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 낭송을 보면서
고은님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5-01-01 00:28:02
세상에, 거의 이십분을 하셨네요. 신년이 되었다고 시를 낭송하는 방송이 있다니. 이렇게 낭만적인 대한민국.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 멋져요.
IP : 119.70.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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