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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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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웃자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4-12-31 23:46:49

요즘 아이랑 사이가 너무 안 좋네요 흔히 말하는 중2입니다

자기 기준을 정해놓고 그말 이외에는 듣질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말 최악의 점수를 받아왔네요

이제 중3올라가는데 난 마음이 급한데 아인 말로만 변명에 행동이 나아지지 않아요

지금도 아빠랑 계획표 세워 공부하는 것에대해 얘기하다 소리가 커집니다

요즘 롤이란 게임에 빠져 학교 수업에도 전혀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잘못은 없고 시험문제가 어려웠다느니 온잦 핑계와 변명입니다

아빠랑 얘기하는데 애 아빠도 답답한지 자꾸 소리가 커지네요 저러다가 한 대 맞을까봐 걱정되요

그냥 친구말로는 놔두고 신경 끊고 먹는 거나 해주고 기다리면 차츰 돌와 온다는데 정말 그런 가요?

학원비도 아까워 진실로 그만 다니자 했더니 학원은 다녀야지 하고 펄쩍  뛰네요

지금껏 순한 아이라고 자타 공인한 아이가 저러니 더 미치겠네요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IP : 175.196.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 여학생맘
    '14.12.31 11:59 PM (116.36.xxx.44)

    꼭 저희집 풍경이네요ㅠ 저는 신경끊고, 반찬투정하는것도 꼴보기 싫어 본인이 입맛에 맞는 거 먹고 싶은걸로 해먹던지, 차려먹으라 했어요. 세월 흘러 어서 독립했으면...

  • 2. 공부
    '15.1.1 12:17 AM (220.72.xxx.48)

    생각이 있는 아이네요.
    이도저도 아니면 학원도 그만 다니겠다 할텐데
    귀찬호 피곤하고 힘든 학원을 다니겠다니
    공부에 대한 끈을 꼭 잡고 있네요.
    너무 다그치고 재촉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아이들은 멀리가지 않고 주변에서 방황하다 돌아옵니다.

  • 3. ...
    '15.1.1 1:25 AM (116.123.xxx.237)

    친구 말이 어느정도 맞아요
    지금은 그냥 두시고 어느정도만 선을 정하세요
    부모에 대한 예의, 학원 다닐거면 숙제는 꼭하기등....
    중1 에 바닥치더니 이학년말부터 나아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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