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인의 체험이지만
너무 신비스럽고 기이한데요
전 믿어지지 않네요
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3E61224A85A5A102FA61
이야기가 엄청나게 공포스럽고 무서우니
임산부와 노약자, 심신허약자는 절대 읽지마세요 ~!!!!!
어떤 개인의 체험이지만
너무 신비스럽고 기이한데요
전 믿어지지 않네요
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3E61224A85A5A102FA61
이야기가 엄청나게 공포스럽고 무서우니
임산부와 노약자, 심신허약자는 절대 읽지마세요 ~!!!!!
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3E61224A85A5A102FA61
짜증나@@@
뭐에요? 휴대폰이라 안보여서 못보긴 했는데, 링크 누르니까 자동으로 뭐가 다운되네요.
누르지 마세요~
니가 유리심장이라서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저도 얼마전까지 이런거 웃고 넘겼는데
지금 심신이 허약한 상태라서 무심결에 보다가 순간 팔이 저릿하게 놀랐네요.
이런 글을 쓰지 말라고 욕 할 자격은 없지만
공포글이라던가
임산부 노약자 심신미약자는 주의하라는 말은 써야하는거 아닐까요.
덕분에 우울증은 가셨습니다만 아주 유쾌하진 않네요.
뭐 저 유쾌하라고 쓴 글은 아니지만요.
좀 놀랐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심신허약자는 보지 마세요.
뭔데요? 궁금한데 클릭은 못 하겠고..
저 지금 울고있어요. 내숭쟁이도 아니고 강심장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놀라서 심장이 마구 뛰네요. 절대 보지마세요. 흑흑흑흑....아~~~~~! 어떡해요..
부탁 드려요... 궁금한데 혼자 있어서 클릭은
못하고 ㅎㅎ
윗님... 그냥 짠! 하고 어떤 무섭게 분장한 여자가 검은 옷 입고.. 검은 배경에서 나타나 히~~하고 웃고 있어요.
갑자기 등장해서 저도 쿵 하고 놀랐네요. ^^;;
에구.. 이 놈의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겨요.
너무 놀랬어요~ 마지막 장면이 계속 떠올라요, 이런거 너무 심해요. 이런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