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로 흥행 성공한 이후 갑자기 티비 광고에 여기저기 나오더라구요
시상식 행사 때 거만해 보이는 행동 보여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쟎아요
임세령이랑 소문날때 둘 사이 대충 짐작하긴 했었는데
든든한 배경이 있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제눈엔 욕망 야망 아저씨처럼 보여요
남자배우들도 다 뒷배있어요. 후원자.
그리고 이정재 처음 발탁해준 게이 디자이너 완전 파산나고 망하니깐 이정재가 쳐다보지도 않잖아요.
임세령과 오랫동안 연인이면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과는 무슨 사이인가요
100 억이나 탕감해줄정도면 그냥 친분은 아닐텐데요
재벌가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영화인들은 발아래로 보이나봐요
송강호처럼 서민적인 사람은 더 우습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