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한다고 하면 미래가 불확실해서
많은 부모들이 반대를 합니다만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반대와 불확실성으로
극복했을까요?
보험으로 좋은 학력과 학벌이 있기에
모험을 할수 있었던 걸까요?
아님 너무 재능이 탁월해서
성공이 보장된건가요?
음악한다고 하면 미래가 불확실해서
많은 부모들이 반대를 합니다만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반대와 불확실성으로
극복했을까요?
보험으로 좋은 학력과 학벌이 있기에
모험을 할수 있었던 걸까요?
아님 너무 재능이 탁월해서
성공이 보장된건가요?
성공이 보장된 모험과 도전이 어디있나요?
명문대생에
나오자마자 빵터지고 성공했잖아요
둘다 대학재학시절에..이적어머님 쓴책보니
워낙 자유로이 가능성열어주고 존중해주고..
둘 다 집안이 어느정도 부유하지 않나요?
유학도 보내주고 음악활동할 수 있는 경제적인 뒷받침도 해주고~
실패하거나 성공하지 못해도 집에서 받쳐줄 수 있으니 맘껏 했을거 같아요.
리스크 부담이 적었겠죠
김동률이야 고등학교때 음악하면서도 연대 척~하니 합격해주니 집안에서 반대 안했을테구요
대학다니면서 대학가요제 대상받으면서 대박났죠, 곧이어 낸 1집 더 대박났죠
반대할 타이밍이 없었을테구요
솔직히 명문대생이야 가수활동 잠깐 하다가 다른 직업해도 되죠
김광진도 가수 하다가 증권맨 하다가 그러잖아요
윤종신이 라스에서 그러더군요. 90년대 imf전까지 대중음악계 최대 호황기였대요. 공연도 행사도 많고 음반도 잘팔렸다구요.
또 그땐 sky학벌에 연예인하는 사람도 적었으니 쉽게 관심 받았고 이적이나 김동률이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악외적 강점(똑똑한 교회 오빠같은)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