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갑니다.
먼저 음식물 고추장 김 김치 약간씩 비닐팩에 넣어가려고 합니다.
스킨 로션 마찬가지
달러 1달러 (팁 용도로) 15장 정도 준비할 거고요.
옷은 얇은 티와 남방 운동화 선그라스
다른 거 뭐가 빠졌는지요?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참 한국에서 나갈 땐 겨울 외투인데 이거 외국까지 함께 해야되는 거죠? 항공쪽에 맡기는 건 별루인가요?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특히 볼 거리 말씀해주세요.
패키지인데 저녁 자유시간에 다녀볼려고요.
마사지나 야시장에서 야식 특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롱베이 늦가을 정도 날씨에요. 기온에 비해 습도가 높고 바람 불어서 으시시 추워요. 바람막이나 얇은 패딩은 준비허셔야 돼요.
겨울방학때 캄보디아 갈때,공항에 패딩 보관하고 다녀왔어요
비행기만 내리면 푹 찌기 시작함.생각보다 많이 더워요
하롱베이는 북부라서 겨울에 좀 쌀쌀할수있어요
간식값으로 현지돈 교환하면 사먹기 좋아요
망고 많이 드시고 오세요,
국내 출국과 귀국하는 공항 말씀하시는 거죠? 우왕 잘됐네요. 저도 그거 알아봐야겠어요. 갖고 다닐 생각하니 짐짝이란 생각이 먼저... ㅎㅎ
면세점서 살만한 거나 몇달러 안되는 거 괜찮은 거 있음 알려주세요.
그리고 패키지라 호텔에서 물 정도는 얻을 수 있는 거죠? 아님 이것도 사야 되나유??
비행기도 서늘하고 이동하는 버스도 에어컨 나오니
가디건 꼭 챙기세요
요즘 패키지는 호텔룸에 생수 두병 서비스로 주고
이동하는 버스에 생수 비치해 놓고 마음대로 먹게 하는데
여행사마다 차이점은 있겠지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여행사측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베트남은 G7커피 많이들 사는데 가능하면 빅시마트같은
그 마트에서 사는게 제값주고 살수있고 공항 면세점이
더 비싸게 받기도해요
캄보디아는 슈가팜이라는 나무액으로 마든 설탕 많이
사오는데 여기도 럭키마트나 앙코르마트에 가서 사시는게
제일 저렴해요
말린 망고나 토란 고무마등 스낵류도 여행사에서 가는
잡화점은 비싸게 팔고 있어요
저도 1월 말쯤 남편과 앙코르왓과 하롱베이 패키지로가려고 하는데요.
어느 여행사의 어떤 상품으로 가세요?
가격대도 가르쳐 주세요.
예약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요.
좋은 정보네요. 저장합니다.
베트남 야시장 괜찮아요.
일정 끝나고 택시로 이동했어요.
앙코르와트사원 근처에서 아이들이 팔찌 파는데
저렴해서 선물하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베트남보다 캄보디아가 좋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패키지로 가면 한식당 많이 가서 김치 이런거 크게 먹을일 없을꺼예요.
그래도 가져 가신다면 비닐에 넣어서 락앤락통 같은데 넣어 가세요. 먹다보면 비닐 주면에 국물 뭍고 지저분해지거든요. 통이 아무래도 들고다니기고 먹기도 편할꺼예요.
야시장 가서 사고 택시 타고 하시려면 현지돈으로 환전하셔야 할텐데 50불이나 100불 가져가서 환전하는게 좋아요.
베트남은 모르겠고 캄보디아 에서는
1달러 많이 바꿔가세요
그리고 저는 음식이 안맞아 고생했어요
패키지였는데 한식이라고 하는데 맛과 특유의냄새가
있어서요~밑반찬 컵라면 다 챙겨가시고
간식도 많이 챙겨가세요
시간을 거의 빡빡해서 관광지 주변엔 마트가없고
시간차가 있어 배가 많이 고팠어요
그래서 커피나 선물은 패키지잡화점은 너무비싸
오히려 면세점이 더 저렴해 구입했구요
야시장에서 구입해도 되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전 ㅎㄴ투어로 가는데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저희는 무조건 야식을 즐기고 남편은 그와중에 소주를 챙겨야된다고ㅠ
아 트렁크는 호텔에 두고 관광할 땐 작은 핸드백이나 백팩이 필요하겠죠?
