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하도 화제길래 봤는데, 뭔가 싶네요.ㅎㅎ
말을 뭘 저렇게 많이 하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혼자 신나서 계속 말하네요.
나이도 적지 않던데, 분위기 파악을 저렇게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싶어요.
예전에 무도할때 김태희 작가 어쩌구 하는 말 몇번 들어서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아주 홀라당 깼어요.
ㅎㅎㅎㅎㅎㅎ
하도 화제길래 봤는데, 뭔가 싶네요.ㅎㅎ
말을 뭘 저렇게 많이 하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혼자 신나서 계속 말하네요.
나이도 적지 않던데, 분위기 파악을 저렇게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싶어요.
예전에 무도할때 김태희 작가 어쩌구 하는 말 몇번 들어서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아주 홀라당 깼어요.
하도 정신없어 보여서 술이라도 한잔 하고 왔나 싶더라구요.
일반인도 아니고 예능만 몇년을 한 작가라면서 저렇게 해서야...
도대체 라스로 상 받아놓고 왜 무도얘기는 꺼내고 난리인지.
눈치라곤 드럽게 없네요
저런 사람이 작가라니
내에 달려서 김작가 보인은 되게 흐믓해 할듯...
트윗이나 커리어나 출판한 책관련 휘리릭 훑어봤더니......본인을 드러내는 타입인듯하네요.
호명 받고 등장 할 때 만해도 키도 크고 멋져서 와우 했다가 .
너무 말을 많이 하니 모두들 난색표명.
과유불급 인 듯
집에서 재방보는데도 그만하지 그만하지 그러고 봤네요.
무매력의 화신이더군요. 맹하게 생겨서.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에요. 정형돈을 찬 건 정형돈으로선 천운인듯.
참 이해가 안가는게..나이가 어린것도, 방송물 먹은게 얼마 안된 것도 아닌데.
어쩜 저렇게 눈치가 없을 수 있죠?
메인 작가 정도면, 저렇게 눈치없을 수가 없을거 같은데...
부끄러움과 민망함은 보는 사람 몫...ㅎㅎㅎ
잘실고있는 정형돈은 뭔 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인 정주리의 '메신저' 글이 게재됐다.
정주리는 메신저에 임시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 예쁘다.
사귀어야지. 사귀어서 키스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김태희 작가는 답글을 통해 "어머 시완이잖아? 주리야 시완이 키스 되게 잘해.
한 번 해달라고 하면 착해서 아마 해줄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원래도 요상한 여자에요
옷입은거보니 작정하고 나왔던데
넘 지나쳤어요
악한 느낌보단 자아도취? 삘이‥ 좋게 말하면 사차원.
남한테 피해 안 주면 사차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임시완 발언도 그렇고
그냥 도끼병 공주병 근자감 최고봉이에요
근데 주위에 저런 사람 하나 정도 있으면
재미나긴 할 거예요 ;;
정말 다 같은 생각이었나 봐요
어제 시상식 보면서
뭐야 진짜. 길다. 길다 소리를 몇번을 했었네요.
채널 돌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