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과 정성을 담아 선물했더니 가격부터 검색해 보는 사람
1. ㅋㅋㅋ쉴드ㅋㅋㅋ
'14.12.30 3:59 PM (175.193.xxx.130)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2. 얘는 또 뭐래니
'14.12.30 4:01 PM (119.197.xxx.37)참 애쓴다
3. ....
'14.12.30 4:03 PM (175.197.xxx.186)그냥 지들끼리 조용하게 행사 치르지 그러셨어요~ 서태지님~
4. 어휴
'14.12.30 4:06 PM (182.218.xxx.163)서태지 이제 지겹다 ㅋㅋㅋㅋ
이번 노래 들으니까 무슨 뽕짝 같은데
정말로 없던 정도 다 떨어져요. 그만하세요.5. 전카생
'14.12.30 4:06 PM (222.236.xxx.180)으이구......진짜...이러면 이럴수록..더 싫어지는데요?
6. 음...
'14.12.30 4:09 PM (211.201.xxx.173)제목하고 글 내용은 좀 일치시키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쉴드를 치려고 해도 뭐가 좀 있어야 치는데 이건 하기도 힘들죠?
보통의 인간관계에서도 마음가는데 돈이 가는 거 아닌가요?
딱 그 만큼인 거에요. 왜 얘기를 꺼내서 다시 생각나게 하는지..7. ㅋㅋ
'14.12.30 4:09 PM (211.213.xxx.228)너 소울푸드지???
82에서 서태지 쉴드 담당
ㅋㅋㅋ
서태지 종이학 받고 좋~~~~~~아 하겠네.
끼리끼리 ㅋㅋㅋ8. 원글님
'14.12.30 4:11 PM (218.148.xxx.82)설명 고마워요.
한창 인기 있을때 별로 관심 없던 사람인데,
요즘에서야 그의 좋은 모습들을 알게되었어요. 다행이예요.
신해철 그리 보내고 있을 때, 잘하자 생각하는 1인입니다.
위 댓글자들은 설명 들어도 귀에 잘 안들어오고, 그저 본인 믿고 싶은대로 믿는..
허 참.. 적당히 합시다.9. 와이..?
'14.12.30 4:21 PM (1.251.xxx.201)끝난 얘기로 왜 또 불을 지피시는 건지..
안티와 팬들의 싸움은 너무 지겨워요.
다른 사람들 생각도 좀..
그리고 대뜸 너 누구누구지? 라고 저격질 하는 댓글도 참 불편하네요.
줄기차게 여기서 서태지씨 비방하던 사람들 행태를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하던 짓의 반작용이라곤 생각 안 하나요?10. ..
'14.12.30 4:30 PM (125.185.xxx.9)저도 서태지 팬이긴 한데 낚였다는 기분이~
한단락 끝난 얘기이기도 하고요.
안티들 어거지와 저질스런 말들에 대한 분노는 백분 공감 합니다만..11. 저
'14.12.30 4:42 PM (218.148.xxx.116)원글님 의도는 알겠지만 제목에 서태지글이라고 표시 부탁드려요. 원글에 공감하지만 저도 왠지 낚인 기분 들거든요.
12. 지
'14.12.30 5:10 PM (211.224.xxx.178)겹다 서태지
13. 나도
'14.12.30 5:32 PM (116.123.xxx.181)원글님 의도는 알겠지만 다시 시끄럽게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애요~
왜냐면 여긴 서태지 악플러가 상주하고 있으니까요~
댓글중에도 벌써 나타났네요 ㅋㅋ14. ...
'14.12.30 8:39 PM (211.202.xxx.116)제목과 매치는 안되지만 잘 읽었어요 평창동 원정대라는 이벤트 제목이 집들이로 왜곡(?) 되고 그자리에 가지 않은 팬 아닌 사람들 글들 보다가 이런글 좋네요
15. 마음가는데
'14.12.30 8:48 PM (1.254.xxx.66)돈간다~
이거 평생 진리잖아요
1000원짜리 선물 주면서 천억정성이 담긴거다~
형편 어려운 사람이 그러면 이해가 되지만 몇백억부자가 할소리는 아니죠16. 글쓴이
'14.12.30 8:50 PM (175.201.xxx.148)역시 뜨악한 댓글 몇개가 보이네요
낚시도 아니고 쉴드도 아니고 서태지 싫어하는 분들이 좋아해달라고 쓴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팬들은 고맙고 행복해 죽겠는데 상관없는 사람들의 얼척없는 오지랖 넓은 반응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사실을 사실 그대로 얘기한 것 뿐입니다 ^^17. 풉
'14.12.30 9:41 PM (221.138.xxx.38)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음과 정성이란
돈을 얼마나 쓰느냐로 알 수 있는 겁니다.
미사여구 같은 건 의미 없어요.
하물며 서태지처럼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것도 다름아닌 그 많은 돈을 벌게 해 준 자기 팬들한테.....
제3자들이 보기에 하도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니 절로 말들이 나오는 거죠.
팬들이야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만족했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누가 봐도 상식적인 수준이어야 맞는 거죠.18. .....
'14.12.30 10:52 PM (110.70.xxx.82)아무리 미화시켜봐야
서태지 저번 콘서트 이벤트 퀴즈맞추기 선물
던킨먼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회 이벤트 사탕 ㅋㅋㅋㅋㅋㅋㅋ19. ....
'14.12.30 11:12 PM (175.223.xxx.244)팬클럽활동은 팬카페에서나 하기바랍니다
반응 없는데 지하철에서 자꾸 찬송가부르고 교회찌라시돌리는 사이비같아요 이런 글20. 음
'14.12.30 11:21 PM (59.5.xxx.105)워낙 이상한 안티들이 몇명 계속 이 문제를 잡고 늘어지니 원글님 마음 답답한 거 알겠네요.
팬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저도 그런 글 몇개 봤는데 그냥 글쓴이가 불쌍하게 생각되던군요.
원글님도 그냥 잊어버리세요. 증오만 남은 사람들은 또 그들나름의 고통을 받겠지요.21. ....
'14.12.30 11:49 PM (217.84.xxx.16)서태지 팬행사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 글 읽으니 갑자기 서태지가 싫어집니다. 짜증나네요
22. ^^
'15.1.2 1:19 PM (58.237.xxx.37)행복한 팬미팅이었네요~
서태지가 뭘해도 저격당하는 이유(by 망치부인)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3214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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