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간의 살빼기 경험담 - 99사이즈에서 66 반사이즈로 내려오기
1. 세상에
'14.12.29 5:38 PM (178.162.xxx.241)대단합니다. 엄지 척!!!!
2. ....
'14.12.29 5:41 PM (58.123.xxx.193)밀가루 제한하고 저염식....방법은 아는데 실천하기 너무 힘들어서
매번 실패하고 있는 상황인데..
원글님은 대단하시네요..3. 짝짝
'14.12.29 5:42 PM (211.13.xxx.138)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쭈욱 관리 잘 하셔서 내년엔 꼭 목표를 이루시길!!
4. 그레이스
'14.12.29 5:43 PM (118.46.xxx.238)멋진글입니다 최고
5. 정말
'14.12.29 5:45 PM (1.232.xxx.43)축하 합니다. 대단하신분 입니다.
6. 진짜
'14.12.29 5:47 PM (218.37.xxx.227)멋있어요
7. ....
'14.12.29 5:52 PM (116.123.xxx.5)수고하셨습니다.
최고예요^^8. 정말..대단
'14.12.29 5:52 PM (58.141.xxx.58)하십니다.
그 힘든 탄수화물 조절 염분 조절 해내시다니..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으로 다이어트
이상적인 다이어터이십니다..
저도 의지가 약해 돈을 들이면 안가진 않겠지 돈을 들이면 아까와서 식이도 하겠지 하고 피티 6개월 빡세게 받았습니다..작년에 그리고 8킬로 감량했습니다..그리고 피티 끝나고 운동이 딱 하기 싫더군요..기구 운동 참 재미들이기 쉽지 않더라구요..스쿼트 런지 덤벨 런닝머신까지 운동하는 한시간 반 두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다시 가기도 싫었구요..그리고 운동하며 빼면 요요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ㅎㅎ 근육 만들었어도 없어지는덴 한달도 안걸리던데요..
그래서 지금 하시는 것처럼 즐겁고 무리없이 천천히 운동도 자신에 맞는 것을 골라서 나를 위해..누구를 보여주기 위해가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알아도 실천하기 어려운데 해내신 원글님이 정말 대단해 보이구요..멋져요..계속 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요!!!!9. ㅇㅇㅇ
'14.12.29 6:00 PM (211.237.xxx.35)글이 길어서 좀 읽다가 스크롤 내리면서 쭉쭉 읽엇는데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자세한 설명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꼭 잘 유지하고 내년엔 더 건강하게 살빼시길....10. **
'14.12.29 6:39 PM (220.72.xxx.183)대단하세요~^^
눈팅하다가 멋있어서 댓글달아요~
저도 새해에는 운동 시작하려고요~
복싱으로..ㅎㅎ
멀리가기 귀찮고.. 같은건물에 있어요. 저도 쉬엄쉬엄하려구요~11. 와~~~!
'14.12.29 6:48 PM (175.192.xxx.234)대단대단..하십니다~^^
더불어 질문해도 될까요?
원래 어릴때부터 통통하신편이었는지.
아님 결혼과 출산으로 살이 찌신건지..
그리고 몸이 예전같지 않은게 다이어트의 계기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자극이 될만한 계기가 있었던건지..
사실 저도 과체중이라 살빼려고 하고있지만 웬만한 각오없이 1년간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는게 쉽진 않을텐데..
주위에 다 말씀을 드려서 도와주신건지..12. Oo
'14.12.29 7:02 PM (211.55.xxx.104)근처사시면 운동하면서 배우고싶네요..
아님 제가 그쪽으로 달려가고파요!!
대단합니다!!13. ..
'14.12.29 7:03 PM (222.107.xxx.147)그 정도 체중 조절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4. 산
'14.12.29 7:18 PM (175.223.xxx.100)똑똑한 살빼기
정말 축하드려요!!15. 짝짝짝
'14.12.29 7:28 PM (140.112.xxx.16)정말 멋지시네요~~~~~
16. 와우
'14.12.29 7:43 PM (223.62.xxx.76)정말 멋진 분이세요^^
17. 지혜를모아
'14.12.29 7:48 PM (223.62.xxx.110)저장해요♥
18. ingodtsy
'14.12.29 7:58 PM (211.192.xxx.102)살빼기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9. ...
'14.12.29 8:11 PM (61.79.xxx.216)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 감솨~~~^^
20. ^^
'14.12.29 8:55 PM (220.85.xxx.140)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21. 같이 해요
'14.12.29 9:34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당신이 진정한 위너~
와,논문 써도 되겠어요.
안그래도 저도 내년 2015년 한 해를 살빼기해로 정해서 1년 동안 천천히 시도하려고 계획
세워 두고 있는데 원글님의 글이 제 의지에 불을 당겨 주네요.
내년 여름에도 꼭 결과글 올려 주세요.22. 딜라이라
'14.12.29 10:20 PM (211.208.xxx.18)살빼기 경험담 감사해요.
23. ...
'14.12.29 11:40 PM (60.44.xxx.36)저도 꼭 따라서 살 더 빼볼래요~~~!
24. ..
'14.12.30 12:04 AM (112.158.xxx.36)좋은 방법으로 하시고 계신 듯 해요.
왜냐면 제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빠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의 경우는, 고도비만이 아니었고, 저염, 탄수화물 중독도 아니었어요.
다만 디저트류를 좋아하고 대사량이 워낙에 작다보니 살들이 찐 상태였는데...
가장 힘든 것이 디저트 류를 먹지못하는 것이 너무 괴롭네요.
초콜릿한 조각 먹는 것도 많이 인내하면서 가끔 먹는 정도..
원글님 글 보면 먹어줘도 될 것 같긴 한데,
스스로 설탕중독이 아닐까 생각되어 고민하던 차에 갈등생기네요...ㅠㅠ25. ...
'14.12.30 2:45 AM (211.227.xxx.162)대단하십니다. 저장해놓고 정독 들어갑니다.
저도 님 참고해서 꼭 살빼기 성공하고 싶어요...26. ..
'14.12.30 2:52 AM (182.222.xxx.114)넘 감사해요~
지우지마세용!27. ....
'14.12.30 9:43 AM (1.254.xxx.97)고맙습니다
28. ...
'14.12.30 5:23 PM (222.120.xxx.21)저장해서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29. 감사
'14.12.30 11:15 PM (81.14.xxx.5)고도비만 상빼기
30. 브룩실패
'14.12.31 2:05 PM (124.194.xxx.194)아휴~넘 좋네요
31. there_is
'15.1.2 3:14 AM (125.209.xxx.166)저도 2014년 다이어트를 생애 처음,정석대로 해서 살을 뺀지라 공감이,많이 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32. ...
'15.8.31 11:22 AM (175.119.xxx.254)살빼기 저장합니다
33. ...
'16.2.12 3:21 AM (64.180.xxx.72) - 삭제된댓글살빼기의 정석....감사해요
34. ᆢ
'16.5.11 8:40 PM (182.222.xxx.140)99-->66
35. 다이어트
'17.3.13 8:50 PM (183.100.xxx.33)다시 응원합니다
36. 따라쟁이
'17.8.2 1:26 AM (221.145.xxx.83)살빼기 99-> 66 사이즈로
37. ㆍ
'21.9.6 2:1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살빼기 성공
38. 감사^^
'22.12.23 12:41 PM (222.121.xxx.232)99에서 66이 되는 방법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힘들겠지만 따라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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