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콘서트에 다녀오면 정말 행복했다는 글들을 보곤해요.
전 그런데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가? 싶기도하고..
요즘 마음이 정말 힝이 들어요.
어디 가서 기분풀고, 여행갈만큼 정신적 여유가 없는데도,
뭔가 행복감을 느껴 보고 싶으네요.
그냥 짧게 끝나지않고, 내내 여운이 그래도 길게 남는
그뭔가는 어떤걸 하면 될까요.
혹시
그걸 바탕의 힘으로 삼아
다시 헤쳐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콘서트에 다녀오면 정말 행복했다는 글들을 보곤해요.
전 그런데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가? 싶기도하고..
요즘 마음이 정말 힝이 들어요.
어디 가서 기분풀고, 여행갈만큼 정신적 여유가 없는데도,
뭔가 행복감을 느껴 보고 싶으네요.
그냥 짧게 끝나지않고, 내내 여운이 그래도 길게 남는
그뭔가는 어떤걸 하면 될까요.
혹시
그걸 바탕의 힘으로 삼아
다시 헤쳐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전 공원이나 궁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한적하고 고요하네요
저는 밤에 술 한잔 마시며 추리소설 읽을 때요