식사는 퓨전으로 나오는건 좀 먹을만했고
캄보디아 맥주가 유명하고 싸다고 하던데
사드셔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동시는 작은가방 필요해요
우산도 꼭 챙기시구요
비가 언제 내릴지 모른답니다~
물은 여행사에서 수시로 줘요
그걸 호텔냉동실칸에 넣어두시고 다음날 가지고
다니세요~~
땡볕 속을 하루종일 걸을텐데 양산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나침반이 꽤 유용했어요.
기본 방향만 잡아줘도 대충 위치를 잡아갈 수 있었거든요.
캄보디아 사람들 함박꽃같은 미소가 정말 일품인데
지금도 그 미소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롱베이 배타면 좀 추워요 옷 잠바 챙기세요
양산,,여름 샌들 이두가지 앙코르왓트에서 필요물품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6599 | 시어머니랑 전화만 하면 기분이 찜찜해요. 11 | 알콩달콩 | 2015/01/14 | 3,599 |
| 456598 | 남편이 아까 영화보러갈래?해서 19 | 영화 | 2015/01/14 | 5,172 |
| 456597 | 작은 액자 여러개 벽에 걸때요 7 | 못질 | 2015/01/14 | 1,764 |
| 456596 | 아이 혼자 여행보내기 | . | 2015/01/14 | 973 |
| 456595 | 신생아 울때 안아주는거..손타니 자제 해야하나요?? 25 | @@ | 2015/01/14 | 18,221 |
| 456594 | 어린이집. 미국처럼 없었으면 좋겠어요. 16 | 처음본순간 | 2015/01/14 | 6,090 |
| 456593 | 이제 정부도 집값올리는건 포기한건가요 7 | 영구임대? | 2015/01/14 | 2,839 |
| 456592 | 님들요..만약 친하지 않은데 뜬금없이 생일 물어보면?? 7 | 가다가다 | 2015/01/14 | 1,418 |
| 456591 | 운동량좀 봐주세요 5 | ;;;;;;.. | 2015/01/14 | 947 |
| 456590 | 책 추천합니다 "그 남자와 결혼해" 1 | .... | 2015/01/14 | 1,572 |
| 456589 | 웂스~ 택시 탔는데 암내가.. 7 | 내음 | 2015/01/14 | 2,154 |
| 456588 | 그 보육교사가 정말 밉습니다. 6 | 나빠요 | 2015/01/14 | 1,430 |
| 456587 | 노래좀 찾아주세요ㅠ 어렴풋이 떠오르는 가사.. 4 | 첫날처럼 | 2015/01/14 | 897 |
| 456586 | 허삼관봤어요 3 | 영화 | 2015/01/14 | 3,609 |
| 456585 | 카드계산이라고 미리 말했는데 영수증 용지가 떨어졌다네요 2 | 치킨배달 | 2015/01/14 | 1,337 |
| 456584 | 압구정 백야 꿈은 아니겠죠 ㅡㅡ 3 | bab | 2015/01/14 | 2,522 |
| 456583 | 박원순은 박원순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라! 1 | 꺾은붓 | 2015/01/14 | 783 |
| 456582 | 방금 JTBC 의사단체 입장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ㅎㅎㅎ 29 | 오홍이 | 2015/01/14 | 5,821 |
| 456581 | 주진우 기자 상황 심각하군요ㅠㅠ 10 | 걱정 | 2015/01/14 | 5,869 |
| 456580 | 상품을 보내줄테니 품평해달래요 11 | // | 2015/01/14 | 2,012 |
| 456579 | 인천 그년 정신이좀 이상한것 3 | ss | 2015/01/14 | 2,127 |
| 456578 | 오늘 백야 흡입력 정말 최고였어요 9 | dd | 2015/01/14 | 4,147 |
| 456577 | 백야 4 | jtt811.. | 2015/01/14 | 2,158 |
| 456576 | 집 볼 때 성사되지 않아도 중개인 사례하나요? 1 | 애매해 | 2015/01/14 | 1,453 |
| 456575 | 직장인인데 퇴근후 할일이 없어요 9 | 122122.. | 2015/01/14 | 10,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