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5년 각오 한마디씩요~

동파예방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4-12-31 03:01:15

2015년 1월 1일..아니 당장 내일부터 다이어트 돌입!

못지키면 내가 동파난민이 되겠습니다.

82 언니, 동생들께 약속드립니다.

필승~

IP : 1.177.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4.12.31 3:02 AM (121.130.xxx.145)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2. ...
    '14.12.31 3:10 AM (218.39.xxx.2)

    내가 힘들어도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기.

  • 3. 저도요
    '14.12.31 3:11 AM (86.98.xxx.169)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만이 있지 않겠습니다....

  • 4. 동파예방
    '14.12.31 3:16 AM (1.177.xxx.201)

    댓글보고 반성합니다..ㅠㅠ

  • 5. ^^
    '14.12.31 3:22 AM (218.39.xxx.2)

    아까 덧붙이려다 말았는데...원글님 2015년에 다이어트 꼭 성공하셔서 동파난민되지 마셔요~~
    건강하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구요~^^*

  • 6. 싱고니움
    '14.12.31 4:01 AM (59.23.xxx.190)

    1. 다이어트 & 건강한 생활 습관 갖고 임신 전 몸만들기 잘 하기(이시간에 자지 말고 깨어나기)
    2. 그만두는 직장 인수인계 잘 하고 나오기
    3. 직장 그만두어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내가 있어 가정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
    4.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내면이 충만한 사람이 되기
    5. 신앙 갖기
    6. 아이와의 관계 돈독하게 하기
    7. 지금 인생 2막으로 시작한 재택근무 3월까지 완성하기

    모두 소망 이루어지는 한 해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465 고3맘 너무 힘드네요 19 ... 2015/09/02 3,677
478464 정용진 대표분 체격정도면 속옷 몇 입을까요? 14 ^^* 2015/09/02 3,523
478463 핸폰 시계가 5 이런일 처음.. 2015/09/02 962
478462 답글 달리면 바로 삭제) 수연향유 최근 구매하신 분 양파맘 2015/09/02 955
478461 닝겔 놔달라하면 놔주나요? 2 골골 2015/09/02 1,309
478460 내가 겪은 '알바'..˝시급은 왜 묻냐?˝는 나쁜 사장님들 2 세우실 2015/09/02 974
478459 글 지울게요 4 오해일까? 2015/09/02 2,235
478458 정신과 비보험치료 문의드려요 1 정신과 2015/09/02 2,055
478457 어제 송파구 신협 적금 금리 6%.. 7 .. 2015/09/02 6,209
478456 영국호텔 한달간 15개월아기랑 호텔에서 있을수 있을까요?? 33 갈수있을까요.. 2015/09/02 4,727
478455 2015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2 629
478454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25 ㅇㅇ 2015/09/02 11,707
478453 동네 엄마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는건 진짜 시간낭비 17 손님 2015/09/02 14,824
478452 시금치3500원ㅠ 15 깜놀 2015/09/02 2,945
478451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3 참맛 2015/09/02 2,329
478450 시어머니 생신날 전화는 꼭 오전에? 23 ktx예매중.. 2015/09/02 5,445
478449 육개장에 숙주대신 콩나물 넣으면 맛이 이상할까요? 8 육개장 2015/09/02 2,919
478448 일본어 능력자좀..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요. 18 절박함.. 2015/09/02 8,093
478447 한남뉴타운 기사 보셨나요;; 20 소리 2015/09/02 6,888
478446 육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다들 이시절을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4 ,, 2015/09/02 1,608
478445 2012년 대선에 대한 새로운 제보발견. 4 동동 2015/09/02 1,391
478444 30살에 부모 중 한쪽 돌아가시면 빨리 돌아가신건가요? 6 ㅇㄴ 2015/09/02 3,033
478443 밤마다 뒷동네 개가 짖는데 왜그런걸까요 5 개짖음 2015/09/02 1,417
478442 반찬중에 찐고추 말린것(?) 아시는 분 계세요? 6 고추야 2015/09/02 2,366
478441 어떻게 하면 "품위있게" 밥먹을수 있을까요? 12 dd 2015/09/02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