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에게 목덜미 잡힌 조현아 전 부사장
1. ....
'14.12.30 1:59 PM (112.155.xxx.34)질투?????? 뭔 ㄱㄸ같은 소리?
2. ㅋㅋㅋ
'14.12.30 2:01 PM (122.36.xxx.29)시민이 이상한 여자임...
좀 ㄸㄹㅇ 스러움. 왜 목덜미 잡아.3. 남자
'14.12.30 2:01 PM (119.194.xxx.239)남자였으면 저 정도가 아니라 주먹으로 맞았을수도 있어요.
죄없는 사람들에게 한 행동을 보면 자업자득 아닐까요4. ..
'14.12.30 2:03 PM (119.18.xxx.207)헐 ..
5. ....
'14.12.30 2:07 PM (14.53.xxx.227)이재용 부럽다 어쩌고.. 조현아 감싸는 글만 내리 올리더니..
님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6. 꿀땅콩
'14.12.30 2:09 PM (223.62.xxx.107)저것도 폭행인데... 그러지 말지..
7. .....
'14.12.30 2:26 PM (49.175.xxx.139)도를 넘는느낌...
분명 잘못한 행동이긴한데 비난의 정도가 심하긴 한것같아요
살인자와 버금가는 비난인듯.....
일반인들도 알게모르게 갑질하며 사는 사람들 많은데 재벌가라는 이유로 총대메고 대표로 혼나는듯8. 음
'14.12.30 2:27 PM (222.110.xxx.73)저 분이 누군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일반시민분이면 이해가 안 되고요.괜히 조씨 동정표 나올까봐 걱정이네요.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 나쁜사람이네요
9. 순이엄마
'14.12.30 2:53 PM (211.253.xxx.81)목덜미를 왜 잡나요? 행동조절장애 있으시나
그냥 형살도록 꾸준한 관심만 가지고 야유는 보낼수 있다 생각함.10. 저 시민이 이상함.
'14.12.30 2:56 PM (218.50.xxx.146)우리가 분노하긴 하지만 그렇게 목덜미 잡고 할만한 일이 아닌데 왜 저러시는지 혹여 여론을 환기시키기위한건 아닌지.....드라마를 너무 봤어 ㅠㅠ
11. ...
'14.12.30 3:09 PM (117.111.xxx.131)정윤회한테도 내가 질투를?
12. 저건
'14.12.30 3:17 PM (59.17.xxx.234)좀 오바....
13. 저 목덜미 잡았다던
'14.12.30 3:17 PM (114.200.xxx.50)여편네 누구예요?
무슨 살인죄를 저지른 죄인도 아닌데 뭔 짓이래요? 저런 여자도 폭행죄로 잡아넣어야함. 지가 무슨 사무장 부모라도 된답니까?14. 근데...
'14.12.30 3:22 PM (211.201.xxx.173)이 아이피는 주구장창 재벌에 관한 글들만 올리네요.
한동안 삼성가 찬양글만 올리더니 이젠 대한항공인가요? ㅎㅎㅎ15. 어휴
'14.12.30 3:23 PM (223.62.xxx.33)ㅇㅕㅍㅕㄴㅔ 표현도 참..
16. .....
'14.12.31 1:07 AM (219.250.xxx.100)정말 능력만 되면 목덜미 잡고 한대 때려주고싶네요
한짓을 보면 더욱~~ 지애비의친구도 개떡으로 알고 직원들은 껌딱지로 아는 인격 무지한여인17. .....
'14.12.31 1:27 AM (119.196.xxx.112)저도 조현아의 행동을 옹호하려는 생각 추호도 없어요, 하지만 정말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오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상식적으로, 정도껏들 했으면 싶어요.저 아주머니의 행동도 엄연히 폭력적이고 오히려 조현아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반전시킬 빌미만 제공하는 건데 말입니다.
