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얼마되지도 않은 가구에요..
외출후 가방인지 옷인지(무슨물건이었나 기억도 안나요..) 화이트 협탁위에 물건 올려놓고 잠시후보니 보라 연보라빛 물이 가구에 들어있어요..
화이트라 너무 티가나서 알콜솜에 묻혀도 닦아보고 아세톤에 적서도 닦아봐도 없어지지 않아요..ㅜ.ㅜ 마지막으로
지우개로 박박 지우니 너무나도 미세하게 지워지는게 아직 얼룩이 많이 있어요.
흰가구 닦아내는 크리너 같은것 있을까요??
흰가구를 사는게 아니었나봐요.
어떤식으로든 해결책이 있을까요?? ㅠ.ㅠ 정말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