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법정에서도 위증할 텐데, 그냥 구속시켜버렸으면 좋겠어요.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도 하고요.
대한항공 다니는 사람한테 그 여자 이름 물어봐서 앞으로 대한항공 타게 되면 주의해서 볼 거에요.
어떻게 동료가 그 고생을 당하는데 입술 시뻘겋게 칠하고 나타나서 고개를 쳐들 수 있을까요?
그저 자기가 주목 받는다는게 좋은 건지 뻔뻔한 건지... 아까 그 태도보니 참 별별 미친 인간도 다 있다 싶더군요.
조땅콩에 딱 어울리는 시녀에요.
양심의 가책같은거 하나도 없겠죠..양심같은거 개나 줘버린지 이미 오래전일테니...
더러운 시녀짓에 노예짓하면서 몸에 금으로 칠갑팔갑을 하고 사는게 더 좋다는 아귀들이 많으니 참 걱정입니다..
처음엔 설마 아니겠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거 보니
세상이 무서울정도네요
나이도 어린사람이 마인드가 저러니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