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
조땅콩 동생인 조해바리기씨가 조땅콩에게 보낸 문자랍니다.
"반드시 복수하겠어"
어이구야 무셔라.. 무셔워서 몬살겠네
저 집안은 정말 내력인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
조땅콩 동생인 조해바리기씨가 조땅콩에게 보낸 문자랍니다.
"반드시 복수하겠어"
어이구야 무셔라.. 무셔워서 몬살겠네
저 집안은 정말 내력인듯.......
저 또라이들은
쓰레기가 권력을 가지면 대다수 엄한 사람들이 피를 보게 된다는 교훈을 매일매일 일깨워주네요.
미친 집구석이네요.
저 집안이 가진 주식이 도대체 몇프론가요??
어의가 없고
귀가 차네요
어처구니를 상시란 것이 아닌지?
우리들은 반드시 보수합시다
누굴 복수한단 말인가요 ?
진짜 미친개같아요
저집에서 가장 정상인이 조땅콩이라네요. ㅎㅎ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요.
진정 망해야 할 집안이네요.
뼈속까지 악하다는
잘못알고계신거에요.
조땅콩이 제일 갑질심하데요...
그건그렇고
복수하겠다고 했으니 하겠네요..
금수저물고태어났으니 못할것도 없겠죠 그까짓 종놈에게..
저집구석은 어째 하나같이 인간들이 다 저모냥인지...추잡하고 천박한쌍껏들
청담동스캔들의 쓰레기 강복희의 실사판인가요?드라마에서 보던 대사를 현실에서 보다니 대한민국 재벌은 드라마에서만 막장이 아니었군요 ㅉㅉㅉ 어찌 이집부모는 자식들을 요따구로 키웠을까나 복수를 할게 아니라 한글부터 먼저 배워라 재벌딸년이 무식하게 명예회손이 뭐냐 ㅉㅉㅉ 이집은 자식땜에 패가망신할 팔자네요
그러니까 5공 때도 협력했고...
2007의 조현민 2014의 조현민..
뭐 이러고 글쓴..
삼남매가 또라이 또라이 상또라이...
그나저나 사무장님 걱정되네요 ㅠㅠ
그 사무장님 대한항공에서 못버팁니다
빨리 나오는게.목숨부지할수있는 길일거예요
진짜 경멸스러운 집안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480 |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 | 2015/11/07 | 3,566 |
498479 |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 애기엄마 | 2015/11/07 | 6,125 |
498478 |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 우울 | 2015/11/07 | 7,828 |
498477 |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 나르샤 | 2015/11/07 | 1,855 |
498476 | 길고양이 10 | 야옹이 | 2015/11/07 | 1,218 |
498475 |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 파오파오 | 2015/11/07 | 14,988 |
498474 |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 넋두리 | 2015/11/07 | 1,344 |
498473 |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 순딩2 | 2015/11/07 | 4,812 |
498472 |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 밥순이 | 2015/11/07 | 6,935 |
498471 |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 으쌰으쌰 | 2015/11/07 | 26,693 |
498470 |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 야호 | 2015/11/07 | 1,545 |
498469 |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 좋다 | 2015/11/07 | 3,559 |
498468 |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 하소연듣기 | 2015/11/07 | 1,334 |
498467 |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 | 2015/11/07 | 23,554 |
498466 |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 | 2015/11/07 | 1,810 |
498465 | 오늘 맥도날드에서... 9 | 111 | 2015/11/07 | 3,065 |
498464 | 양보 안하는 남자 8 | 이런남자 | 2015/11/06 | 2,035 |
498463 |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 88 | 2015/11/06 | 5,489 |
498462 |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 하루견과 | 2015/11/06 | 707 |
498461 |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 davi | 2015/11/06 | 1,981 |
498460 |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 음. | 2015/11/06 | 1,006 |
498459 |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 참아야 하니.. | 2015/11/06 | 1,808 |
498458 | 마흔 다섯 겨울에 6 | 지나가다 | 2015/11/06 | 3,504 |
498457 |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 십년뒤1 | 2015/11/06 | 2,004 |
498456 | 청주 다녀왔는데 첫인상이 좋네요 11 | 충북 청주 | 2015/11/06 | 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