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제 다리 감싸고 다니느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부츠가 벗어놓으면 옆으로 쓰러져요. 지쳤으......
양가죽부츠라 그런가... 했는데,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소가죽도 신다 벗어놓으면 반듯하게 서 있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원래 소가죽, 양가죽부츠가 다 그런 건가요??
이상하네.... 옆자리 직원 부츠는 꼿꼿하게 잘만 서 있는데 제 부츠는 왜 이럴까요??
두꺼운 제 다리 감싸고 다니느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부츠가 벗어놓으면 옆으로 쓰러져요. 지쳤으......
양가죽부츠라 그런가... 했는데,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소가죽도 신다 벗어놓으면 반듯하게 서 있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원래 소가죽, 양가죽부츠가 다 그런 건가요??
이상하네.... 옆자리 직원 부츠는 꼿꼿하게 잘만 서 있는데 제 부츠는 왜 이럴까요??
다이소같은데 가면 부츠키퍼(?) 팔아요.
5,6천원 정도 주고 산것같네요.
스케치북 크기 그거 세로로 동그랗게 말아서 넣어두면 안쓰러져요.
명칭이 생각 안나는데 부츠 모양 고정시켜주는 것도 팔아요.
양가죽이나 소가죽이든 돈피든 재질이 원래 부드럽거나 부드럽게 가공한건 쓰러지고요.
통가죽이나 가죽이 좀 힘있는 형태로 딱딱한건 안쓰러지기도 하죠.
키친타월 다쓴 심을 모았다가 거기에 신문지 둘둘말아서 테이프로 고정
신발에 끼워서 보관해요...
프링글스 사먹고 그 통을 하나씩
부츠속에 넣어두면 편해요
빈 500밀리 펫트병은 중간길이 부츠에 넣어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