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질문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5-01-01 16:41:45
전 부지런한 사람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요..
IP : 218.50.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15.1.1 4:44 PM (14.32.xxx.97)

    부지런하고 에너지 넘치는건 당장이라도 마음 먹고 실천할 수 있는거죠.
    난 다시 태어난다면, 마음 넓고 포용력 있는 엄마와 인자하고 잔소리 없으면서
    돈 잘 버는 아빠의 사랑받는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 2. ᆞᆞᆞ
    '15.1.1 7:20 PM (180.66.xxx.44)

    내가 번 돈많고 건강하고 이쁜여자로

  • 3. ...
    '15.1.1 7:34 PM (211.178.xxx.25)

    전지현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니 전지현 엄마도 괜찮아요

  • 4.
    '15.1.1 10:01 PM (223.62.xxx.114)

    스위스에서 3대째 치즈만드는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독차지하고 양무리와 강아지들과 살며 옆동네 첫사랑 테드와 이십대 중반에 결혼ㅋㅋㅋ

  • 5. 냠냠
    '15.1.1 10:58 PM (221.154.xxx.234) - 삭제된댓글

    전 연아선수로 한번 살아보고싶어요ㅋㅋㅋ강한멘탈과 타고난 재능, 노력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310 맏이 고충 4 2015/08/03 1,504
469309 지금 바람 엄청 부는데요, 운동 나가도 될까요? 4 @@ 2015/08/03 1,194
469308 행거나 옷걸이 없이 살수 있을까요ᆢ 1 정리중 2015/08/03 1,172
469307 c컬 파마 해주시는 분~ 6 중등여아 2015/08/03 2,525
469306 어제 집보러갔다가 계속 우울하네요 24 인생은불공평.. 2015/08/03 26,383
469305 확장한 안방 베란다에서 똥냄새가 나요 ㅠㅠ 10 아휴 2015/08/03 5,447
469304 헬스 후 집에서 샤워하시는 분? 17 손님 2015/08/03 19,949
469303 친구에게 뭔가를 가르쳐주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친구 2015/08/03 672
469302 연예인들을 같은 교회나 성당. 학부모로 만났을때 아는척 하나요... 7 ... 2015/08/03 3,370
469301 아버지 회사 이름 묻는 남자 어떤가요? 6 dd 2015/08/03 2,312
469300 생리 늦추는 약..괜찮나요? 2 마나 2015/08/03 5,952
469299 숯불 갈비 맛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호호 2015/08/03 413
469298 생리전 복부팽만 1 .. 2015/08/03 9,920
469297 식당에서 파리채 맞음 2 .. 2015/08/03 1,478
469296 고용률 고작 0.1%P 올라 세우실 2015/08/03 328
469295 이사 견적 봐주세요 (급) 6 ^^ 2015/08/03 1,184
469294 샌들만 신으면 발이 아파요. 4 샌들 2015/08/03 1,377
469293 휴가갔다가 허리 1 ㄴㄴ 2015/08/03 559
469292 오* 이제사도 뒷북아닌가요~ 2 2015/08/03 1,682
469291 무스크향수 좋아하세요? 4 향수공해 2015/08/03 1,503
469290 서울대 간신히 들어갔다 간신히 졸업하는 것과 다른 대학 장학생으.. 18 정말 몰라서.. 2015/08/03 4,833
469289 살면서 깨달은 점 7 ... 2015/08/03 3,417
469288 베스트 글 보다가 34살 부럽다고 하셔서 40대 이상이신 분! 8 .. 2015/08/03 2,037
469287 남자 행동 이해되세요? 1 이해 2015/08/03 755
469286 파 잎부분에 하얀거.. 농약인가요? 2 123 2015/08/0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