18. 원글과
'14.12.31 1:59 AM (211.245.xxx.20)쉴드치는 댓글들 웃긴다 사무장 인터뷰 못 봤니 그 사람 얼굴 표정을 보고도 함부로 지껄이고 있네
갑이라는 위치 하나로 한 사람의 영혼을 송두리째 짓밟고 파괴시킨 인간인데 멱살아니라 돌팔매질 이라도 사무장이 당한 치욕감과 모멸감에는 조족지혈이지
헛소리마19. 별 무신...
'14.12.31 3:04 AM (58.226.xxx.165)사무장이 당한 치욕감과 모멸감에는 조족지혈이지.... 2
미국에서 일어난일이니 미국식대로 콩밥좀 먹어라
만약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이탈리아라면?? 상상에 맞김20. ...
'14.12.31 3:07 AM (182.228.xxx.28)저도 같은 생각... 법대로 처리하지 다른 건 다 묻어놓고 이 무슨 마녀사냥이랍니까.
21. 게티
'14.12.31 3:44 AM (76.90.xxx.27)도를 넘고 았다에 동의합니다
그 여자의 비 상식적 행동... 갑질.
그것을
법리적으로 따져보는것은 좋다고 봐요.
하지만 이 형국과 사람들의 관심 반응은
이건 무슨 집단 히스테리같아요.
윗 댓글님들 포함.22. 1233
'14.12.31 4:10 AM (14.38.xxx.163)돌아가는 형국이 이건 아니죠. 형사 구속도 과하다 생각해요. 무슨 마녀사냥 같아요. 내가 한 번 실수로 저런 일 당할 수 있다 생각 해보면 답 나오죠.
23. 영상보면
'14.12.31 9:15 AM (211.58.xxx.79)이 시민분 절규하며 ㅇㅇ살려내 이래요
자살한스튜어디스 엄마 일지도몰라요24. 저사진나온영상링크
'14.12.31 9:20 AM (211.58.xxx.79)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STQkR0DAD4
25. 누가
'14.12.31 9:33 AM (112.151.xxx.224)자살 했나요?
26. ㅅㅅ
'14.12.31 11:14 AM (223.62.xxx.120)맞아요 한번실수로 공개되는 바람에... 원래 사람한테 파일 던지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러는게 일상인데 한번 실수로 공개가 돼서.... 비행기 돌리고 비행기안에서 난동부리고 사실 은폐하고 국토부와 짜고 박사무관 협박한 정도의 한번 실수로 잡혀가다니 정말 마녀사냥이예요 14.38님도 꼭 얻어맞고 무릎끓고 혼나고 협박당하며 사시길... 인생살다 그런 일도 겪고 그러는거지 뭐 상대방의 가벼운 실수니까 앞으로 꼭 종종 겪게 될거예요 실수를 하려면 실수의 대상자가 있어야죠 꼭 님이 될거예요
27. ㅇㅇ
'14.12.31 11:24 AM (1.247.xxx.233)ㅇㅇ 살려내
이랬나요?
대한한공에서 자살자가 많이 나왔는데
수튜어디스도 포함되있었어요
스튜어디스들 한테 면세품 강매하게 하는데
팀별로 할당량이 있나보더군요
그 스튜어디스의 면세품 판매량과 재고 기록이 안 맞아서
의심을 샀는데 자기 아버지와 밤새워서 판매량과
입금이 맞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자료 준비해서
제출했대요
회사측에서 그거 보고
판매량과 입금액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데
재고량이 부족하다고 닥달해서
수튜어디스가 돈 물어낸다고 했는데
문제는 개인적으로 돈 물어내고 끝나는게 아니라
팀원 한테까지 불이익이 가는 상황이라
괴로워하다가 집에서 목을 맸다더군요ㅠㅠ
신입이었던것 같은데 얼마나 억울 하고 괴로웠을까요28. 영상으로는
'14.12.31 4:35 PM (111.118.xxx.140)멱살을 잡힌건지 알 수가 없네
저리 호위를 하고상체를 완전히 숙여서 머리를 떨군상태에서 이동중인데 멱살을 잡을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카메라 각도에 따라 잡힌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거겠구요.
잡혔다고 해도 찰라였겠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