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 3사 시상식 시상자 수상자 통틀어서 김현주씨가 가장 예뻤어요.
뭐하나 별로다 싶은게 없더라구요.
김현주씨 특유의 상큼함이 이쁘단거 알고 있었지만
어제 여러 연예인들과 같이 있으니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kbs, sbs 돌려가며 봤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였어요.
김현주씨가 저렇게 예뻤나? 하면서 봤어요.
이번 연말 3사 시상식 시상자 수상자 통틀어서 김현주씨가 가장 예뻤어요.
뭐하나 별로다 싶은게 없더라구요.
김현주씨 특유의 상큼함이 이쁘단거 알고 있었지만
어제 여러 연예인들과 같이 있으니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kbs, sbs 돌려가며 봤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였어요.
김현주씨가 저렇게 예뻤나? 하면서 봤어요.
30대 후반 느낌이 물씬 나던데
나이는 못속여
나이든티 나지만 웃는게 화사하고 너무 이쁘더군요.
이국주가 박형석?아기병사 앞에서 신발 벗어주겠다고 농담칠때 뒤에서 웃고 있는 김현주 너무 이뻤네요.
그앞에 무덤덤한 유동근 표정이랑 너무 비교되어서 그런가 ㅎㅎ
어딘가 변한거같아요
어제 시상식 못봤지만 하도 예쁘다 그래서 지금 네이버 검색해 봤어요.
진짜 헉 소리 나게 이쁘네요. ^ ^
링크좀 걸어주실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
예뻐도 너무 예뻐 ㅋㅋㅋ
십여년전 압구정근처를 혼자 걸어가는 김현주씨보고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어요.
근데 변함없이 선한 외모를 유지하네요.
나이먹어도 상큼하네요
ㅇㅇㅇ님
감사해요~~~
정말 미모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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