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8살 2억돌파^^
한잔했네요~^^ 완젼행복해요 부유층에겐 택도없는
금액이지만 없이사는 서민 미혼에겐 완젼 기쁨충만
뿌듯해요 어마어마한 인고의세월들 38은 안넘기고
싶었는데 38끝자락 딱 마지막날에 2억돌파해서 의미가
큽니다 오늘저에겐 기념비적인 날이네요 축배를들고싶네요
모두 행운이넘치시길 축복합니다
1. 바다
'14.12.31 1:52 PM (1.229.xxx.240)축하축하!!!!
고생하셨으니 오늘은 즐기세요~2. 2억 저축?
'14.12.31 1:52 PM (106.149.xxx.82)헉 대단해요
아직 1억도 없는데~3. ㄷㄷ
'14.12.31 1:53 PM (222.117.xxx.61)와, 고생 많으셨네요.
이런 기쁜 글은 같이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4. 축하합니다
'14.12.31 1:53 PM (221.164.xxx.184)축하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병원에 돈 갖다 줄 일없이 차곡차곡 모아지길 ...
짝짝짝5. 축하축하
'14.12.31 1:55 PM (180.228.xxx.26)비법도 공유해주세요
얼마부터 시작하셨고 얼마씩 어떻게 모으셨는지
기간두요~^^6. ....
'14.12.31 2:03 PM (39.115.xxx.6)부러워요 저랑 동갑이신데...전 일월에 일도 그만둡니다 ㅠ
7. 축하합니다^^
'14.12.31 2:04 PM (121.139.xxx.161)서민의 마음 알지요^^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8. 18억?
'14.12.31 2:11 PM (106.149.xxx.82)넌씨눈...
9. 윗글
'14.12.31 2:15 PM (121.66.xxx.42)진짜 넌씨눈이다. 저렇게 살고 싶을까 쯧쯧...
연말인데 이불덮고 좀 주무세요.
원글님 정말 누고보다도 더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앞으로 더 멋지게 사실거라 믿습니다.
저녁에도 맛있는 거 꼭 드세요~10. 거울공주
'14.12.31 2:19 PM (121.162.xxx.224)추카드립니다
10년후에 10배 더 불려져있기를 바랍니다11. 18억 한심
'14.12.31 2:21 PM (126.152.xxx.135)35살에 18억이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닌 거죠
부모한테 받았나 보죠?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35억, 50억, 100억 이런 사람들하고 노시지 그래요?
왜요 거기선 취급 안해주던가요? 풋
허리띠 졸라매서 2억 저축한 서민 글에 붙어서
대뜸 신나게 올리기는.. 염장이 아니라
넌씨눈에 사이코패스 성격장애자 같아요.
게다가,,, 자기 얘기도 아니고 남편 얘기
못났다 왜 사니12. 원글님
'14.12.31 2:24 PM (116.121.xxx.52)처음 2,3억 만들때가 어렵지 그뒤는 알아서 구르고 붙고 해서 금방 5,6억 됩니다.
고생하셨어요^^13. ..
'14.12.31 2:28 PM (119.18.xxx.89)굳이 써야하나요
35살에 18억 보유하고 계시면
굳이 떠벌리지 않아도
만사가 흡족하시잖아요??
왜 저래 ㅋㅋ
왜 원글님의 흥을 깨십니까?? ㅋㅋ14. 곰돌이
'14.12.31 2:34 PM (175.223.xxx.45)2억 와우 축하드려요.
근데 저는 저 위 댓글 2억이 금방 어찌하면 5,6억 되는지 궁금해요. ^*^15. -_-
'14.12.31 2:35 PM (175.193.xxx.86)30대 초중반에 본인 번 것만으로도 순자산 5~10억이 발에 채이는데.. 2억 갖고 굳이 이리 자랑을 하실 것까지야 --
16. 능력자만
'14.12.31 2:40 PM (211.38.xxx.213)능력자들만 계시나요? 여기는
30대 초중반에 순자산 5~10억이 그리 쉬운 일인가요?~~ 발에 채이다뇨....
2억도 자랑하실만 합니다.
맘껏 하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더 부자되세요...17. ..
'14.12.31 2:44 PM (119.18.xxx.89)거짓말을 쓰는 사람이 확실히 있구나
어쨌든 소망은 안 쓰셨으니 ㅜㅡㅡ
근데 그럼
염장질러서죄송해요 ㅜㅜ ..
이런 말은 왜 쓰셨나요
참 싱거운 분이시네18. 18억 지워졌지만
'14.12.31 3:01 PM (175.223.xxx.171)1800이나 있나 궁금.
19. 원글님
'14.12.31 3:17 PM (71.12.xxx.221)참 잘했어요..도장 꽉~
20. ~~
'14.12.31 3:49 PM (211.206.xxx.3)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자축도 정말 예쁘게 하셔서 저도 흐뭇하게 미소짓게 되네요 ^^
원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21. ...
'14.12.31 4:30 PM (39.119.xxx.27)원글님 넘 축하드려요.
기분좋은 새해를 맞이하실듯^^
덕분에 행복 긍정바이러스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다들 홧팅!하는 새해 되어요.22. 와우~
'14.12.31 5:14 PM (180.230.xxx.48)너무 부러워요.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까요?
수중에 돈 없는 사람은 그것이 알고싶다.23. ^^
'14.12.31 6:15 PM (223.62.xxx.45)44직장맘 애둘 중등인데 십오년간 급여 모으고 알바로 몇일전 삼억 달성했어요 남편도 다 아는 돈인데가 여분 저축액으로 생각하는지 간섭없어요 우선 오억이 목표에요 애들땜에 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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