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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성화고 간다는 아들을 내쫓았다네요

wn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4-12-31 22:03:58

아직도 특성화고에대해서 안좋은 편견이 있는지

중딩 내신 40프로 안에 들어가 가는 학교임에도

 

무작정 방 다 때려부수고

애를 내쫓고..

 

결국 떨어져서 근처 일반고 가게 됐지만

 

편견아닐까요?

 

아직도 부모들은 저런 반응보이는게

대다수인가요?

IP : 210.22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31 10:09 PM (121.169.xxx.139)

    누구네 얘기인데요?

  • 2. 특성화고
    '14.12.31 10:20 PM (14.54.xxx.205)

    에 아들 보낸 엄마라 로그인했네요
    작년에작은아이를 애니메이션고등학교로
    보냈는데 ~~아이가원했고 저도적극적인지원 이있어서인지몰라도 너무도행복한학교생활을하고있어서 아이나저나 너무도 만족스럽답니다
    대학문제에있어서도 일반고나 특성화고나 마찬가지로 자기가할탓이고요

  • 3. ..
    '14.12.31 10:25 PM (210.220.xxx.113)

    윗님 거긴 중학교 내신 몇프로 이런 제한이 있는 학교인가요? 내신 따기 힘든가요?

  • 4. 애니메이션고
    '14.12.31 10:27 PM (112.185.xxx.133)

    제 아들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했던 학교였는데
    성적이 안되어서 일반고 갔어요
    아직도 애니과에 미련이 있는데
    대학 애니과도 높은 문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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