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라고 하기도 하고요 놀러가는 것도 좋았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데 모두 귀찮아지더니
이제는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의미없고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거 같고
지나간후에 후회만 남고,,말실수한거 같고..
누가 만나자고 하면 내키지도 않아지네요.
그렇다고 혼자 있는 시간을 오래 가지니
어쩌다나가면 생소한 느낌에
모드네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혼자만 뒤쳐진 느낌에 더욱 괴로와져요.
사람만나는거 불편해지면 안좋은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