㅎ
'15.1.1 8:47 PM (118.38.xxx.202)여자는 사는 수준이랑 몸매랑 비례한다는 소리 재미있네요.
12. ,,,
'15.1.1 9:15 PM (118.208.xxx.66)여자는 사는 수준이랑 몸매랑 비례한다
혹시 남자가 올린덧글인가요? 한국같은나라에서나 통하는말이 아닐까싶네요,,
저사는 나라에서는 얼마전에 여성부호 1위 마이님재벌여자분신문난거보니까 아주 후덕하신 아주머니시던데,,13. 돌돌엄마
'15.1.1 9:59 PM (115.139.xxx.126)우이씨 나 엄청 가난하게 보겠네 ㅠㅠ
14. 네
'15.1.1 10:39 PM (211.111.xxx.52)남자는 잘 살수록 살이 붙고 여자는 날씬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어요
실제로 수준이 많이 낮은 곳은 여자들이 동글동글하거나 통통한 여자들 많아요
먹고 살기 바쁘니 몸매 관리할 여력이 안되요
남자들은 막일하니 몸에 살이 붙을새가 없고 고급인력일수록 앉아서하는 일이니 배에 살이 붙는거구요
복부인이니 살많은 아줌마도 있으니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요즘 추세는 그런거 같아요15. 네
'15.1.1 10:42 PM (211.111.xxx.52)저만해도 옷도 좀 사입고 나름 신경 쓴다고 돈쓰고 다니는 시절은 음식 조절도 하고 조심하지만
신경 안쓰고 다니는 시절은 음식조절도 안해요
돈을 쓰지 못하면 날씬해봐야 추레할뿐이니까요16. ㅇ
'15.1.1 10:53 PM (211.36.xxx.179)재밌네요ㅎ
17. ㅋㅋ
'15.1.1 11:01 PM (180.228.xxx.26)임세령이 엠티도 가고 무난하게 학교다녔는데
동기들이랑도 친하게지냈고 대쉬했던 사람도 있었나봐요
실상 사겼던 사람은 없구요
그런데 웃긴게
임세령이랑 말 좀 섞었던 거 갖고 임세령이랑 사겼다고 소문내는 남자들이 있었다네요
임세령 고등학교 베프한테
대학시절에 자기가 임세령이랑 사겼다고 허풍치길래
진짜냐고 내가 지금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하니까
급 꼬리내리면서 아니라고 그냥 친했다고 둘러댔다던 일화도 봤네요ㅎㅎ18. ........
'15.1.2 12:10 AM (180.69.xxx.122)원래 체질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애낳고 나서도 금세 몸무게 돌아오는 스타일..
살면서 크게 뚱뚱해본적 없는 체형들이요.19. 음
'15.1.2 12:23 PM (121.131.xxx.196)원래 뼈가 가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