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마트에서 오뚜기 프레스코 즐겨 먹는데
코스트코에 마리나가와 유기농.. 두가지가 평이 좋더라구요.
코스트코 파스타 소스는 양이 워낙 많아 엄두가 안나는데..
맛이 어때요??
프레고는 평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주로 마트에서 오뚜기 프레스코 즐겨 먹는데
코스트코에 마리나가와 유기농.. 두가지가 평이 좋더라구요.
코스트코 파스타 소스는 양이 워낙 많아 엄두가 안나는데..
맛이 어때요??
프레고는 평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뭐 유기농도 그다지...
그 유기농 파스타..organic이라는 글자가 안보이도록 불투명 스티커를 붙여놓았더라구요.
유기농이 아닌데 유기농이라 하고 팔았던걸까요? 황당...
그리고 마리나 소스는 신맛이 강해요. 전 양파, 마늘, 고기, 설탕등 있는거 넣고 새로 양념을 해야했어요.
프레스코 즐겨드시면 입에 안맞으실수도 있어요.
저는 유기농만 먹다가 마리나라 사다먹어보니, 많이 시큼하고 유기농과 마찬가지로 여러 잡맛이 안나고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마리나라가 더 토마토퓨레에 가깝고 좀 많이 시큼하네요,,, 이제 유기농만 먹는걸로,,ㅋ
거기 유기농 솔직히 맛없어요
커클랜드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정말 맛 이상해요. 여기선가 어디서 코스트코꺼 맛있다해서 사왔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냉장고에 고대로 있어요. 국산 중에 cj인지 어딘지에서 vips 스파게티 만들때 들어가는 소스 팔던데 좀 비싼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